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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8899736407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3-02-08
책 소개
목차
prologue
First Story 봄 날 愛
꽃보다 아름다워
봄빛에 빠지다
할머니 봄 냄새가 나요
세량지의 봄
슬프도록 아름다운
치유의 시간
당신에게 보냅니다
시화호에서의 아침
I miss you
거짓말
사랑 그 지독하게 아픈 집착
봄비와의 조우
비가 와 1
비가 와 2
잘 지내나요. 당신?
침묵
어느 날의 바다
바다가 품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돌아서 떠나는 발걸음
바람이 불다
이별을 고해야 할 때
바람불어 좋은 날
웃음이 익어가는 한때
행복이 몽글몽글
바람이 머무는 곳
봄 바다를 달리다
내려놓음
Second Story 여름 愛
외로움이라는 거 말이야
부질없는 욕심
메마른 마음은 없다
놀이터
그냥, 우리 사랑하며 살자
바다의 꿈
복잡한 마음
연꽃처럼
추억은 언제나
그래야 아나요?
그저 바라보기
다가 오지 마!
관심
묘한 시간
반하다
어떤 님의 꿈에 반하다
때로는 이유 없는 떠남을 시도해보기
간질간질
새빨간 거짓말
애정결핍
바람이 울다
햇살에 취하다
그들의 길에서
마음이 멈추는 시간
안녕, 바다야
Third Story 가을 愛
가을 曖
아침, 나를 깨우다
미인송
더 잘 살아내기!
빛고운 그리움
그대와 커피 한잔
가을 코스모스
용기를 내어보자
떠남으로 인해 얻게되는 참 아름다운 것
내려보기 또는 올려보기
하늘 바라기
구름과의 산책
가을 기다림
사.랑.하.고. 싶.다.
도란도란
사랑해
마음이 흐르다
몽환의 오후
그대로 멈춰라!
이별은 언제나 아프다
별. 떨어지다
세량지에서의 가을
빛나는 사람
하나 두울 세에엣
Fourth Story 겨울 愛
후회 없이 살자
파랑새를 만나다
좋다
혼란의 바다에 서다
바다에 가보면 알 수 있다
너만 보이던 그때로
반쪽짜리 인생 살기
그대 뒷모습
별이 내리다
우리 오늘 만날까요?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있다. 없다
햇살가득 창가에 앉아
Epilogue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할머니 봄 냄새가 나요
안개 자욱했던 아침
길에서 만난 풍경에
그리워지는 할머니
할머니
안개 속에서 할매가 밟고 다니셨던
논두렁, 밭두렁의 흙냄새가 나요.
코끝을 스치듯 봄 냄새가 나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아름다워서 슬픈 것
슬퍼서 아름다운 것,
그래서 더 아름답기도,
그래서 더 슬프기도 한 진실.
치유의 시간
포근한 안개,
스며들듯 따스한 빛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시간
자연이 내게 주는
최고의 선물을 만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