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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9497979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0-3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랑하는 딸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PART 0] 500만 원을 500억 원으로 불린 아빠의 투자 일지
‘주식’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주주’가 되는 것은 ‘왕’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 | 채소는 채소 가게에서,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 꼭 한 번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 난 부자가 되고 싶었다 | 적당히 일하면서 주식투자로 돈을 벌자 | 좋아하는 게임 회사에 투자하고 대박을 내다 | 의사국가고시에 떨어졌다! | 29세에 억대 부자가 되다 | 리먼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자산이 30% 감소하다 | 30대에 자산 60억 원을 돌파하다 | 10년간의 투자 공백 | 파이어족은 적성에 안 맞았다 |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했다 | 말기 직장암 판명, 네 번의 수술
[PART 1]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가치주 투자’ 완전정복
먼저 가치주 투자를 이해하자
주식의 네 가지 종류와 공략법
성장주의 전체 수익은 가치주보다 낮다
사실은 위험한 성장주 투자의 진실
기업의 가치란 무엇일까?
[PART 2] 싸다고 사지 않는다, ‘자산’이 있기에 산다: 자산가치주 투자
① 자산가치주의 특징
② 자산가치주를 찾는 법
③ 자산가치주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④ 자산가치주를 팔 때
[PART 3] 싸다고 사지 말고, ‘돈을 버는 힘’을 보고 사자: 수익가치주 투자
① 수익가치주의 특징
② 수익가치주를 찾는 법
③ 수익가치주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④ 수익가치주를 팔 때
[PART 4] 적자 회사야말로 보물창고다: 시클리컬가치주 투자
① 시클리컬가치주의 특징
② 시클리컬가치주를 찾는 법
③ 시클리컬가치주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④ 시클리컬가치주를 팔 때
[PART 5] 주식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는다: ‘기업 분석 리포트’ 쓰는 법
투자 종목을 이해하기 위한 기업 분석 리포트
기업 분석 리포트를 직접 써 보자
기업 분석 리포트 더 알아보기
‘이거다’라는 종목이 있다면 집중투자
[PART 6] 작은 차이가 큰 수익으로 이어진다: 이익을 극대화하는 ‘+α’의 노하우
수시공시의 효과적 활용법 | IR 담당자에게 이메일 보내기 | 투자의 정보격차를 메우는 네트워크 만들기 | 인플레이션을 활용하는 사고방식 | 신용거래를 해도 좋은 유일한 타이밍 |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는다 | 떨어졌을 때가 살 때다
[에필로그] 500억 원을 벌고 나니 보이는 것들
[부록] 기업 분석 리포트 시트
리뷰
책속에서
나 자신도 주식은 ‘쌀 때 사서 장기간 보유하다가 주가가 올랐을 때 파는 것이 투자의 왕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난 인생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 일이다. 또 회사가 발행한 주식 총량에 주가를 곱한 ‘시가총액’은 그 회사의 가치와 같아야 한다. 하지만 주가는 매일 같이 바뀌지 않는가. 이건 생각해 보면 원래 이상한 일이다.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사실은 결국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반드시 올바르게 반영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 주가보다 높이 평가받는 주식도 있고 반대로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저평가 주식도 있다.
본래 지닌 가치보다 싸게 평가받는 저평가 주식을 사 놓으면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그 주식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주가도 올라간다. 그리고 주가가 올랐을 때 팔면 돈을 번다는 것이 가치주 투자의 본질이다.
자산가치주는 본업에서 충분히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소위 ‘돈을 못 버는 회사’가 많다. 왜냐하면 본업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자산가치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산가치주의 경우 수익 창출 능력의 지표인 PER은 중요하지 않다.
PER의 수치가 높으면 일반적으로는 ‘비싸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자산가치주는 비싸도 상관없다. PER은 수익이 적자가 되면 표시되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 (중략) 투자자는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아무리 자산이 많아도 벌어들이는 실적이 좋지 않으면 주가는 별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산가치주의 PBR은 낮기 마련이다.
수익가치주를 파는 시기도 기본적으로는 ‘시나리오가 무너졌을때’, ‘더 좋은 주식을 찾았을 때’, ‘단기간에 지나치게 올랐을 때’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수익가치주 투자에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업계에서 추종을 불허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사업을 펼친다’는 시나리오를 세운다. 반대로 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을 때는 ‘시나리오가 무너지기’ 때문에 팔 때인 것이다.
수익가치주 투자에서 적정한 팔 때는 ‘예상과 달리 실적에서 그늘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다. 실적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을 의미한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실적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결산 타이밍으로는 늦을 수 있다. 결산 정보는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주가는 하락했을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든 다른 투자자들보다 앞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때를 놓쳐서 이미 주가가 하락해 버렸어도 ‘실적이 반드시 회복된다’는 근거를 찾아낼 수 없다면 그때라도 파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