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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의 비밀

때의 비밀

(전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이강산 (지은이)
  |  
지니넷
2010-12-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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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의 비밀

책 정보

· 제목 : 때의 비밀 (전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6546009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이강산의 책. 성공하고 싶다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어느 만큼인지 아는 것이 먼저다. 개개인이 가진 그릇의 크기가 명운에 드러난 하늘의 섭리라고 한다면, 그런 섭리는 아무도 족집게처럼 집어줄 수 없다. 다만 누구에게나 운명을 뒤흔드는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 각자의 삶에 주어진 운을 놓치지 않는 힘은 바로 이 ‘때’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목차

저자 머리말 ●좋은 운명을 앞에 두고도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6
발행인 머리말 ●철부지節不知가 되지 말자 8

CHAPTER 1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내일은 어떤 해가 뜰까? 13
앞일을 내다보는 이치
‘출세만세’ 뒷이야기 19
명리학을 바로 알리고 싶습니다 | 베일에 가려진 다섯 명의 사주풀이 | 프로그램의 사정도 중요하지만…
방송에 내놓지 못했던 이야기 26
심재륜 전 고검장의 사주 | 국회의원 박주선의 사주 | 유명인사 사인 수집가의 사주 | 동교동 세탁소 주인의 사주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사주

CHAPTER 2 운명에 이끌린 역학과의 만남

역술의 명인을 찾아서 41
필연의 운명학 | 이 운으로 무슨 사업을 하려는 것이오? | 한국에는 단연 최봉수 박사
무중입공의 끝을 보인 외삼촌 51
그 인생의 굴곡 | 돌이켜 생각하면, 각자의 운대로 | 운명에 이끌린 것이라고 밖에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의 차이 59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타인의 삶을 되짚어보다 62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 기막힌 타이밍의 연속 | 더럽게 운 나쁜 사나이 | 절묘한 타이밍의 연속 | 책을 통해 가까워진 인연 | 손끝의 맛조차 사주에 들어있다 | 사람마다 달리 가지고 태어난 복불복 주머니

CHAPTER 3 역의 세계

철부지 강태공 되기 81
‘철’은 지혜, 분별의 ‘때’를 알려주는 잣대 | ‘때’가 중요하다 | 같은 사주를 가진, 각기 다른 두 사람의 삶 | 하락이수의 괘
학문으로서의 역학의 가치 97
역학인을 위한 변명 | 동북공정도 역으로 반박한다 | 단군조선은 전설 아닌 역사 | 세상을 움직이는 힘, 우주의 순환법칙
작명의 비밀 114
고흥 외나로도 로켓발사는 짜여진 숙명 | 작명과 대박의 관계
좋은 사주는 반드시 그 값을 한다 119
명품에 희소가치가 있듯, 명품사주는 흔히 탄생되지 않는다 | 아이들이 잘 태어나지 않는 때가 있다 | 내 아이에게 끝내주는 사주 선물하기
태어난 시를 찾아 드립니다 127
퀴즈 풀 듯 시 찾아내기 | 마이클 잭슨의 생시 찾기 | 변양균의 생시 찾기
부부인연 145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받은 만큼 돌려주기 151
함께 나누는 학문 | 생활 속 상리역학

CHAPTER 4 유명인의 사주 들여다보기

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159
남자로 태어났다면 술고래 | 아사다 마오가 2인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전설이 되는 필연의 사주
마이클 잭슨과 서태지 165
음악계의 판도를 바꾼 두 남자 |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 상리 | 무대의 모습마저 눈앞에 그려진다 | 하락이수로 본 둘의 원명
안철수와 IT계의 거목들 175
세계적인 IT천재들과 을미와의 연관성 | 사주에 드러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55년 을미생 동갑내기 재벌들
운명이다, 노무현 182
운명대로 살다 간 이여 | 그의 정치행보와 명리학 | 전형적인 정치인의 사주, 그러나
‘무소유’의 정신을 실천한 법정스님 187
맑고 향기로움이 사주에도 그대로 | 스님의 삶이요 철학이 대운에 녹아나다 | 하락이수에 나타난 스님의 원명
시인 김용택, 그의 작품 앞에서 목놓아 울다 195
진메, 물 맑은 섬진강이 사주에 고스란히 | 오리농사를 짓다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다 | 술, 화롯불, 꺼지지 않는 횃불
토지를 쓸 수밖에 없는 운명, 열정의 박경리 204
태어날 때부터 ‘토지’를 깔고 나왔다 | 삶의 흐름을 드러내는 대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 정주영 211
운이 아니라 때가 중요하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새옹지마의 전형,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삼성과 대우의 운명 222
개인의 선택, 기업의 운명 | 삼성을 보다 | 대우를 보다
정직과 신뢰의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233
산수유 참 좋은데 직접 말할 수도 없고…
조림왕 임종국을 만나다 237
이름대로 일생을 산 춘원 임종국 | 불굴 정신도 운명의 사슬을 풀어헤치진 못했다 | 일반인의 범속함을 초월한 사람 | 미래의 나무학자
박태준, 철강왕 운명의 행로 247
차가운 철에서 나라의 안보와 산업의 혈액을 보다 | 만남과 헤어짐의 운명적인 항로, 모두가 사주에 있다 | 반드시 국가의 큰 그릇이 되는 명운 | 흐름이 같은 운의 인연
위기의 한국호를 구하다, 이헌재 사단 255
인재를 추천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 위기의 자리엔 언제나 | 위기의 용사 고배를 들다

부록 태어난 달과 시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

하늘에서 내린 문자 263
만물의 기운, 10천간과 12지지 266
하늘의 기운 10천간 이야기 | 땅의 기운 12지지 이야기

저자소개

이강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증권가 애널리스트 출신의 역학자. 하락이수, 심명철학, 상리역학을 두루 연마하여 실제 임상사례를 종합적으로 풀어내는 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의 역술명인 36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0 신년대기획 ‘출세만세’ 제작진을 통해 적중률 95% 이상임을 공고히 하였다. 이강산 선생의 화법은 독특하다. 절대로 다른 역술인처럼 모호하게 답하거나 눈치를 보면서 애매하게 말하지 않으며 “예, 아니오” 식의 단답으로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지도 않는다. 해마다 달라질 앞으로의 일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10년을 주기로 달라지는 대운의 흐름을 명쾌하게 읽어낸다. 지금은 경기도 분당에서 가보원(家甫元)이라는 사무실을 열어 그간 수학한 것을 바탕으로 바르고 명쾌한 상담을 하고 있으며, 역학에 관한 연구 및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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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앞날에 대해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누군가가 5분 뒤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안다면 주식으로 대박을 내고, 경마장이나 도박장에서 엄청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버스폭발사고도 피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유사 이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인구에 회자되는 수많은 현인과 성자들이 동서양과 중근동에서 앞일을 내다보려 노력했다. 동양에서는 역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왔는데, 특히 역경을 터득한 사람들 중에는 전설 같은 신통력으로 미래를 내다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p.14


며칠이 지나 〈SBS 스페셜〉 담당 프로듀서를 비롯한 일행 일곱 명이 직접 찾아왔다. 제작진은 한 사람의 사주와 실제 그의 일생을 비교하여 출세가 능력인지 운명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했다. 총 4부로 구성된 프로그램 중 3부, ‘개천의 용을 꿈꾸는 당신에게’가 내가 출연하게 될 부분이라는 사실도 전해 들었다. 나는 이들의 기획의도에 따라 베일에 가려진 다섯 명의 생년월일시를 받아 사주를 분석해주었고, 그들이 누구인지는 실제 방송을 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제작진으로부터 건네받은 다섯 개의 봉투 안에는 누군가의 음력 생년월일시 외에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았다. 앞날을 예측하는 방법으로서의 역학을 연구해온 내게는 누군가의 과거를 알아맞혀야 하는 시험과도 같이 느껴졌다. -p.20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이어늘 부생공자망孚生空自忙이니라. ‘세상만사가 정해져 있는데 뜬구름 같은 삶을 사는 인생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기만 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다. 삶이라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 것인데, 쓸데없이 왔다갔다 부산하게 움직여봤자 결국은 이미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설파한 잠언箴言이다. 평범한 사람이 세상살이가 힘들어 넋두리하듯이 한 말이 아니라 세상 이치를 훤하게 꿰뚫은 현인의 말인 것이다.
혹자는 그것은 과학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한다.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창조해가는 데 의의와 가치가 있으니 목표를 세우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분명 타고난 운과 때가 존재한다. 적어도 내가 겪고 본 일에 한해서는 더욱 그렇다.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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