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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7125326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3-08-02
책 소개
목차
1장 이런 생활습관이 몸속을 독소로 가득 채운다
-병에 걸리는 진짜 원인은 바로 ‘독소’와 과도한 ‘수분’ 때문
●생활 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고 있다
①경구 독소(입으로 들어오는 독소): 대부분의 독소는 입을 통해 들어온다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식품첨가물
-농약, 깨끗이 씻어내면 충분히 안전할까?
-심각한 수질오염
-약은 항상 위험을 동반한다
-약품도 결국에는 이물질이다
-입을 통해 들어오는 독소를 지혜롭게 해독하는 방법
②경비 독소(코로 들어오는 독소): 공기가 오염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대기오염: 천식을 비롯하여 폐기종 등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발암성이 높은 살충제와 방제제는 각별히 주의한다
-새집증후군: 온갖 종류의 건축자재는 실내공기 오염의 주범이다
-코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를 지혜롭게 해독하는 방법
③경피 독소(피부로 들어오는 독소): 독소가 들어오기도 하고 약효가 전달되기도 하는 피부
-샴푸, 린스, 화장품 등의 주요 성분은 합성계면활성제
-몸에 붙이거나 바르는 약도 사용법을 잘 지켜야 한다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를 지혜롭게 해독하는 방법
●노폐물도 체내에서 만들어진 독소이다
●우리 몸속 ‘정화 시스템’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런 생활습관이 체내에 독소를 쌓이게 한다
①계속해서 먹는 습관
②신체구조에 맞지 않는 식습관
③인체 최대의 발열 기관은 근육이다
④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자
⑤변비를 방치하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독소가 쌓이면 몸은 차가워진다
-수분도 몸을 차게 하는 독소가 된다
●물을 많이 마셔도 혈액은 맑아지지 않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섭취보다 배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장 몸에서 나는 냄새와 피부발진은 혈액이 오염됐다는 신호이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내 몸 독소 자가 진단법
●현대는 인류 역사상 건강 문제가 가장 심각한 시대이다
-혈압이나 혈당을 높이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은 독소 배출을 위한 자연스러운 배설반응이다
1단계-체취는 독소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초기 단계 신호이다
2단계-발진은 혈액이 오염됐다는 신호이다
3단계-염증은 체내에서 노폐물 등의 독소를 태울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4단계-변성성 질환은 이미 부분적인 노화현상이다
5단계-순환장애는 동맥경화, 고혈압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혈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6단계-출혈과 암은 독소 배출의 최종 단계이다
●질병과 싸우는 대식세포를 내 편으로 만들자
-체온을 높여주고 공복 상태를 만들어주면 면역력은 반드시 상승한다
3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차게 하는 음식
-독소 배출 효과가 탁월한 음식
●몸을 따뜻하게 하면 독소 배출 효과가 월등히 높아진다
-체온이 높아지면 백혈구 활동이 활발해지고 간의 해독능력도 높아진다
●공복 시간을 만들면 배설이 촉진된다
-아침식사는 확실히 배설한 뒤에 먹도록 한다
●아침식사 대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당근사과주스를 시도해보자
●바쁠 때는 생강홍차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홍차는 배뇨량을 늘리고 부종을 해소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지혜롭게 선택하자
-음성체질과 양성체질의 식품섭취 방법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은 멀리한다
①남방에서 나는 식자재는 몸을 차게, 북방에서 나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②따뜻한 색상을 띤 식품은 양성식품이다
③음성식품도 잘 활용하면 양성식품이 된다
④소금을 적절하게 이용한다
●근육은 최대의 발열 기관이므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4장 질병 걱정 없이 살기 위한 생활습관
-실천편 혼자 하는 ‘독소 & 수분 배출’
●몸 밖으로 내보내면 반드시 건강해지고 병이 낫는다
●배설능력을 높이려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필요하다
-위와 장의 컨디션을 높여주면 변비도 곧바로 해결된다
-체내 독소의 90%는 소변으로 나온다
●신장 기능을 높여주는 식사방법
-이뇨작용을 높이려면 향이 강한 채소를 먹어라
-간식으로 즐겨 먹는 만두는 최고의 건강식이다
-하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당근, 우엉, 참마
-어패류로 간 기능을 높이면 해독작용이 좋아진다
-혈액을 맑게 해주는 미나릿과 채소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생활기술
-걷기, 스쿼트, 허벅지 들기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고 배뇨를 늘린다
-신장과 간 기능을 쑥쑥 키워주는 간단 체조
-따끈한 목욕물에 몸을 담가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족욕으로 배뇨작용을 촉진한다
-온열 복대ㆍ핫팩은 내장기관을 따뜻하게 하는 최고의 도구
-체험담: 온열 복대로 C형 간염을 고친 사례
●독소를 말끔하게 변으로 내보내는 방법
●독소를 내보내는 식사방법
-발효식품을 섭취하여 장내 유익균을 늘린다
●부패된 변이 몸속에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식물섬유는 독소를 빨아들여 몸 밖으로 내보낸다
-올리고당을 곁들여 유익균이 더욱 많아지도록 한다
●장을 깨끗하게 하고, 장운동도 활발하게 하는 간단 체조
-복근운동으로 장의 연동운동을 자극한다
-명상이나 이미지요법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레몬 목욕은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호흡으로 독소를 내보내는 간단한 방법
-호흡 방법을 훈련하여 체내 독소를 확실하게 내보낸다
-호흡하기: 특히 내뱉을 때 7∼10초 동안 천천히 내쉰다
-한숨을 쉴 때마다 독소가 빠져나간다
-노래를 하면 독소가 빠져나간다
-웃으면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발해진다
-횡격막을 움직이는 체조로 폐 기능을 높인다
●땀샘을 자극하여 독소를 내보낸다
-나쁜 땀은 끈적하고, 좋은 땀은 물처럼 주르륵 흐른다
●수분의 흡수량과 배출량이 일치되도록 한다
●땀으로 독소를 내보내는 식사법
-매운 향신료를 먹으면 땀이 난다
●땀으로 독소를 내보내는 생활기술
-반신욕으로 천천히 좋은 땀을 흘린다
-사우나에서 다량의 독소를 효율적으로 내보낸다
-디딤판 운동으로 땀 흘리기
●약탕 목욕법으로 독소 배출 능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자신의 증상에 맞춘 걷기 운동으로 배설능력을 높여준다
●아침 단식의 놀라운 효과
●간단한 단식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