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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강신익 (지은이)
청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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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8899719551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4-07-04

책 소개

다이어트의 메카인 강남에서 10년이 넘게 비만 환자를 진료한 한의사가 밝히는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안내서. 다이어트를 망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상식을 소개하고,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그 맹점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목차

|서문| 비만은 생활습관병이다

1장 살찌는 사람은 따로 있다
할수록 살이 찌는 이상한 다이어트 |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착각 | 살이 잘 빠지는 사람 vs 살이 안 빠지는 사람 | 지금 내 몸은 지방 폭주 상태 | 요요를 부르는 다이어트 내성

2장 알아보자, 살 빠지는 다이어트 상식
진짜 다이어트에는 부작용이 없다 | 채소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 홍삼도 먹으면 살이 찐다 | 평소 식사량의 30%로 줄여야 살이 빠진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먹는 것을 줄여라 | 다섯 끼니를 먹어도 살찌지 않을 수 있다 | 우리 몸은 원래 채식을 사랑한다 | 대안이 없는 술을 끊어라 | 발암물질 다이어트로 암에 걸린다 | 커피가 다이어트를 망친다 | 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이다 | 출산 후 찐 살이 가장 빼기 힘들다 | 다이어트는 만병통치다 | 다이어트 망치는 운동이 있다

3장 따라 하자, 살 빠지는 사람들의 다이어트 습관
자신의 적정 체중을 알자 | 꼼꼼하게 다이어트 일기를 쓰자 | 사진 속 내 살이 진짜다 | 맹물을 마시고 또 마시자 | 시래기와 미역을 사랑하자 | 허벅지·팔뚝에 자극을 주자 | 발바닥에 자극이 가도록 걷자

|부록| 한방 다이어트

저자소개

강신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다이어트의 중심인 강남에서 10여 년간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며 오직 상담과 한약 처방만으로 1만여 명의 비만 환자를 치료했다. 저자는 비만을 치료하면서 단순히 운동과 식이 조절만으로 살을 빼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알고 있는 다이어트 지식을 점검하는 것이 훨씬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이런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살을 빼는 데 있어서 특별한 식이요법, 운동법보다 먼저 자신의 다이어트 지식을 바르게 알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생활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이어트 전문가로 MBN <황금알> 등 미디어를 통해 올바른 다이어트 지식을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강남에서 경희강남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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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이어트의 목표에는 음식에 대한 욕심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어떤 음식이든지 먹고 싶으면 적당히 먹고, 그만 먹고 싶을 때 그만둘 수 있는 그런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음식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래서 뭔가 이유와 핑계를 가지고 자기가 먹고 싶은 욕망을 채우려고 노력한다.
이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핑계 도구가 칼로리와 GI(당지수)다. 칼로리와 GI는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개념이고 낮은 칼로리와 GI 음식들은 당연히 살이 덜 찐다. 그러나 인간의 관심은 사실 칼로리와 GI가 아니다. 많이 먹고도 살이 찌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여기서 비극이 시작된다.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운동만으로 살이 빠질 만큼 많은 양의 운동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게 움직여도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한 끼 먹으면 체중은 금세 다시 올라간다.
이에 비해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된다. 요즘 비만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음식이 맛있어 자꾸만 더 먹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일상적으로 과식을 하게 된다. 과식은 위장을 커지게 하고 위장이 커지면 예전에 과식이라고 생각했던 음식량도 적당하다고 느끼게 된다. 즉 1회 절대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자세와 습관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주머니 속 휴대전화기를 꺼내 책상이나 의자에 두고 평소 자신이 생활하는 모습을 찍어보자. 종종 거울로 보던 내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영상으로 찍힌 자신의 체형과 자세 그리고 행동 등을 자세히 관찰하면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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