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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윌북아트
3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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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9115581854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5-10-10

책 소개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목차

1부 영원한 회화
조토 디 본도네에서 라비니아 폰타나까지

2부 승리하는 회화

카라바조에서 샤를 르 브룅까지

3부 감각의 회화

앙투안 바토에서 외젠 들라크루아까지

4부 반항하는 회화

귀스타브 쿠르베에서 구스타프 클림트까지

5부 급진적인 회화

앙리 마티스에서 뱅크시까지

저자소개

카미유 주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콘텐츠 기획자이자 예술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인 카미유 주노는 짧고 흥미로운 미술사 이야기를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la.minute.culture를 운영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을 비롯해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의 주요 문화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해왔으며 특히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해왔다.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한층 쉽게 풀어내고 더 많은 사람이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도록 이끄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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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습니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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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르네상스는 자연의 완벽함에 경의를 표한다. 신이 만물을 창조했으니 자연을 기리는 것은 신을 기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풍경의 표현은 종교화에서 더욱 발전했다.


예술사는 ‘고독한 천재 예술가’라는 신화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화가가 공방 직원들, 조수와 견습생 들의 도움을 받으며 작업을 했다. 그들은 화가이자 공방 혹은 화실의 대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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