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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크기

서른의 크기

(꿈꿀 수도, 멈출 수도 없는 30대를 건너는 법)

김광순 (지은이)
상상너머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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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크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의 크기 (꿈꿀 수도, 멈출 수도 없는 30대를 건너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85300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2-06-15

책 소개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면서도, 쉬 지나가버릴 것 같은 청춘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조급함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의 '서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삶의 완전성을 추구하도록 하는 현실적인 지침을 전한다. 과도한 경쟁 속에서 '이기는 기술'에 익숙해지는 동안 점점 왜소해져가는 30대 직장인들에게 진정한 승자의 원칙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Part 1. 30대가 TOP이다
Chapter 1. 서른 살이 나머지 인생을 결정한다
1. 위대한 성과는 30대에 만들어진다
그것들은 모두 ‘서른’이 만들었다 | 30대가 가진 역량의 크기 | 회사는 30대 직장인에게 이상가치가 아니라 현실가치를 요구한다
2. 대한민국 30대 직장인, 새로운 출발점에 서라
리더, 리더십 그리고 30대 직장인 | 리더는 괴롭다 | 리더십 뒤에 숨지 말라 | ‘없는 듯한 리더십’과 강력한 구성원의 시대 | 30대는 씨앗을 뿌리는 시기다

Chapter 2. 30대의 성장엔진을 가동하라
3. 역치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라
TOP를 갖추라 | 성장은 비약적 도약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 역치를 넘어서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 인생을 관통하는 한 가지 원리 | 성과와 성공은 치열함의 부수적인 열매다
4. 서른 살에 반드시 던져야 할 4가지 질문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4가지 관계 | 나에게서 에너지가 느껴지는가? | 일이 즐겁고 재미있는가? | 동료들 사이에서 편안함을 느끼는가? | 내가 세상에 던지는 가치가 있는가? | 4가지 관계 맺기가 삶을 좌우한다
5. 배울 때가 아니라 생산할 때다
배운다는 것의 참 의미 | 교육과 경력 개발에 관한 직장인들의 불만은 적절치 않다 | 적극적인 생산활동이 가장 좋은 학습이다
Appendix : 30대의 자가진단_30대의 자기인식, 30대의 관계 형성

Part 2. 나 자신의 위대함을 인식하라: 나와의 관계
Chapter 1. 미래를 창조하는 상황변혁적 인재
6. 30대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회사의 운영원리
왜소해진 현대의 직장인 | 회사와 조직의 최우선 과제는 생존이다 |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는 열쇠는 혁신역량이 쥐고 있다
7. 상황변혁적 인재가 기업의 생존을 보장한다
기존 체제를 유지시키는 상황종속적 인재 |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상황변혁적 인재 | 블룸이 제시한 6가지 인지발달단계
8. 회사는 무엇으로 구성원을 평가하는가
회사의 능력평가 기준, 역량 | 회사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행동 패턴으로 평가한다 | 업적 평가는 결과를, 역량 평가는 과정을 | 역량을 평가하는 5점 척도와 각 단계

Chapter 2. 결국 에너지는 ‘나’에게서 나온다
9. 두 개의 에너지 창고
외재적 에너지 외에 하나를 더 가져라 | 자기 내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라 | 방대한 양의 외재적 지식이 개인의 잠재력을 왜소하게 만든다 | 마르지 않는 에너지의 근원은 바로 나 자신이다
10. 나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라
책에도 없는 걸 어떻게 가르치죠? | 나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라 | 1년만 훈련하라 | 나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라
11. 인재 조건을 실천하라
1단계 인재 조건의 진화: 지식과 기술의 단계 | 2단계 인재 조건의 진화: 좋은 행위방식의 습관화 | 성과가 낮은 사람은 지식의 총량이 아니라 행위방식에 문제가 있다 | 3단계 인재 조건의 진화: 품격과 성숙성 | 인격적 성숙성은 다른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성숙인격론, 다름과 애매함에 대한 참을성
12. 작은 성공을 즐기면서 에너지를 창출하라
이 세상에 신입사원은 없다 | 성공 가능한 작은 일에 집중하라
Appendix : 30대의 자가진단_나는 상황종속적 인재인가, 상황변혁적 인재인가?

Part 3. 일한다는 것, 삶의 의미를 누리는 방식 _일과의 관계
Chapter 1. 일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능력
13. 일을 대하는 습관의 문제
일에서 소외된 직장인들 | 외적 보상에 치중하는 순간 일하는 즐거움은 사라진다 | 직장인이 느끼는 기쁨의 원천은 결국 일이다
14. 일 자체에 몰입하라
자기검열과 외적 조건을 극복하라 | 일 자체를 즐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 일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훈련과 습관의 문제다

Chapter 2. 위대한 성과를 만드는 두 가지 원리
15. 고결성, 자기 일을 완성하는 전문가적 자존심
고결성, 일에 대한 고도의 윤리성과 양심 | 고결성을 유지하는 방법 1: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라 | 고결성을 유지하는 방법 2: 편안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몰입하라 | 고결성을 유지하는 방법 3: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16. 새로운 표준은 원칙에서 탄생한다
일의 본질에서 출발해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다 | 기존의 지식을 조합해서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다 | 원칙에 집중하는 순간, 일의 주인이 된다

Chapter 3. 경쟁하지 말고 경쟁력을 갖추라
17. 고객가치를 만드는 가치사슬을 이해하라
고객가치란 무엇인가? | 고객가치를 증대시키는 가치사슬 | 성과란 개개인의 유기적 결합 속에서 창출된다
18. 진정한 인재는 자신이 보여줄 가치에 집중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생존의 조건은 아니다 | 집중하는 것과 이기겠다는 마음은 성격이 다르다 | 기업이라는 유기체의 생존은 가치창출능력에 달려 있다 | 경쟁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치가 중요하다 | 자신의 가치에 집중하는 사람이 진짜 인재다
Appendix : 30대의 자가진단_일과의 관계 형성

Part 4. 이해하고 인정하라_상사/동료와의 관계
Chapter 1. 몰입을 가져오는 동료관계를 형성하라
19. 동료란 무엇인가?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 | 직장인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사람 관계에서 유발된다 | 직장생활이란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 수단적 관계라는 관점에서의 동료 | 일체감의 관계라는 관점에서의 동료
20. 상대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라: 고개 끄덕임의 효과
사소한 행동이 동료관계의 갈등을 만든다 | 존재를 위협하는 듯한 행동에 반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 상대방을 인정한다는 신호를 보내라 | 공존의 기술
21. 상사에게 인정받게 만드는 SERA 법칙
상사는 조직책임자이면서 한 명의 개인이다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초점을 두라 | 신속한 실행(Early Execution)에 초점을 두라 | 관심과 인정(Regard)을 표하라 | 확신(Assurance)을 보내주라

Chapter 2. 최고경영자 관점에서 생각하라
22. 최고경영자는 어떤 사람인가?
개인이기 이전에 조직의 최고책임자다 | 최고경영자는 지속가능성에 모든 관심을 집중한다 | 30대 직장인들이여, 지속가능성에 동참하라 | 회사가 표방하는 경영전략은 단순한 표어가 아니다 | 사장의 1시간은 일반 구성원의 1주일과 맞먹는다
23. 최고경영자의 고민을 들여다보라
최고경영자의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 | 지속가능성이라는 엄숙한 명제 |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기업의 면역력을 강화한다 | 최고경영자 역시 관계 속에서 존재감을 인식한다
Appendix : 30대의 자가진단_일체감을 느끼는 동료관계

Part 5. 이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라_세상과의 관계
Chapter 1.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24. 훌륭한 일은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탄생한다
상식을 실천하는 것이 열심히 사는 것이다 | 세상에 대한 사랑의 크기만큼 열정과 성과의 크기도 커진다 | 때때로 누구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을 하는지 명확하게 설정하라
25. 회의하지 말고 해결하라
갑자기 철학자가 되어버린 후배 P의 이야기 | 회의에 빠지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라 | 배움에 집착하는 것도 일종의 회의에 빠지는 것이다

Chapter 2.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완성된다
26. 세상에 진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임하라
당신이 살아온 것은 타인과 세상의 노력 때문이다 |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되돌려주라 | 30대 직장인,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세상을 대하라
27. 꿈꾸는 만큼 성취할 수 있다
꿈은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 꿈의 크기만큼 행위와 사고의 차원이 달라진다 | 개개인의 꿈과 비전은 결국 그 자신의 몫이다 | 사람은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Appendix : 30대의 자가진단_세상과의 의미 관계

저자소개

김광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을 가르쳤으며, 생도생활연구소 책임자로서 사관생도들의 심리·적성 검사와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후 LG전자 연수원에서 근무하며 리더십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과 조직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이를 해외지사로 전파하는 일을 담당했다. 앤더슨 컨설팅(現 Accenture Consulting)에서 본격적으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동안 국내 대기업의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식관리 시스템(KMS)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역량 중심의 인재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왓슨와이어트 한국지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국내외 기업의 인재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 및 정부기관의 채용·면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효성그룹, 파라다이스그룹 등에서 변화관리 실장, 경영디자인본부장으로 있으면서 그룹의 인사전략과 조직혁신 전략을 수립했다.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컨설팅센터장(겸직)으로 재임하는 동안 정부 중앙부처의 행정혁신을 총괄했으며, 인천공항 출입국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정부혁신 방법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지식경제부 산하의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융합신산업팀장으로 일하면서 융합신산업 분야(바이오, 의료기기, 지식 서비스, 디자인, 로봇 등)의 산업전략을 수립했다. 2012년 현재 디맨드컨설팅그룹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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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릴 때 귀가 따갑도록 들은 도덕과 윤리를 실천하는 것이 무어 그리 대단한 성공 비결이 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 사회와 조직은 그러한 도덕과 윤리와는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성공을 향하는 지름길이 된다는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놓았기에 필자는 정말 천기를 누설한다는 심정으로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남보다 빨리 성공하겠다는 욕심을 내면서 스펙을 쌓으려는 노력들이 어쩌면 실제적인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이러한 내용은 이 책의 곳곳에 나타나 있다. _p.5~6 <책을 시작하며>


30대에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낸 사례가 수도 없이 많았다. 이 시대의 기린아 스티브 잡스가 IBM의 아성에 도전하며 매킨토시를 세상에 내놓았을 때가 서른 살이었다. 리처드 브랜슨이 훗날 버진그룹의 출발점이 된 버진레코드를 설립한 때는 20대 초반이었으며, 일본의 전설적인 경영인 이나모리 가즈오가 교세라를 설립했을 때의 나이가 스물일곱이었다. 존 록펠러가 오하이오스탠더드석유회사를 세운 것은 서른한 살 때의 일이며, 앤드루 카네기가 철강업을 시작한 것도 서른 살 때의 일이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들의 창업자들 또한 대부분이 30대에 그룹의 모체를 창립했다. 일찌감치 싹수를 드러내는 천재들이 수두룩한 예술 분야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일정한 수련 기간이 필요한 학문 분야에서도 ‘서른 살’들은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세상을 바꾸어놓았다. _p.21~22 <위대한 성과는 30대에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타인에게서 나타나는 좋지 않은 현상에는 내부귀인을 적용한다. 쉽게 말해서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은 그 사람 자신의 탓’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자신으로 인해 발생한 좋지 않은 현상에 대해서 사람들은 외부귀인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내가 잘못된 것은 내 탓이 아니라 남 탓’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서 외부귀인을 하는 이유는 잘못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이다. _p.32 <대한민국 30대 직장인, 새로운 출발점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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