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너라면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기적 같은 사람들이 기적 같은 일을 하는 출판사 컴펜디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비는 태평양 북서쪽에서 유쾌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나누며, 그곳에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우리네 삶이 상상 그 이상으로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인스타그램 @livethegoodstuff

대구가톨릭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이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아마도 너라면』, 『사라져 가는 언어들』을 비롯해 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화가입니다. 리얼리즘적인 명료한 디테일에 마술적인 요소와 대상들을 정교하게 결합해 왔습니다. 그 결과 나이와 상관없이 말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움을 안겨 줍니다. 가브리엘라는 그동안 수집해 온 소박한 장난감들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며, 멀고 드넓은 곳을 여행하기를 즐깁니다. 무엇보다 자연, 특히 숲을 사랑합니다. 『너라면 할 수 있지!』는 『아마도 너라면』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홈페이지 gabriellabarou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