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함께 울다 함께 웃다

함께 울다 함께 웃다

현옥철 (지은이)
  |  
북앤미
2018-11-07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함께 울다 함께 웃다

책 정보

· 제목 : 함께 울다 함께 웃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6606086
· 쪽수 : 232쪽

책 소개

의사이면서 목사인 현옥철 국제의료봉사회 대표의 의료선교보고서 이상의 복음적 삶의 모델을 제시한 책.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훅(Hook) 들어왔다, 한센인이 바로 내 옆에 …
그들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인생은 내 생각대로 흐르지 않는다
타스 예수, 타스 예수!
한 사람의 기다림, 기도

Chapter 2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를 통해 흐르는 하나님의 긍휼
통각(痛覺)을 잃어버린 고통
단절
나을 수 있는데 나을 수 없다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
먼저 만지시고
조선의 선한 사마리아인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힘

Chapter 3 “제가 되살아났던 것처럼”
“제가 되살아났던 것처럼”
부활 생명을 심다
그들을 더 냉담하게 만든 이유
“꼭 다시 마을을 찾아 오겠습니다”
한센병은 수직 감염이 아니다

Chapter 4 바르구르 마을에서 예배가 시작되다
바르구르 마을에서 예배가 시작되다
다니엘 목사와 두 친구의 동역
생수의 근원 앞으로 나아가다
체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다
바르구르를 위한 동역이 이루어지다
인도 해비타트와의 연결

Chapter 5 까만 양 스무 마리 … 경제적 자립을 향하여
산포제일교회 도움으로 헌당 예배를 드리다
한센인들의 경제자립을 위한 워크숍
민원 접수 센터가 되어버린 교회
다시, 사람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다
까만 양 스무 마리
누군가의 삶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오륜교회 사랑의 헌금 첫 수혜자

Chapter 6 패인 인생의 흉터 위로 새 살이 돋아
패인 인생의 흉터 위로 새 살이 돋아
육신만큼 귀한 영혼
한센인을 만지지 못했던 다니엘 목사
바르구르 교회 공동체의 사랑의 초대
아이들이 아이들다워지다
밥 해주는 권사님

Chapter 7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다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다
사람이 모이는 마을, 바르구르
한센병 퇴치를 위한 의료진들의 연합 필요
현지 바르구르 교회와의 동역의 기쁨
교사를 양육할 영적 산파들을 기다리며
바르구르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자
새로운 시그널 - 인도네시아 시타날라

Chapter 8 한센인 · 비한센인의 연합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돛 - 한센인 · 비한센인의 연합
소풍, 세상 밖으로 - 한센인 가족, 놀이공원에 가다
사랑의 빚을 갚는 길, 사랑
신바람으로 달리는 케어버스
그대 손과 발이 되어 - 3D 기술 통한 의수족 제작 지원
특사(特赦special amnesty), 특사(特使 special emissary)
사랑한다면 그 분처럼
일상, 사랑을 행하는 자리
Thanks to our Friend

저자소개

현옥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의 여정 가운데 만난 고난과 아픔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적 삶을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늦깎이 의사이자 목사. 열정적인 한센인 복음 전도자로서 지천명을 넘으면서 한센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전세계 2천만 한센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이 슬로건은 그의 남은 생 동안 수행해야 할 비전이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한센인들에게 한센병이 그들을 저주받은 인생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통로였음을 알려주려 한다.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M Div.) (사)국제의료봉사회 대표 광교좋은교회 협동목사 라파플러스병원 원목(TCM Dr.)
펼치기

책속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삶에 예고 없이 붙여진 한센병이라는 빨간 딱지 하나로 모든 것을 잃고 쫓겨난 이들, 가족 뿐 아니라 그가 나고 자라 숨 쉬던 모든 관계로부터 철저하게 내쫓긴 이들 ….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 갇히고 또 갇히던 나, 가라앉고 또 가라앉던 지난 20년의 시간들이 내게도 있었기에 그들의 무너짐과 깨어짐이 생경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그 날에 하나님의 찾아오심으로 내가 건짐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 한센인들에게 빛이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나누어 주께서 그들을 건지시게 하는 일이 남아있다. 그 일에 내가 부르심 받았음을 깨달았기에 지난 8년여간 부지런히 한센인들에게 다가가 포도주와 기름을 붓고 붕대를 싸맸다. 그러면서 전 세계 2천만 한센인들을 향한 관심이, 나아가 그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기를 바라는 비전이 내 영혼에 뿌리 내리게 되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