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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8198107
· 쪽수 : 170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성분명처방의 본질, 과학보다 ‘정치’
약사사회가 설득할 대상은 ‘국민’-윤관석 국회의원
‘대면판매’는 ‘금과옥조’다-윤후덕 국회의원
“말하기 보다 듣기가 먼저다” -이만희 국회의원
‘상품명처방’이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김미희 전 국회의원
독거노인의 응원자는 ‘약사’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민주주의는 때론 불편하다 -조성주 전 미래정치센터 소장
제2장 오피니언 약사가 말하는 성분명처방
약국이 모든 의약품을 다 갖출 순 없다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
정상적인 의약분업의 시작, 성분명처방 국민 원한다 -최광훈 경기도 약사회장
국민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원한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성분명처방 해법은 ‘국민관점’ 접근 -이미지 약사(한국.미국 약사면허)
건강보험 지속, ‘성분명처방’ 해법 -존 체이브.유럽약사연합 사무총장
제3장 성분명처방이 지향하는 약국.약사의 미래
“약사의 미래, 약사 스스로 만든다” -심창구 전 식약처장.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노인케어’ 약사의 새로운 가치- 박덕순 손 온누리약국
100세 시대, 약국변화의 ‘신호탄’-허지웅 인천 중동구 약사회장
변화무쌍한 ‘사람’을 공부-이광민 부천시 약사회장.사회약학박사
문전약국의 '일반화‘에 의문을 품다- 최은경 부평구 약사회장
의사와 약사 사이에 대면이 아닌 기계 출현- 김현태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
장수시대! 약국은 ‘면역증진센터’-정은주 약학박사.부산 해동 온누리약국
진짜 ‘소통’은 스트레스가 없다- 나영지 파운지 약국
제4장 성분명처방의 다른 이름,100세 시대
오늘은 내가 살아갈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근후 이화여대 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
탈, 노후빈곤-선데이 마이니치 취재반
제5장 ‘정해진 미래’, 성분명처방
개국약사의 새이름 ‘약자 지킴이’- 이상우 약국신문 주간
성분명처방 ‘사회적 합의’ 이끌어 내야-이상우 약국신문 주간
정해진 미래, 성분명처방의 ‘제도화’-이상우 약국신문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