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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714236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11-16
책 소개
목차
일본 최고 의사의 세 줄 일기 처방전
독자들의 2주간 체험기
프롤로그 | 세 줄만 써라, 내 몸이 달라진다
1장. 세 줄만 쓰는 것뿐인데 왜 건강해질까?
짜증 내는 순간, 몸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흐트러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세 줄 일기
세 줄 일기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이유
세 줄 일기는 탁월한 안티에이징 습관
최고의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쓴 이유
2장. 세 줄 일기와 자율신경 이야기
자율신경의 혼란은 당연한 일
균형도 중요, 수준을 높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
세 줄 일기는 자율신경의 ‘전환 스위치’
세 줄 일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나쁜 연결고리를 끊고 좋은 연결고리로 바꾸는 법
3장. 세 줄 일기, 내 몸을 이렇게 바꾼다
호흡이 바뀐다
숙면(deep sleep)을 취할 수 있다
장의 골든타임을 높여 준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4장. 세 줄 일기, 이렇게 써라
쓰는 것은 세 가지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쓰는 순서에도 의미가 있다
5장. 하루 10분, 2주의 기적 : 내가 변한다, 인생이 바뀐다
변화가 나타나려면 얼마나 써야 하나?
세 줄 일기로 그날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하루 10분, 인생의 핵심에 도달하는 연습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
하루 한 번, ‘흐름’을 멈추고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에필로그 |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대기업 회장이든지, 이제 갓 입사한 신입 사원이든지, 주부든지, 학생이든지, 그 정도는 다르지만 누구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점에서는 우리 모두 평등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뒤죽박죽이 된 자율신경을 어떻게 다시 평온하게 만들 것인가입니다.
세 줄 일기를 쓰는 순간 심신이 안정되는 것은 그때가 호흡이 정돈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 줄 일기를 쓰면 호흡이 정돈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서게 되며,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휴식 모드로 전환됩니다. 그 상태로 수면에 들면 뇌와 신체에 쌓여 있던 피로물질의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져 심신의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되는 것이지요. 이럴 때에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다음 날을 완전한 컨디션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