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머리말
죽음에 대한 승려의 역할
삶을 잘 살아 온 사람이 죽음도 잘 맞이한다
죽음은 자연사(自然死)가 좋다
생의 마지막에 고맙다는 말을 남기자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죽음
현왕원(賢王院), 초7일기부터 7.7일기까지의 설법
2,7일기 법요(성불에의 일고찰)
3,7일기 법요(장례식의 추억에서)
4,7일기 법요(사람을 죽인 자의 죄)
5,7일기 법요(염라대왕)
6,7일기 법요(나 어떤일이 있어도 후회 하지 않는다)
7,7일기 법요(금생(今生)의 치부를 감추다)
망자(亡者) 늙지 않고 생자(生者) 늙어간다. 아~무정하구나,
인도문
니이케 (新池) 어서의 어문
묘법만다라 공양사의 어문
여설 수행초의 어문
사이렌보(最蓮房) 답서의 어문
마츠노(松野)님 답서의 어문
미야자와 켄지의 죽음에서 배우다
나 이 탑을 세우는자
비에도 지지않고
켄지의 죽음
유연히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다
조선통신사도 놀란 사츠마 무사
팔만대장경과 탯슈(鐵舟)
도요도미 히데요시를 거역한 사나이
죽음과 유머
생전의 장의
죽은 날을 정한다
만족이라는 소중함
죽어서 보여준다
인생의 끝내기 준비
환희속의 죽음
자연사를 위한 노력
O O
자연사를 위한 건강 유지법
호흡법
걷기 운동
발 건강법
입욕법과 온족법(溫足法)
마찰(마사지) 건강법
수영
당근 사과 주스
치매에 걸리느냐 걸리지 않느냐
죽음은 끝이 아니다
다만 부처로 되려고 한다
유누지(有漏地)에서 무누지(無漏地)에 돌아가서 잠시 쉰다
독신(毒身)을 버리고 금신(金身)으로
빨리 죽기를 잘했다
작가의 말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