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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탈모
· ISBN : 9788997236008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_Hair
01. 모발(hair)은 어떻게 탄생 되나?
02. 모발은 어떠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나?
03. 모발은 항상 성장하는가?
04. 동양인의 모발과 서양인의 모발은 어떠한 차이를 두고 있는가?
05. 모발(배넷모)을 한번 삭발하면 다시 자라는 머리카락이 증가한다?
06. 모발성장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
_Scalp
07. 두피(Scalp)란 무엇인가?
08. 건강한 두피는 모공(pore)이 열려있다?
09. 얼굴피부와 두피조직의 유. 수분 상태는 같다?
10.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두피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11. 두피 pH 농도 변화에 따른 산화피지와 두피 트러블의 이해관계는?
12. 두피 가려움증과 집 먼지 진드기(mite)의 관계는?
13. 두피의 움직임이(혈행 원활) 좋으면, 탈모가 되지 않는다?
14. 두피 혈액순환 장애에도 종류가 있다?
15. 비듬(Dandruff)과 각질(horny substance)의 차이는?
16. 비듬도 전염이 된다?
17. 두피 지루성피부염 (Seborrheic Dermatitis)과 비듬의 형태학적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
18. 두부건선과 건성비듬의 임상학적(Micro scope 기준) 차이점은?
_
Alopecia
19. 탈모란 머리카락이 빠지고 나지 않는 것이다?
20. 머리카락이 길면 탈모량이 많다?
21. 대머리는 유전이 된다?
22.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
23. 대머리는 남성에게서만 발생하는 현상이다?
24. 모자나 가발을 착용하면 대머리가 된다?
25. 모발의 굵기가 가는 사람은 탈모(대머리)가 되기 쉽다?
26. 탈모가 되기 쉬운 혈액형은 A형이다?
27. 펌제에 의해서도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28. 노화각질과 염증이 많으면 탈모가 되는가?
29. 비듬이 있는 사람은 탈모가 된다?
30. 모낭충이 존재하면 탈모가 된다?
31.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철에 유독 탈모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32. 산성비(Acid rain)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
33. 이마가 좁은 사람은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
34. 질병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물이 탈모를 유발한다?
35. 원형탈모증도 진행단계가 있다?
36. 탈모가 진행 중이란 사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7. 모근의 형태를 보고 탈모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38. 빛나리 대머리가 되는 이유는?
_Solution
39. 잦은 샴푸는 탈모를 촉진시킨다?
40. 계절에 따라 의복이 다르듯 샴푸제의 선택에도 차이가 있다?
41. 샴푸 세정에 있어 아침보다 저녁에 세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42. 샴푸 세정제를 교체 사용한 후 가려움증(pruritus)이 더욱 심해지는 이유는?
43. 비듬용 약용샴푸는 비듬치료에 효과적이다?
44.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하면 모발의 성장과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가?
45. 탈모방지, 육모 제품은 고가의 제품이 효과적이다?
46. 탈모 방지 및 육모, 양모 제품은 많이 도포하는 것이 좋다?
47. 발모(發毛). 육모(養毛). 양모(育毛)의 올바른 이해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48. 육모제, 양모제를 사용하면 모발이 자란다?
49. FDA (Food and Drug Adminstration)로부터 발모제 승인을 받은 미녹시딜(Minoxidil) 제제는 어떤 약품인가?
50.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1mg) 성분의 제제는 여성한테 처방이 가능한가?
51. 탈모관련 줄기세포(Stem Cell) 화장품이란 무엇인가?
52. 올바른 탈모 제품의 선택법은?
53. 천연화장품이 chemical 제품보다 좋다?
54. 두피용 화장품의 유통기한(사용가능 기간)은 얼마나 되나?
55. Scaling solution 도포 후 샴푸세정 과정을 꼭 하여야 하는 이유는?
56. Hair Tonic 및 육모제 도포 시 따가움 및 두피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57. Scalp Scaling 제제의 올바른 도포 방법은?
_Machine
58. 두피 진단 시 사용되는 진단기에 따라 동일 두피라 하더라도 색상(예민도)에 차이를 보인다?
59. 100% 정확한 탈모 진단장비는 없다?
60. Cap형 헤어 스티머의 역할은 무엇인가?
61. 적외선 조사기의 사용시간과 사용강도는 어느 정도인가?
62. 광선 조사기 사용은 왜 Solution 도포 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63. ‘심부발열 자극기’의 두피조직 내 작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64. 마이크로 니들(micro needle)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가?
65. Mesotherapy 란 무엇인가?
_Care
66. 노화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샴푸법은 따로 있다?
67. 두피, 탈모 관리 및 치료과정에서 순환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68. 두피를 자주 두드리면 머리카락이 자란다?
69. 헤드마사지(Head Massage)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70. 검은깨, 미역, 다시마, 콩 등의 식품이 모발성장에 좋다?
71. 임산부도 두피 탈모관리가 가능한가?
72.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덩어리를 제거하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다?
73. Aromatherapy가 두피. 탈모관리에 효과적인가?
74. ‘발모벽’에 대한 전문점 관리와 메디컬적 치료법 어느 것이 우선 시 되어야 하는가?
75. 가르마를 6개월에 한번씩 바꾸어 주는 것이 두피건강에 도움이 되나?
76. 생리주기(menstrual cycle)에 따라 두피관리에도 차이가 있다?
77. Scalp Care를 하면 모발이 자라나는가?
78. Scalp Scaling은 왜 하며, 꼭 해야만 하는 것인가?
79. Scalp care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80. 두피 세정기 어느 단계에서 사용하여야 하는가?
81. 연령에 따라 두피 관리법을 달리하여 관리효과를 극대화하라?
82. 미네랄 테스트로 인체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83. 과연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도 있는가?
84. 탈모에 대한 양. 한방 치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85. 탈모관리(치료) 왜 받아야만 하는가?
86. 탈모현상이 있다고 하여 탈모관리부터 시작하면 안 된다?
87. 탈모관리는 몇 개월을 받아야 하는가?
88. 원형탈모증 부위가 함몰되는 이유는?
89. 원형탈모는 관리를 하지 않아도 회복된다?
90. 산후탈모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 없다?
91. 탈모 care 후 모발의 1일 탈모량이 더욱 증가했다?
92. Scalp Care 후 펌, 염색 시에 두피 따가움과 비듬현상이 나타난다?
93. 비듬관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옷깃에 다량의 비듬이 떨어졌다?
94. 모근 부위에서 유독 통증을 잘 느끼는 이유는?
95. 가려움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96. 모발이식술(Hair transplant)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97. 모발이식술(Hair transplant)만이 가장 효과적인 탈모 치료법이다?
98. 모발이식 수술 시 몇 가닥의 모발을 심어야 수술 효과를 볼 수 있나?
99. 탈모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100. 탈모관리는 전문 관리사 혹은 전문점에서만이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