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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노인건강
· ISBN : 9788996475392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11-06-28
책 소개
목차
목차
치매케어 상식 100가지 목차
머리말
치매는 뇌의 병적인 변화이다
001 <노망>은 속어, <치매증>은 의학 용어
002 뇌경색을 앓았다고 모두 치매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003 치매는 정신은 물론 신체의 모든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004 치매는 유전이 아니다
005 현재 치매성 질환을 치료하는 특효약은 없다
006 치매 예방에 특별한 방법은 없다.
007 치료는 못해도 치매의 조기 발견, 조기 대응은 중요하다
008 치매, 완치는 없어도 증상을 억제하는 치료는 중요하다
치매가 의심될 때
009 치매는 건망증에서부터 시작된다
010 단순한 건망증과 치매에 의한 건망증은 전혀 다르다.
011 치매가 의심될 때는 정확하게 검사해보자.
012 정확하게 진단해 주는 전문의를 수소문해서 찾는다
013 노인이 거부할 때는 가족이 대신 상담하러 간다
치매라고 진단받았을 때
014 진단 결과는 모든 관계자가 들어야 한다
015 친척 및 주변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016 케어플랜을 세우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자
017 무조건 재가케어가 좋다고 단정짓지 말자
재가케어를 할 때의 주의할 점
018 의무감이나 주위 이목 때문에 치매케어를 떠안지 말자
019 전문의와 가정의 양쪽에 상담할 수 있게 해 둔다
020 서비스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021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케어 서비스의 성격이 바뀐다
022 평소에 응급 상황에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해두자
023 힘겹다고 생각될 때는 바로 SOS!
024 만일을 위해 입소 시설을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다
025 유료 노인복지시설도 잘 알아보고 선택하자
026 가족 케어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027 치매케어가 끝난 뒤의 인생도 생각하자
028 재가케어만 고집하지 말자
029 케어하는 사람의 건강은 치매노인의 건강과 직결된다
030 케어자는 요통으로 고통받기 쉽다
031 아내가 케어를 맡았다면 남편은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치매를 케어할 때 주의할 점
032 백 가지 기술보다 진심 어린 마음이 더 중요하다
033 케어받는 걸 꺼려할 때는 기다리는 게 낫다
034 치매노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다
035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것은 누구라도 불가능하다
036 짜증이 날 정도로 몇 번이나 같은 것을 묻는다
037 상대나 장소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것은 치매 증상의 하나이다
038 치매노인을 가르치려 하지 말자
039 자신이 봐도 거부감이 드는 것은 강요하지 말자
040 치매에 걸렸다고 지금까지의 삶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041 자식이나 손자는 잊어도 부모는 잊어버리지 않는다
치매노인의 일상생활 지원
042 할 수 없는 일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043 실수의 원인이 무엇인지 잘 관찰하면서 케어하자
044 케어는 정면에서 말을 걸면서 시범은 나란히 같은 방향에서
045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면서 케어한다
046 치매가 악화되면 삼키거나 뱉지 못한다
047 먹는 것과 관련된 장애도 여러가지
048 빈뇨, 변비, 설사를 주의 깊게 관찰하자
049 기저귀를 채우기 전에 시도해 볼만한 방법들
050 기저귀 착용은 누구나 싫어한다
051 목욕 케어를 할 때는 특별히 주의하자
052 옷 갈아입는 것을 도울 때는 자연스럽게
053 가만히 앉혀두지 말고 차라리 누워서 쉬게 하자
054 누워서 지내는 상태에서도 운동은 할 수 있다
055 식사 후 입안을 청결하게 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056 죽음에도 질이 있다
057 임종기는 조용히 다가온다
058 치매에 걸렸더라도 최대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자
행동?심리증상이 나타날 때
059 응급상황에 대비해 미리 대책을 세우자
060 자택에서는 배회행동에 대응하기 어렵다
061 배회 행동의 이유를 반드시 확인하자
062 도둑망상
063 망상이 계속 발전할 때는 주의 깊게 살펴보자
064 <불결행동>이라는 증상은 없다고 여기자
065 불면증을 없애려면 먼저 생활리듬을 바로잡아야 한다
066 야간 섬망이 나타나면 성격이 완전히 뒤바뀐다
067 음식물이 아닌 것을 먹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한다
068 수집증은 반복되더라도 계속 정리해 주어야 한다
069 폭력의 원인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070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할까?
재가케어를 할 때
071 방문요양 서비스도 여러 종류가 있다
072 주?야간보호 서비스를 잘 활용하자
073 단기보호 서비스 활용 방법
074 목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075 필요하다면 케어 용구를 창의적으로 개발해보자
076 그 밖의 재가케어 지원 서비스
077 자원봉사자에게 내가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복지시설(노인 입소시설)의 이용
078 노인 입소시설이란?
079 노인 입소시설은 지역에 따라 오래 기다려야 할 경우가 있다
080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노인 입소시설을 바꾼다
유료 노인 입소시설의 이용
081 계약하기 전에 시설 경영 상태를 꼭 확인하자
082 유료 노인입소시설의 케어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자
083 이용요금이 비싼 입소시설도 활용하기 나름
의료기관의 이용
084 병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085 「불쌍해서 정신병원에 어떻게 보내요」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
086 입원 치료에는 자기 부담액이 있으니 꼭 확인하자
시설을 선택하는 방법
087 병원 및 시설은 미리 알아두자
088 시설은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고 청결한지 확인하자
089 노인 요양 공동생활가정(그룹 홈)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090 노인 요양 공동생활가정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
치매케어에서의 자기결정
091 <자기 결정> 문제는 어렵지만 피해 갈 수 없다
092 독선은 실수의 시작
093 입원이나 입소 결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재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094 한국의 후견인 제도
095 재산과 관련된 일들은 미리 처리해두자
임종기의 의료.케어
096 <삶의 질>의 함정
097 모든 친지에게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자
098 당사자인 치매노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099 소생술은 의사의 본능
100 만일을 대비해 두면 걱정할 필요 없다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우수기관
- 2009년도 입소시설 평가결과 우수기관
- 2010년도 방문시설 평가결과 최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