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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언제나 기억해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738100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5-10-0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738100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5-10-09
책 소개
찰리 맥커시의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2019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삶의 희망을 건네는 특별한 책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팔리며 <해리 포터>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양장본’으로 기록될 만큼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이란 책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영국에서는 2019년 10월이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났다.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져 있었다’는 말처럼 찰리 맥커시는 일약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책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삶의 희망을 잇는 ‘특별한 책’으로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되었다. 전 세계 누적 1,000만 부가 팔렸으며, <해리 포터>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양장본 책’이 되었다.
그렇게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은 이 책의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여전히 길 위에 있으며, 여전히 집을 향해 가고 있다. 여기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더 엄중한 시련에 맞서고 있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럼에도 전작의 그림은 채색이 더해졌을 뿐 아름다움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글이 건네는 성찰은 더욱 깊고 따스하다, 어느 독자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오는 것은 말이 아니라 눈물이다.”란 감상은 한 치 과장이 아니다.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1권이 출간된 이후 꼭 6년만에 2권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30개국이 동시에 같은 날 판매를 시작한다. 그림은 더 다채롭고 풍성해졌으며, 글은 첫 번째 책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탐구했다면 두 번째 책은 개인의 회복에 초점을 옮겨 두고 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에세이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 1권의 기념비적 성취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진실함
2권 <언제나 기억해>의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는 ‘너는 사랑받는 사람’이란 것이다. 그것만큼은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진실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깊은 원동력임을 작가 찰리 맥커시는 아주 단단하게 거듭, 글과 그림으로 밝히고 있다.
▣ “찰리 맥커시가 창조한 세계는 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세계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읽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말이다. 2권은 1권에 비할 때 한결 서사가 명확하며, 주제 또한 흩어져 있지 않고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 관한 신뢰를 앞질러 잃지 말아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이러한 찰리 맥커시의 세계는 ‘우리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세계다. 사랑으로 일어서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세계.
그렇게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은 이 책의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여전히 길 위에 있으며, 여전히 집을 향해 가고 있다. 여기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더 엄중한 시련에 맞서고 있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럼에도 전작의 그림은 채색이 더해졌을 뿐 아름다움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글이 건네는 성찰은 더욱 깊고 따스하다, 어느 독자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오는 것은 말이 아니라 눈물이다.”란 감상은 한 치 과장이 아니다.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1권이 출간된 이후 꼭 6년만에 2권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30개국이 동시에 같은 날 판매를 시작한다. 그림은 더 다채롭고 풍성해졌으며, 글은 첫 번째 책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탐구했다면 두 번째 책은 개인의 회복에 초점을 옮겨 두고 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에세이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 1권의 기념비적 성취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진실함
2권 <언제나 기억해>의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는 ‘너는 사랑받는 사람’이란 것이다. 그것만큼은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진실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깊은 원동력임을 작가 찰리 맥커시는 아주 단단하게 거듭, 글과 그림으로 밝히고 있다.
▣ “찰리 맥커시가 창조한 세계는 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세계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읽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말이다. 2권은 1권에 비할 때 한결 서사가 명확하며, 주제 또한 흩어져 있지 않고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 관한 신뢰를 앞질러 잃지 말아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이러한 찰리 맥커시의 세계는 ‘우리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세계다. 사랑으로 일어서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세계.
목차
서언 ……………………………… 4
본문 ……………………………… 8
감사의 말 …………………… 127
책속에서
“언젠가 되돌아보면 깨닫게 될 거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잘해 왔는지.”
“너를 함부로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말이 말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되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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