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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정선희 (옮긴이)
지식공간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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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714236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11-16

책 소개

영국왕립소아병원과 아일랜드 국립병원을 거쳐 준텐도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신경 면역 분야에서 20년 동안,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 실험하고 연구해왔다. 수면법, 식사법, 운동, 호흡법, 명상법, 시간활용법 등 여러 방법을 검토하고 직접 해보았다.

목차

일본 최고 의사의 세 줄 일기 처방전
독자들의 2주간 체험기
프롤로그 | 세 줄만 써라, 내 몸이 달라진다

1장. 세 줄만 쓰는 것뿐인데 왜 건강해질까?
짜증 내는 순간, 몸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흐트러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세 줄 일기
세 줄 일기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이유
세 줄 일기는 탁월한 안티에이징 습관
최고의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쓴 이유

2장. 세 줄 일기와 자율신경 이야기
자율신경의 혼란은 당연한 일
균형도 중요, 수준을 높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
세 줄 일기는 자율신경의 ‘전환 스위치’
세 줄 일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나쁜 연결고리를 끊고 좋은 연결고리로 바꾸는 법

3장. 세 줄 일기, 내 몸을 이렇게 바꾼다
호흡이 바뀐다
숙면(deep sleep)을 취할 수 있다
장의 골든타임을 높여 준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4장. 세 줄 일기, 이렇게 써라
쓰는 것은 세 가지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쓰는 순서에도 의미가 있다

5장. 하루 10분, 2주의 기적 : 내가 변한다, 인생이 바뀐다
변화가 나타나려면 얼마나 써야 하나?
세 줄 일기로 그날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하루 10분, 인생의 핵심에 도달하는 연습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
하루 한 번, ‘흐름’을 멈추고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에필로그 |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사이타마(埼玉)현에서 태어났다. 87년 준텐도대학(順天堂大學) 의학부를 졸업하고 92년 준텐도대학(順天堂大學) 대학원 의학 연구과를 수료하였다. 런던대학 부속 영국 왕립 소아병원 외과, 트리니티 대학부속 의학연구센터 아일랜드 국립 소아병원 외과를 거쳐, 준텐도대학(順天堂大學) 소아외과 교수, 조교수로 있다. 일본 체육 협회 공인 스포츠닥터로, 자율신경계 연구의 일인자로서 프로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들의 건강지도를 해왔다. 『자율 신경을 조절하는 최고의 식사법』, 『만화로 배우는자율신경 조절법 ‘천천히, 웃으며,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 『자율신경을 조절한다,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말투’』, 『듣기만 해도 자율신경이 조절되는 CD 책』 등의 많은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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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MBC 정오의 희망곡에 이어 SBS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라디오는 늘 우리 곁에 머문다. 동네 언니와의 수다처럼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를 웃겼다가 울렸다가, 고된 삶에 힘이 되어주고, 가끔은 “힘빼!”라며 독설도 주고, ‘슬픈 땐 또 한 번 웃지요!’ 하는, 그냥, 뭐, 인생 같다. 옮긴 책으로 『인생이 알려준 것들』, 『정선희의 드라마 일본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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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기업 회장이든지, 이제 갓 입사한 신입 사원이든지, 주부든지, 학생이든지, 그 정도는 다르지만 누구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점에서는 우리 모두 평등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뒤죽박죽이 된 자율신경을 어떻게 다시 평온하게 만들 것인가입니다.


세 줄 일기를 쓰는 순간 심신이 안정되는 것은 그때가 호흡이 정돈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 줄 일기를 쓰면 호흡이 정돈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서게 되며,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휴식 모드로 전환됩니다. 그 상태로 수면에 들면 뇌와 신체에 쌓여 있던 피로물질의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져 심신의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되는 것이지요. 이럴 때에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다음 날을 완전한 컨디션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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