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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아버지를 살린 신기한 치유

말기암 아버지를 살린 신기한 치유

신기문 (지은이)
현자의숲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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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아버지를 살린 신기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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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말기암 아버지를 살린 신기한 치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97758937
· 쪽수 : 114쪽
· 출판일 : 2014-09-15

책 소개

치유약은 자연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약초는 말할 것도 없고 먹을거리 중 상당수가 놀라운 치유약이다. 소금, 된장, 생강, 돌미나리, 쇠비름 같은 것들이 평생 우리를 괴롭히는 고질병을 치료하는 데 특효가 있다.

목차

병을 고치는 것, 병이 낫는 것

말기암 아버지, 뜸으로 살려내다 8
간경화 걸린 시동생, 폐암 걸린 형수 12
허벅지를 눌러보고 위암을 직감하다 12
두 팔을 등 뒤로 젖혀 유방암을 진단하다 13
대장암과 은침 13
암뜸으로 이룬 할아버지의 소원 14
암환자는 선봉장 의사는 후방지원 15
밥만 제때 먹어도 암에 안 걸린다 16
항암제의 진실 17
뜸 한 방으로 마비를 풀다 19
뜸으로 미각을 찾다 20
뜸으로 중이염을 잡다 21
뜸으로 방학 동안 10센티미터가 컸다 22
당뇨괴사를 막으려 23
일침 이뜸 삼약 25
뜸의 부작용 27
대상포진을 뽑아내다 30
나쁜 피도 내 피다 33
찌르는 게 능사가 아니다 34
엘보에 걸리면 팔짱을 껴라 36
내가 대체의학에 눈을 뜬 이유 40
딸 결혼식 때 지팡이만 안 짚게 43
턱을 들어올려 게걸음을 바로잡다 51
나쁜 자세가 병을 부른다 52
깔창의 배신 56
숙면의 기쁨 57
자다가 떨어지지 않는 반원상 베개 62
약보다 좋은 음식이 지천이다 62
소금으로 열을 잡다 67
신비의 백년초 69
하룻밤 무릎에 붙이고 잤을 뿐인데 70
다섯 가지 색, 다섯 가지 향, 다섯 가지 맛 71
양배추 쓴 대머리총각 72
장가가고 싶으면 쇠비름을 발라라 73
탄수화물은 억울하다 74
아침밥 꼭 먹어야 하나 75
꼭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78
좋은 지방, 나쁜 지방 80
침으로 여드름을 없애다 82
티눈을 가장 빨리 빼는 법 82
치통과 잇몸 통증 83
혈소판 감소증 83
안구건조증과 침시술 84
하의실종의 비극 85
모자가 두통약이다 86
3,000원의 기적 87
입술은 건강의 창이다 88
악수는 씹는 힘이다 90
산모의 새끼발가락 91
배꼽은 건강의 중심 92
오장과 육부 93
아토피는 물과 친하다 95
보습제가 숨구멍을 막는다 97
평생 먹는 약은 약이 아니다 98
음양오행 98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 체질 100
통증은 신이 내린 선물 103
나이듦은 생의 과정이다 106
스트레스 즐기기 107
걸어야 산다 뛰지 말고 걸어라 108
항상 그렇게 생각하라 110
희망의 치유 111
이웃과 함께하는 치유의 즐거움 112

저자소개

신기문 (감수)    정보 더보기
건강연구소‘신기한 뜸방’소장. 소금으로 아이의 고열을 잡고, 0.5초 만에 빠진 팔을 끼워주고, 천형天刑으로 불리는 대상포진을 기혈소통(사혈)으로 말끔히 낫게 하고, 폐암에 걸린 아버지를 뜸과 정성으로 살려낸 치유전문가. 할아버지는 백혈병과 대장암과 위암으로, 작은 아버지와 당숙은 간암으로, 고모는 위암으로, 증조모는 자궁암으로 돌아가셨다. 모두 회갑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났다. 현재 아버지도 폐암 투병 중이다. 집안어른들과 끝내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불우한 가족력은 그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도록 했다. 한학자인 할아버지가 침놓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침놓는 법뿐 아니라 침의 부작용까지 상세하게 가르쳐주셨다. 진주보건대 임상병리과를 졸업하고 울산 동강병원에서 근무할 때 우연히 위암 환자를 보게 되었다. 암세포가 모든 장기로 전이되어 수술하려던 의사들이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덮어버렸다. 그런데 몇 달 후 놀랍게도 그 환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의사들이 복부를 열었다 수술을 포기하고 닫았는데도 정작 환자는 암 덩어리를 떼어냈다고 믿었던 것이다. 저자는 그때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병을 낫게 하는’ 실제의 치료가 없었는데도 ‘나았다는 환자의 확신’이 만드는 치유의 기적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후 병원을 나와 선교사로 활동하던 중 어느 교육자로부터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떻겠냐”는 얘기를 듣고 건강상담사로 변신한다. 건강관리협회 부산지구에서 환자를 접하면서 다양한 치유법을 익혔다. 그러던 중 불행이 닥쳤다. 2006년 어느 날, 갑자기 허리에 이상이 생겨 장애 진단을 받고 열네 달 동안 병원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다. 지금도 왼쪽 대퇴골이 함몰된 상태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치유에 더 심취하게 되었다. 퇴원하고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해 공장을 전전하며 5남매와 아내의 가장으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주경야독으로 뜸을 배우고 침구의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양로원과 독거노인들을 찾아다니며 뜸 치유 봉사를 하며 임상경험을 쌓아갔다. 뜸은 물론이고 부황, 사혈, 접골 등에까지 조예가 깊어졌다. 그에게 치유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는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중병을 치유 받은 이들도 적지 않았다. 온 동네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의 집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고 환자들의 권유로 2011년 가을, 지하철 5호선 화곡역근처에 ‘신기한 뜸방’이라는 건강연구소를 열었다. 그가 만들어낸 가장 큰 치유의 기적은 폐암에 걸린 아버지를 뜸으로 살려낸 것이다. 병원에서 6개월도 못 산다고 선고받는 아버지는 아들의 뜸으로 6년째 생존해 있다. 치료는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지만, 치유는 병이 스스로 낫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가 건강연구소를 열면서 내건 모토도 「병원에서는 치료를, ‘신기한 뜸방’에서는 치유와 건강회복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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