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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교회 블라블라 목사님

하하하교회 블라블라 목사님

(유쾌명쾌한 이야기 목회상식)

김기목 (지은이)
  |  
샘솟는기쁨
2014-09-23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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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교회 블라블라 목사님

책 정보

· 제목 : 하하하교회 블라블라 목사님 (유쾌명쾌한 이야기 목회상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8003135
· 쪽수 : 216쪽

책 소개

21년 동안 매일매일의 목회 기록으로, 페이스북 연재 글 속에 종종 등장하는 “하하하!”라는 후렴구를 그대로 살려 저자의 목회철학, 집필의도를 전하고자 하였다. ‘하하하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익명의 교회, 소망이 되는 교회를 대변한다.

목차

Part 1 하하하교회 다큐멘터리

소문난 사연 25/ 플러그 27/ 벽 28/ 소금이 금인가? 30/ 하루가 인생 31/ 행복 33/ 예비하심 34/ 하루종일 감사 35/ 토기장이 카페 36/ 목마름 38/무화과 반쪽 41/ 사랑이 없다 42/ 주차금지 43/ 결혼식 문자 46/ 떡을 떼다 48/ 업데이트 50/ 죽기 전에 51/ 심방 52/ 이런 선포 53/ 주인의식 54/ 뜻밖에 55/ 어른답게 58/ 새우젓 59/ 하소연 60/ 헌금 명단 62/ 달라요 63/고개 숙이다 64/ 속회 66/ 추수감사주일 68/ 망가짐의 은혜 71/ 콘테스트 72/ 수상한 시상 73/ 예나 지금이나 75/ 우러르다 76/ 삼계탕 77/ 포기 78/ 천국 주차권 82/ 네 팔이라면 82/ 헌신 85/ 무지개 86/ 참을 것을 89/ 꿀 먹은 벙어리 90/ 꿀 맛 92/ 노 목사님 93/ 고민 끝 94/ 무더운 날 96 /수제 비누 97/ 소 70마리 99 카드가 필요해 100/ 칭찬이란? 101/ 갈까 말까 102/ 한 잔 103/ 죽기 힘들어요 104/ 병문안 106/ 원 플러스 원 108/ 우리교회 109/ 인증샷 덕분에 110/ 교만 112/ 성탄 선물 113/ 못 본 척 115/ 바로 그날 116 푹 주무셔요 118 나,잘났다 119/ 원로목사님 121/


Part 2 블라블라 목회 순례기


호박처럼 125/ 생선 냄새 128/ 모찌떡 묵상 129/ 빈 컵의 감사 131/ 강아지 예찬 132/ 왜 안 하시나요? 134/ 벌은 예수님 137/ 고난주간 138/ 아, 어쩐다 140/ 수박 고르기 141/ 탐욕 추첨 142/ 제때가 아니어서 144/ 오기 145/ 사투리 146/ 우산 효과 148/ 고기 한 점 149/ 미담이 될 뻔 150/ 돼지 꿈 151/ 어이없네! 152/밝아졌어요 153/ 아빠와 아들 156/ 티격태격 157/ 칼자루 쥔 사람 158/ 나쁜 점 159/ 장롱 습관 161/ 소중하단다 163/ 강냉이 전도? 164/ 이겨야 밤사 165/ 넥타이 묵상 167/ 십자가 169/ 거룩한 부담 171/ 돌팔매질 173/ 실수시리즈 175 케이크 없이 176 관계맺기 178/ 청지기인가? 180/ 주유소 배려 183/ 물로 보지 마라 185/ 102동 804호 187/ 이사간다 189/ 인정하라 190/ 내 것이 없네 191/ 타이밍 192/ 엘리베이터 문 193/ 최선 195/ 잠깐 잠깐! 196/ 기도란? 198/ 용서 201/ 자장면 한 그릇 202/밥사의 하루 204/ 1등 하리라 206/ 보안카드 207/ 결심 208/ 온유 209/ 귀빈대접 210/ 생일 꽃꽂이 212/

저자소개

김기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협성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신학대학원, 실천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충청남도 홍성 광천은파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였으며(1994년), 현재 두 번째 목회지인 봉담상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목회실습교수로서 신학생 및 초보 목회자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가정폭력상담원, 성폭력상담사이기도 하다. CBS방송설교<5분 메시지>(2006년)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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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 문을 잠그자고 했을 때 교회는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큰소리쳤던 나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나서서 번호키를 달자고 했다. 여전히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어쩌겠는가. 큰소리친 게 무색하기만하다. - [소문난 사연] 중에서

지나온 발자취를 보면 내 욕심 내 방법을 내려놓고 의뢰하면 그분이 알아서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계단공사를 하기로 선포하자 1,000원씩 헌금해서 언제 공사하냐며 못미더워하는 성도들도 있었다. 그러나 무리없이 잘 이루어졌다. 이제 계단공사를 서두른 이유도 알 것 같다. 노인대학을 시작 하려는데 계단오르내리기가 어려울 것같아 미리 준비하신 게 아닐까? 하하하!!! 이 역시 하나님의 시간표가 확실하다. - [예비하심] 중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무화과 반쪽을 남기는 사랑! 배려! 우리는 조금도 흠집나지 않은 한 개를 원할 때가 있지만 그날 새벽 반쪽의 무화과는 그 어떤 한 개보다 값지고 아름다웠다. 길이길이 기억하고 싶은 반쪽이었다. 이름 모를 그분이 고맙다. 참 감사하다 - [무화과 반쪽] 중에서

사실 벌통이 3통이었는데 5통을 더 준비한 상황이어서, 수확한 꿀로 비용 처리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최종 결정! 성도님들의 사랑을 생각하며 적은 꿀이라도 나누는 것이 행복이었다. 꽃은 꿀을 만들고 벌들은 열심히 꿀을 모으고, 아내는 꿀병에 성도님들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적었고, 나는 꿀의 주 인인 하나님 앞에서 병마다 꿀을 따랐다. - [꿀 먹은 벙어리] 중에서

병문안을 하다 보면, 진심으로 심방을 원하는 분이 있고 원하지 않는 분이 있다. 잘 살펴야 한다. 이심전심으로 심방을 해야 한다. 때로는 오지 말라는 것이 진심인지 아닌지, 또 오라는 것이 예 의상인지 아닌지. 오늘은 두 성도들의 문병 의사를 존중한 심방이었다. -[갈까 말까] 중에서

‘미안하다’는 내 말에 내가 예상한 답을 상대방에게 기대했던 것이다. 결국 나는 ‘무안하다’가 되었다. 하하하!!! 마치 내 것을 선교비로 준 양 교만을 떤 결과였다. 댓가를 바라고 베푸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공치사한 나야말로 정말 미안하다. - [교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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