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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사람이 답이다

난세, 사람이 답이다

(최고의 나,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난세의 경영법)

백사선 (지은이)
  |  
리드잇
2012-04-30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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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사람이 답이다

책 정보

· 제목 : 난세, 사람이 답이다 (최고의 나,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난세의 경영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6719137
· 쪽수 : 304쪽

책 소개

<삼국지> <사기> <전국책> 등 동양 최고의 고전을 통해 난세를 이기는 최고의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는 책. 춘추전국시대로부터 당나라에 이르기까지 난세를 극복한 영웅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으로, 역사의 고비 고비마다 진정한 리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그들의 삶을 통해 ‘난세의 인재 등용법’ ‘난세의 출사표’ ‘난세의 처세법’ ‘난세를 경영하는 법’ 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4가지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_ 결국 사람이 답이다

Part1 누구를 등용할 것인가? - 난세의 인재 등용법
사불문(四不問), 최고의 인재 등용법
인재를 구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도 두지 마라
리더의 능력은 인재를 보는 눈에 달려 있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관찰하는 8가지 방법
그릇의 크기
자리가 다르면 하는 일도 다르다
위기시와 평상시의 인재 등용 방법은 달라야 한다
말만 앞세우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하라
불의와 타협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는 어떤 일도 함께 하지 마라
일을 맡겼으면 끝까지 믿어라

Part2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 난세의 출사표
제갈량의 ‘출사표’_ 유비의 명참모 제갈량
“리더가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라”_ 당 현종의 명참모 한휴
“본분을 망각하지 마라”_ 한고조 유방의 명참모 장량
“좋은 일을 하나 하는 것보다 나쁜 일을 하나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_ 징기즈칸의 명참모 야율초재
“목숨 걸고 직언하라”_ 당 태종의 명참모 위징
“항상 깨어 있어라”_ 진 효공의 명참모 상앙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알아라”_ 월 구천의 명참모 범여
“현실과 원칙을 잘 조화시켜라”_ 연왕의 명참모 소진
“승리는 기다리는 자의 몫이다”_ 주 문왕의 명참모 강태공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어라”_ 제 환공의 명참모 관중

Part3 어떻게 살 것인가? - 난세의 처세법
스스로 참모가 되라
리더의 마음을 꿰뚫어봐라
충신(忠臣)보다 양신(良臣)이 되라
막히면 돌아가라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평안할 때 위기를 대비하라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라
정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위기에서 벗어날 묘안이 있는가?
마음을 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의 다스림을 받는다
세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Part4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 난세를 경영하는 법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이 있는가?
오늘의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언제까지 계획만 세울 것인가?
한 번 놓친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승부를 결정짓는 절대 요소 ‘나’
낭떠러지 위에 나를 세워라
원칙을 고수하되 유연성을 갖춰라
숫자의 많고 적음이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돌아가는 것이 빠를 때도 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승부를 걸어야 할 땐 지체없이 승부를 걸어라
안개 속을 걷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옷이 젖는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마음속의 적을 깨뜨려라

특별부록 : 삼십육계에서 배우는 인생 전략과 전술

저자소개

백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통찰하고자 하는 고전 연구가. 경기고, 성균관대 인문대를 졸업했다. 대우그룹, 금호그룹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불혹不惑에 이르러 더 이상 아무것에도 미혹을 두지 않고, 평소 관심 있던 고전과 동양학을 공부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 중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다는 푸단대학에서 <동양사상과 인간관계>에 관한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전남대 등에 출강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대 유수의 기업 인재들을 대상으로 인간관계 및 동양 3국의 역사와 사건, 인간에 관한 강의를 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면서 지인들과 함께 고전 속에 드러난 인간관계 및 리더십을 연구하는 연구소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동양고전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특히 춘추전국시대 4군 중 한 명으로 한때 3,000명이 넘는 식객을 두었던 ‘맹상군’에 주목, 그와 관련된 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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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정자나 경영자가 얼마나 능력이 출중했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그가 어떤 인물을 등용해 얼마나 잘 부렸는지 살피면 된다. 남을 부리는 위치에 있는 그 자신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하더라도 사람을 제대로 부리지 못하면 그 능력이 결코 뛰어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인물을 어떤 자리에 써야 할까?


진(秦)나라가 춘추전국시대 최후의 생존자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도의 인사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출신과 성분, 배경을 가리지 않는 객경(客卿)이라는 개방형 인사 시스템이 바로 진나라를 강하게 만든 힘이었다. 목공(穆公)에서 진시황(秦始皇)에 이르는 5명의 강력한 CEO들은 이 원칙을 강력히 고수하였다.


일본 경제기획청 장관을 역임한 사카이야 다이치는 저서 『조직의 성쇠』에서 유방이 승리한 비결로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를 들었다. 최전선 전투에 있어서는 한신, 전략과 전술에 있어서는 장량, 민심 수렴과 병참에는 소하라는 명신들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았기 때문에 항우와 치른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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