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6534884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우리는 선천적으로 늙지 않는다
1장 장수하는 사람은 몸 안이 젊다
왜 학은 천년, 거북이는 만년인가 / 마라톤 선수의 몸은 ‘새’에 가깝다
비타민 음료는 미토콘드리아를 도와준다 / ‘중쇄지방산이 들어 있는’ 식용유를 사용하라
사람의 수명은 오랜 옛날부터 120세로 정해져 있다 /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받은 오해
노화는 ‘몸을 쉬게 한 사람’에게 다가온다 / 술에 강한 사람은 ‘식도암’을 조심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치매도 예방한다 / ‘암’의 원인과 ‘노화’의 원인은 완전히 같다
마지막 방어 본능 ‘아포토시스’ / 남성의 액운은 과학적으로 ‘42세’이다
2장 ‘노화의 구조’와 ‘젊음의 구조’
노화는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 / 유전자는 ‘하루에 10만 부위’가 손상된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노화되지 않는다 / 지옥의 판결도 돈 나름, 몸은 에너지 나름
왜 여성은 남성보다 장수하는가 / ‘노인 냄새는 건강 상태를 알리는 신호이다
꿇어앉았다 빨리 일어나면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 왜 뇌경색은 2시간 이내에 치료해야 할까
빨리 먹는 식사는 ‘노화’로 가는 지름길 / 스트레스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가수 아야카가 고백한 그레이브스병 / 에너지는 ‘저금할 수 없는 돈’이다
90세에도 기초대사를 늘릴 수 있다 / 음식은 몸에서 ‘전기의 원소’가 된다
‘운동하면 단명한다’는 소문은 사실인가 / 호흡하는 산소 중 1~2퍼센트는 활성산소가 된다
마일드 커플링이 활성산소 발생을 막아준다 /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질’을 만들어낸다
3장 대사증후군은 에너지대사병이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 / ‘마르는 체질’과 ‘살찌는 체질’은 사춘기에 결정된다
밤새워 일하면 왜 ‘허약한 비만’이 되는가 / 대사증후군도 몸에 나쁘지만 ‘여윈’ 것은 더 나쁘다
지방세포는 마른 사람에게는 아군이다 / 식사시간은 ‘30분 이상’을 목표로 한다
만복호르몬은 체내시계에 따라 작동한다 / 당뇨병도 ‘미토콘드리아 부조’에서 비롯된다
4장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운동 습관
우선 ‘참치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 최대심박수의 60퍼센트 정도가 제일 좋다
‘근육통이 없다’면 몸이 쇠약해졌다는 증거 /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유산소운동
‘사교댄스’에 숨겨진 건강법의 비결 / 옛날부터 전해온 운동임도 건강에 좋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습관화하면 젊어진다 / 확실히 살도 빼고, 요요현상도 없는 방법
고령이 되면 ‘활성산소를 소량’ 발생시켜야 한다 / 사우나 후에 욕조에 들어간다
5장 뱃속을 비우면 젊어진다
불로장수의 비법은 ‘먹지 않는 것’이다 / 장수 연구는 ‘빵 효모’에서 시작되었다
수명을 늘리는 ‘장수 유전자’ / 원숭이도 첫눈에 젊은지 늙었는지 안다
영양 균형은 ‘3:1:1’로 섭취한다 / ‘주말 단식’이 자고 있던 미토콘드리아를 깨운다
뱃속을 비우고 운동을 시작한다 / 65세 이전과 이후의 건강법이 다르다
녹색, 붉은색, 황색 채소를 먹는다 / 비타민C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암이 된다
칼로리를 제한하면 ‘생식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이상적인 식생활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느긋한 생활이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준다
에필로그 _ 여유가 당신을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역자후기 _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좋아져야 젊어진다 _ 이홍규
역자후기 _ ‘몸이 젊어지는 기술’은 누구나 실현 가능하다 _ 김영설
부록 _ 1. 미토콘드리아의 이상과 질병
2. 미토콘드리아와 기(氣)
리뷰
책속에서
몸이 쇠약해진다는 것은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몸을 쉬게 하면 에너지가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욱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몸이 쇠약해진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몸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음’의 유지는 ‘늙음’에 대항하는 몸을 만들며, 나아가서는 수많은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몸의 ‘젊음’은 곧 ‘건강’이다.
- <제1장 장수하는 사람은 ‘몸 안’이 젊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