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소박한 삶

책머리에
하느님은 무얼 하셨어요?

제1장 젊은 시절
마리아의 부모와 도움이신 마리아
발포나스카
첫영성체
마음씨 고운 장난꾸러기
허영심을 떨치고
고마운 아버지
화끈한 성격
페스타리노 신부
다시 꽃피는 그리스도교인의 삶
마음 편찮은 이야깃거리
곧바로 영원히
소중한 친구 페트로닐라
어둑새벽에 오솔길을 밟으며
네가 병이라도 나면
기도와 일
영혼에 대한 배려
밤의 비밀
활짝 열린 창

제2장 모르네세에서 나온 생각
안젤라 마카뇨
여성 신심단체
작은 모임
서로를 북돋워주는 우정
언제나 하느님 앞에서
그를 능가하는 사람은 없었다
어머니들 사이에서
명랑하고 재치 있고 살가운 마인
발포나스카여 안녕히!
강한 유혹
겸손의 땅에서

제3장 시련과 희망
티푸스
겁을 내다
병
삶을 위한 충고
제가 잊혀지게 해주소서
책을 더 많이 읽으면서
좋은 생각이 번쩍
보르고알토의 환영
오솔길에서
승낙을 받으려고
새 우르술라 회원들
팜푸로의 집에서
일에 익숙하지는 못해도
모르네세 재봉소
하느님의 나그네
젊은이들을 위해서
번지는 평화

제4장 돈 보스코의 궤도 안에서
언뜻 스치는 뜻 깊은 웃음
살레시오 회원이 된 페스타리노 신부
두 고아의 보금자리
즐거운 시간
격식 없는 교리
모르네세 정신
들판에서 재미있게
창의력이 꽃피는 교육자
마음에 들지 않는 새로움
쉽지 않은 이탈
앙갚음
발포나스카로
돈 보스코가 모르네세에
잊지 못할 사건
돈 보스코는 성인이셔. 나는 그것을 느껴
현실적이고 탄탄한 설립 계획
모르네세 소년들을 위한 기숙학교?
튀긴 과자와 기쁨

제5장 새로운 앞날
수녀들을 갖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을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힘든 이별
오로지 침묵으로
가난과 기쁨
모르네세에 떨어진 날벼락
섭리는 절대로 끊이지 않을 거야!
교회의 승인을 받은 살레시오회
날로 더 굳어지는 생각
모르네세에 기적이
성대한 모임
뜻밖의 일
5백 리라와 불안한 소식
아주 중요한 공책
아리따운 외고집통이 코린나
사시나무 떨듯
거절하는 당선자
장기짝 맞듯
길이 잊지 못할 5월 24일
축제의 기쁨

제6장 소녀들을 위한 은총
8월 5일
감송향
새 수도회의 지도자
코린나를 위한 술책과 유혹의 미끼
악의에 찬 비웃음
쓰기 공부와 입에 풀칠해야 할 식구들
에밀리아 모스카 백작 아가씨
수덕의 학교
기도와 소박한 삶
엔리케타 소르보네와 돈 보스코의 만남
소중한 수기
무질서에서 나와 질서로 돌아가는
살며시 찾아온 죽음
요한 갈리에로 신부가 모르네세에
끈질긴 간청
순교에서 끝없는 기쁨으로
페스타리노 신부님 안녕히
기다리던 방문
마드레라고 부르세요
끈덕진 소녀
괄괄한 원장신부
처음으로 모르네세를 멀리 떠나

제7장 즐거운 가족
새로운 인사법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
참된 기쁨
배고픔을 잊기 위해
고스타마냐 신부의 야단받이
경솔하고 반항적인 마리아
수녀는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아
공동체의 고무자
중요한 방문
처음으로 나간 사람들
한 해의 마지막
세상 끝으로 여겨지는 보르디게라
초상화
돈 보스코 곁에서
데레사 수녀, 일어나세요
아고스티나
계속되는 불편
돌아온 기쁨
넘치는 인간미
진정한 삶
아메리카에 가고 싶은 마음

제8장 국경을 넘어서
분원 방문
소풍길에서
드디어 아메리카로
로마에서
작별 인사
어려운 관계
엠마가 삶을 바꾸다
듣는 여인
이사할 때
또다시 아메리카로
모르네세에서 닛자로
방문과 편지로 함께하는 마드레
안네타
작은 덕들
십자가의 그루터기에서

제9장 삶의 골조 속으로
흘러가는 날들
로마에서 크나큰 의문들이
마음이 가시로 찔리는 듯
새로운 선출
심리적 직관
서로 다른 재능
겸손과 사랑
떠나는 선교사들을 따라서
마지막까지 선교사 수녀들과 함께
마르세유로
쌩실과 나바르
돈 보스코의 우화
닛자로 돌아오다
반죽 속의 누룩처럼
위험한 병의 증세
마지막 권고

꼬리말
마드레 마자렐로께
주요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