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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97840403
· 쪽수 : 317쪽
· 출판일 : 2025-09-08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하나님은 구원의 약속과 상급의 약속을 하십니다
2장 상급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3장 구원과 상급의 관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4장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5장 심판대에는 칭찬과 책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장 칭찬과 책망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7장 천국 상급의 근거는 믿음입니다
8장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9장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가 있어야 합니다
10장 나를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11장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합니다
12장 불에 타지 아니할 집을 지어야 합니다
13장 등과 기름을 가지고 신랑을 기다려야 합니다
14장 신부는 깨끗한 세마포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천국의 상급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천국에서 상급의 차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상급문제를 바로 알지 못하면 은혜로 받은 구원이 행위로 받는 구원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상급에 관한 말씀을 구원에 관한 말씀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한번 받은 구원은 변함이 없다.”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내 믿음의 행위가 구원의 근거가 되는 것처럼 여깁니다. 마치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는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처럼 말입니다. 지금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율법을 행하여 받은 구원처럼 자랑합니다. 그러다 구원받은 감사는 사라지고 주일에 교회에 가는 것 외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과 별반 다름없는 삶을 삽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앙의 정도에 따라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믿음의 열정이 있을 땐 천국에 갈 것 같은데, 믿음의 열정이 식으면 지옥에 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나의 믿음의 상태에 따라 하루에도 여러 번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기도 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방황합니다. 이처럼 구원과 상급 관계를 바르게 아는 지식을 가지는 것은 바른 신앙생활로 이끄는 힘이 됩니다.
서구 신학자 중 90% 이상은 천국 상급은 차등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나라 신학도 서구 신학의 영향을 받아 차등 상급을 부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칼빈 신학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유주의 신학의 꽁무니를 따라갑니다. 은혜로 받는 구원이 행위로 받는 구원(행위 구원)으로 변질되어 갑니다. 그러면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라고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하던 성도가 영적침체에 빠지면 천국에 갈 확신조차 없어집니다.
‘나는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은 정말 나를 용서하신 걸까?’라고 불안해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가 조금씩 믿음의 행위가 구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변해 갑니다. 그러다 보니 구원받은 성도가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하며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천국 백성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구원과 상급에 대해서 바른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과 상급의 관계 그리고 상급의 차등관계를 바르게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