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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98196141
· 쪽수 : 155쪽
목차
제1장 : 배움의 목적은 실천이다.
제2장 : 큰 그릇을 가져야 진정한 군자다.
제3장 : 어진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보다 좋다.
제4장 : 참된 예는 자신을 이기는 것이다.
제5장 : 교육의 기본은 좋은 환경이다.
제6장 : 효는 어렵고 불효는 쉽다.
제7장 : 측은한 마음이 양심의 기초이다.
제8장 : 군자는 정신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제9장 : 참된 삶은 늘 경계하고 두려운 마음에서 시작된다.
제10장 : 기뻐도 슬퍼도 고요한 감정을 잃지 않아야 한다.
제11장 : 타인의 시선으로 자존감이 커지지 않는다.
제12장 : 아무나 공직에 나가는 것은 아니다.
제13장 :자기를 다스리는 자가 천하도 호령한다.
제14장 : 남을 의식하면 군자가 아니다.
제15장 : 배우는 것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
제16장 : 말 잘하는 사람은 교묘하고 말이 서툰 사람이 진실되다.
제17장 : 사람도 쓸모가 끝나면 버려진다.
제18장 : 자기 과신에서 패망의 씨앗이 자란다.
제19장 : 지금은 정보력이 힘인 시대이다.
제20장 : 세상에 쓸모없는 사물은 없다.
제21장 : 하나의 티끌에서 만물이 시작된다.
제22장 : 모든 사물은 고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제23장 : 동물은 미래 가치를 모른다.
제24장 : 존재는 필연적으로 무를 전제한다.
제25장 : 성공한 삶이란 세상을 은은하게 빛나게 하는 것이다.
제26장 : 양보는 자신을 키우고 관용은 복을 부른다.
제27장 : 모든 악은 독단에서 나온다.
제28장 : 도움을 준 것은 잊어야 하고 도움 받은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제29장 : 청렴은 원래 고요하다.
제30장 : 사람의 마음속에 언제나 선과 악이 공존한다.
제31장 : 축성과 수성은 다르다.
제32장 : 간사한 신하의 말은 교묘하고 충직한 신하의 말은 명료하다.
제33장 : 훌륭한 군주는 신하의 직언을 기다린다.
제34장 : 민심의 기본은 일자리이다.
제35장 : 군주의 독단이 망국의 길이다.
제36장 : 인위가 일을 그르친다.
제37장 : 탐욕이 자멸의 원인이다.
제38장 : 화려함은 마음을 흐리게 한다.
제39장 : 무기의 본질은 악이다.
제40장 : 가지면 가질수록 걱정도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