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노 피어

노 피어

(로이스터의 두려움 없는 야구)

정진구 (지은이)
  |  
새잎
2011-10-20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노 피어

책 정보

· 제목 : 노 피어 (로이스터의 두려움 없는 야구)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6573111
· 쪽수 : 272쪽

책 소개

비밀번호 ‘8888577’을 기억하는가? 만년 하위팀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를 강팀으로 만든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려 8년 동안 하위권을 전전하던 ‘8888577’시절 롯데 팬들의 꿈은 한국시리즈 우승이 아니라 포스트시즌 진출, ‘가을에도 야구하자’였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로이스터 감독은 팀을 맡은 첫해 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로이스터 감독과 함께한 3년 그리고 재계약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목차

로이스터 감독의 메시지 | 추천사 : 허구연 MBC 해설위원 | 프롤로그 : 로이스터 감독의 마지막 경기

01 한국 프로야구 첫 외국인 감독
가을에도 야구 좀 하입시더 | 하늘에서 떨어진 감독 | 2008, 8년 만에 맛본 가을야구 | 2009, 뒷심의 롯데 ?13을 극복하다 | 1년 재계약의 뒷얘기 | 2010, 굿바이, 로이스터!

02 노 피어! 두려움 없는 야구
결과를 두려워하지 마라 | 초구를 노려라 | 몸쪽 공을 던져라 | 멈추지 말고 뛰어라

03 야구는 선수가 한다
스스로 하는 야구 | 선수에 대한 배려 | 선수가 따르는 감독 | 조성환, 로이스터의 황태자 | 이대호, 한국 최고의 3루수 | 손아섭, ‘노 피어’의 교과서 | 임경완, He is my closer | 조정훈, 2군에 있던 에이스

04 팬들이 사랑한 감독
부산의 히딩크가 되다 | 연임지지 물결 | 당신이 그립습니다 ? 조혜미 팬카페 매니저 | 내가 본 로이스터 감독 - 최효석 부산 MBC 해설위원 | 로이스터 감독의 입 - 커티스 정 보좌역

05 오해와 진실
코치들의 감독 흔들기 | 홀대받은 2군 | 단기전에 약한 감독 | 감독님은 고집불통 | 차별받은 외국인 감독

에필로그 :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에 미친 영향
감사의 말

저자소개

정진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Brock University에서 스포츠 경영학을 전공했고, 국내 최대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인 ‘MLBPARK’ 초대 운영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KT TV ‘메이저 2.0’에서 미국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스포츠서울 야구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에 온 지난 2008년부터 마지막 시즌인 2010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로이스터 감독이 추구하는 ‘노 피어’ 야구, ‘선수 중심’, ‘팬 프렌들리’ 야구에 매료되어, 로이스터 감독이 지난 3년간 롯데 자이언츠와 한국 프로야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 스포츠서울 야구팀이 함께 낸 『이것이 야구다』(2011년)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특히 이 단장이 놀랐던 일은 로이스터 감독이 롯데 주요 선수를 줄줄이 꿰고 있었다는 점이다. 로이스터 감독은 롯데의 간판타자 이대호의 이름을 정확히 발음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신 회장을 통해 롯데와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자료를 미리 받아 예습까지 마친 상태였다. 준비성 또한 철저했다.
2007년 11월 26일 로이스터 감독은 그렇게 롯데 자이언츠의 제13대 사령탑이 됐다.
- 하늘에서 떨어진 감독


재계약의 관건은 돈보다 계약 기간이었다. 로이스터 감독은 장기계약을 원했다. 평소 그는 “롯데에서 최소 5년은 지휘봉을 잡고 싶다. 그 정도는 해야 내 스타일의 야구를 팀에 완전히 정착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왔다.
- 1년 재계약의 뒷얘기


‘노 피어’는 공격적인 야구의 핵심 요소다. 그렇다면 무엇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일까? 상대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만 더 큰 것은 바로 결과다. 안 좋은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공격적으로 밀고 나가라는 뜻이다.
- 결과를 두려워하지 마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