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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7947232
· 쪽수 : 237쪽
· 출판일 : 2021-02-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온택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의 강자가 될 수 있다
Part1. 온택트 시대, 혼자 말하는 게 어렵다구요?
● 카메라와 친해져야 말이 편해진다
● 일정한 톤으로 크게 말해야 잘 들린다
● 댓글과 채팅창에 올라오는 악플, 어찌 하오리까
● 눈은 귀보다 빠르다(화면 잘 받는 방법)
● 말빨(?)은 글빨에서 나온다
● 키워드만 잘 활용해도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
Part2. 온택트 말하기, 처음 5분이 중요하다
● 그는 어떻게 단숨에 레전드급 유튜버가 되었을까?
● 60대 힙스터 할머니가 뜨는 까닭은?
● 이거 실화냐?
● 무엇이든 구체적으로 ‘똑’ 부러지게 말하는 그녀
● 대놓고 하는 독설이 통한다
● 진솔한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
● 나도 하는데, 당신이라고 왜 못하겠어?
● 끝내기 홈런, 버저비터가 짜릿한 이유
Part3.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해야 잘 전달된다
●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 Before & After는 힘이 세다
● 사람은 입은 옷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 오버액션과 캐리커처의 공통점
● BABY, BEAUTY, BEAST 그 중에 제일은 BABY
● 눈이 즐거우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 답을 알아요 vs 답이 보여요
Part4. 온택트에서 더 잘 들리는 말은 따로 있다
● 여러분과 우리의 차이
● 왜 ‘남편’은 안 되고, ‘아버지’는 먹힐까?
● 약을 팔지 말고 병을 팔아라
● 바람이 아니라 해처럼 말해야 더 잘 들린다
● ‘어른들 말씀’은 통하고, ‘내가 하는 말’은 안 통한다
● 나는 몰라요. 하지만 당신은 더 잘 알지요?
●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한 마디 ‘때문이야’
● ‘중심’에 꽂힌다
● ‘최고’, ‘최선’보다 ‘정확’에 끌린다
● ‘콕’ 짚어 말하지 않아도 들려요
● 균형이 안 맞아요
● 예민함을 건드리면 주목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직접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상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같은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표현 방식과 구성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와 리액션이 따라오게 된다.
TV에서 익히 봐왔던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이 실물보다 화면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 이유는 그들의 남다른 얼굴 근육 발달에 있다. 카메라가 좋아하는 얼굴은 웃는 얼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