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즐기는 영어토론

즐기는 영어토론

(디베이트 국가대표 황선영의 멘토링)

황선영 (지은이)
시간여행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0개 1,3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즐기는 영어토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즐기는 영어토론 (디베이트 국가대표 황선영의 멘토링)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영어
· ISBN : 978899678280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1-12-26

책 소개

우연한 기회에 영어토론을 접하게 되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저자 황선영이 영어토론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하며 익히고 기록해 왔던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 토론의 기술과 자세, 국내외 영어토론대회를 안내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반갑다, 토론

1. 토론을 만나기 전
말하는 것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
세 번의 전학,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다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선택

2. 소심한 작가 지망생, 토론에 빠지다
토론과의 첫 만남
행복한 일요일
토론이 정말로 필요한 이유

3. 나의 토론 철학
진실성 있는 토론을 하자
열정적으로 토론하자
토론을 진정으로 즐기자

4. 토론은 위험한 도전이다
잘못된 토론 습관의 부작용
슬럼프에 빠지다

2장. 토론 여행 함께하기

1. 토론을 배우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우리말과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자
- 탄탄한 모국어 구사 능력 갖추기
- 영자신문과 전화영어로 영어말하기 연습하기
- 스토리텔링, 스피치 연습, 영어프로그램 듣기
토론의 기본 기술을 쌓자
-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많이 대화하기
- 노트필기의 달인 되기
- 중얼중얼 강의식 공부하기
- 때로는 정독, 때로는 속독

2. 본격적으로 토론 수업을 시작해 볼까
토론의 기본은 의사소통 능력과 논리적 사고
토론 및 명연설 동영상을 활용한 모델링 수업
콘텐츠 채우기는 스타일만큼 중요하다

3. 토론의 형식과 기술을 배우자
토론형식
- 영국 의회 형식
- 미국 대중 포럼 형식
- 세계학생토론대회 형식
이의제기(POI), 토론의 진정한 매력
반갑다, 파트너야! 팀워크의 중요성
황금 같은 준비시간 100% 활용하기
토론에 꼭 필요한 필기 방법 터득하기
심판의 심리를 파악하라

4.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라
조용하고 단조로운 목소리를 바꾸고 싶다면
깔끔하고 강력한 도입부와 맺음말을 원한다면 순발력 있게 효과적인 반론을 하고 싶다면
내 스피치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외부 요인에 따라 쉽게 방해를 받는다면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이 없다면

3장. 영어토론대회 가상체험과 국내외 대회

1. 토론대회 가상체험
아침, 토론대회장에 가다
토론주제의 발표와 준비시간
드디어 토론시작!
점심시간
체력과 집중력의 싸움, 오후 토론대회
대회를 마치고

2. 국내외 주요 영어토론대회 알아보기
국내 영어토론대회
- 전국학생영어토론대회, 중학생 부문
- 전국 중학생 논쟁식 영어토론대회
- 국제영어경시대회 토론 챔피언십
- YTN-HUFS 청소년영어토론대회
- 한국 영어토론 챔피언십
- 광주광역시 전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국외 영어토론대회
- 국제청소년토론대회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Debaters, ICYD
- 세계학생토론대회
World Schools Debating Championship, WSDC

저자소개

황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심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청심국제중학교 3학년 때부터 영어토론 동아리를 만들어서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11년 WSDC(스코틀랜드)에서 국가대표 팀으로 전체 6위를 하며 본선에 진출했고, 영어가 제2언어인 국가부문에서 최고 팀(Best ESL Team)을 수상했다. 2010년 ESDC(독일)에서 한국대표는 팀 3등, 저자는 개인부문에서 9등을 했으며 2010년 HSPDP(미국)에서는 한국대표는 팀 1등, 저자는 개인부문 2등을 했다. 2009년~2010년 국내에서 열린 각종 영어토론대회, Mock Trial(모의법정), Model Congress (모의국회), Moot Court(모의항소심) 등에서 최고 스피커, 최고 변호사 상 등 다수 개인상을 수상했다. 2009년 민족사관고등학교 주최 제6차 전국중학생토론대회 은상을 수상했다. ※ 2012년 1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WSDC 한국 국가대표로 뽑혀 연속 2회 WSDC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토론이 키워 주는 비판적, 논리적 사고는 내 삶을 다양하게 하고 풍요롭게 한다. 내 생각을 표현하는 토론은 삶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 ‘필수’적인 요소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은 결코 도덕 교과서에만 나오는 죽어 있는 구호가 아니라 살아 있는 언어이다.
토론은 - ‘표현의 자유’라는 커다란 그림 속에 존재한다. 그리고 토론은 단순한 표현이 아닌, 지적 토대가 있는 비판적 사고의 결정체이다. 우리가 청소년으로서의 시대의 흐름을 좌우하는 사상이나 사건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며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 것이다.
- ‘토론이 정말로 필요한 이유’ 중에서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내용은 대부분의 친구들처럼 파랑, 빨강 볼펜을 써서 필기를 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강조하시지는 않았지만 내가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 선생님께서 스치듯 언급하신 내용과 보충 설명은 연필로 연하게 메모를 해두었다. 암기해야 할 내용은 아니지만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신 내용이나 수업을 듣다가 떠오른 나만의 해석이나 아이디어는 다른 기호를 써서 표시하고 따로 메모해 두었다.
이렇듯 나름대로 구분해서 필기해 놓으면 시험공부를 할 때도 아주 편했다. 시간이 남아서 여유가 있을 때는 연필로 적어 놓은 내용까지 충분히 복습하고 궁금한 점은 더 찾아보면서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 ‘노트필기의 달인 되기’ 중에서


토론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 ‘스타일’의 과대포장이다. 물론 자기만의 말하는 토론 스타일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토론 스타일을 찾는 데 급급해서 정말로 핵심적인 토론의 내용, 즉 - ‘콘텐츠’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토론을 어느 정도 지속적으로 하면 대부분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이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이 되면 진정한 승부는 콘텐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론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확실하고 통찰력 있는 반박, 정확한 근거 자료로 무장한 팀이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것이다.
- ‘콘텐츠 채우기는 스타일만큼 중요하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