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96550518
· 쪽수 : 220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Ⅰ. 찜을 좋아하게 되었다.(찜과의 첫만남)
Ⅱ. 찜과의 하루하루들..1년 365일..(6년)
Ⅲ. 찜과의 이별.
Ⅳ. 맺음말.
Ⅴ. 부록 (저자의 경험상 절실히 느낀 애완견을 기를 때의 Tip 100가지)
1. 강아지를 안는 방법
2. 강아지를 내리는 방법
3. 강아지 목줄을 메는 방법
4. 강아지가 헛기침을 할 때
5. 강아지에게 알약을 먹이는 방법
6. 강아지에게 가루약을 먹이는 방법
7. 수의사의 말을 전적으로 믿되 판단은 주인이 한다.
8. 애완견 관련 전문 책자 모두가 100% 맞는가?
9. 강아지가 많이 짖을 때
10. 애견센터에 털을 깍이러 갈 때
11. 집에서 목욕시키는 주기는 얼마가 좋을까?
12. 애견목욕을 시킬 때 얼굴 부분과 귀 부분을 목욕시키는 방법
13. 애견 목욕후 수건으로 닦이는 방법
14. 눈꼽을 닦아주는 방법
15. 귀 청소를 하는 방법
16. 생식기를 닦아주는 방법
17. 강아지가 생식기를 자주 혀로 문지를 때
18. 사료는 어떤 것을 먹이는 것이 좋은가
19. 애견에게 물을 어떻게 공급해야 하는가
20.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할 때
21. 주인이 외출을 하고 와서 애견이 너무 반길 때
22. 애견을 혼자 두고 나갈 때 공간의 배려
23. 집 밖에서 애견이 주인을 보고 반기며 많이 짖는 경우
24. 집에서 쇼파나 카펫트에 대소변을 누는 경우
25. 강아지를 잃어 버렸을 때
26. 외출시 애견을 방안에 두고 나올 때 유의할 것
27. 애견의 옷을 항상 입혀야 하는가?
28. 더운 여름에 애견의 등과 귀를 살피자
29. 애견의 등에 오덜토덜 부어 오른 것이 있을 때
30. 여름에 산책을 시킬 때 모기가 붙지 않는 약을 강아지에게 뿌리고 산책을 시킨 후 효과
31. 애완견을 차에 태울 때
32. 차안에서 애견이 자꾸 밖을 보려고 할 때
33. 애견을 차에서 내릴 때
34. 애견의 이빨을 자주 스케일링을 해야 하는가?
35. 양치질을 하는 요령
36. 정기적으로 피검사를 해 주어야 하는가?
37. 여름에 목 뒤에 부어 오른 것이 있을 경우 수의사가 목 뒤를 째고 수술하고자 할 경우
38. 더운 여름에 애견과 함께 멀리 어디를 가는 경우
39. 애견에게 과자등 단 것을 주지 말자
40. 고기는 애견의 췌장에 안 좋다
41. 포도는 개의 신장에 안 좋다
42. 사료를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
43. 산책 후에 애견의 항문을 닦아주는 방법
44. 집에서 대소변을 잘 보지 않는 경우
45. 천둥 번개가 칠 때
46. 산책할 경우 코너를 돌 때
47. 산책을 할 때 강아지 뒤에서 가도록 하자
48. 애견과 산책시 다른 애견이 오는 경우
49. 밖에 나가면 애견은 나무 밑에 냄새를 맡으며 한 동안 있는 경우
50. 애견이 나이가 6세 이상 되면 항상 이별할 수 있다 마음을 가지자
51. 나이가 많아 이별할 때가 다가오면
52. 너무 짖거나 애견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
53. 애견과 저녁에 같이 잠을 잘 때
54. 아침에 일어났을 때
55. 밖에 산책을 시킬 때 대소변을 마음껏 누게 해 주는 배려를 하자
56. 밖에서 대변을 보려고 하는 데 애견이 편히 용변을 보게 하는 방법
57. 애견을 키울 때 한 번 정도는 애견과 이별한다는 전제하에 일기나 편지 한 장 정도는 써보자
58. 애견 관련 책을 한 두 권 정도는 구입하자
59. 애견이 가는 동물병원의 수의사님과 친해지자
60. 1년에 한 번 정도는 아주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무가 있는 곳에 우리 애견을 데리고 가서 사랑해 주자
61.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애견을 기를 때
62. 동물병원에 데려가거나 산책할 경우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잔소리나 안 좋은 표정으로 쳐다볼 때
63. 가족 중 애견을 싫어하는 가족이 있을 때
64. 애견숍에 털 손질하러 갈 때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자
65. 애견이 짖는 소리가 왕성하지 못하고 자주 짖는데 소리가 약한 경우
66. 애견이 많이 짖어 성대수술을 하려는 주인
67. 애견을 여러 마리 키우시는 분들
68. 집안에서 한 방에서만 기르는 것이 좋은가
69. 집안에서 기르는 데 친척 등이 방문 했을 때
70. 애견을 두고 밤에 친구를 만나러 가서 술을 마시고 올 때
71. 애견 앞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
72. 애견이 몇 일 밥을 먹지 않을 때
73. 애견이 토하는 경우
74. 애견이 많이 아픈 경우
75. 애견이 중환자인 경우
76. 애견과 이별 후 바로 새로 애견을 키워야 하는가?
77. 2차 진료기관에 가려면 반드시 동네병원의 수의사 소견서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가?
78. 애견이 사망한 경우 인근 공원에 묻어야 하나?
79. 애견과 이별후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하나?
80. 애견을 키우지 않는 주변 지인들에게 너무 애견 이야기를 하지 말자
81. 애견을 엘리베리트에 태울 때
82. 산책을 하면서 간혹 다른 강아지의 배설물에 얼굴을 비비는 경우
83. 더운 여름에 에어콘을 틀어야 하나?
84. 애견의 등을 빗질로 해야 하나?
85. 학교 안에서는 목줄을 풀지 말자
86. 애견과 등산을 갈 때
87. 개울이 있을 때
88. 간혹 산책을 가다 걷지를 않고 주인을 쳐다 보는 경우
89. 항상 애견의 눈을 보고 건강 상태를 살피자
90. 내 애견을 너무 길들이지 마라
91. 가족들이 식사하는 데 애견이 오는 경우
92. 소금기 있는 음식을 애견에게 주지 말자
93. 애견의 대변을 항상 살피자
94. 애견은 추위와 더위에 약하다
95. 철창은 애견에 좋은가?
96. 애견의 옷과 목줄은 2주일에 한 번 정도는 깨끗이 세탁을 하자
97. 애견에게 간식을 주어야 하는가?
98. 비 올 때 강아지와 밖에 나가야 하는 경우
99. 모든 것을 규칙적으로 해 주자
100. 애견을 끝까지 책임을 지자
Ⅵ. 후기(2011년 1월의 가축대재앙 구제역관련..)
Ⅶ. 창작연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