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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서양미술

교양 서양미술

샤를 블랑 (지은이), 정철 (옮긴이), 하진희 (감수)
인문산책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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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서양미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양 서양미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98259303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0-08-10

책 소개

프랑스 최고의 미술평론가, 샤를 블랑의 미술이야기. 건축, 조각, 회화의 모든 영역을 탐색한 <데생 예술의 문법: 건축, 조각, 회화>는 샤를 블랑의 역작으로, 이 책은 그중 '회화편'에 해당하는 내용을 국내 최초로 번역하였다.

목차

저자의 말 : 회화 미학의 교양을 위하여
1 독립
2 설득
3 한계
4 표현
5 숭고함
6 구상
7 통일성
8 원근법
9 제스처
10 자연
11 빛
12 명암
13 색상
14 터치
15 다양성
16 생명력
17 스타일
18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간략한 서양미술사 / 찾아보기/ 그림 목록

저자소개

샤를 블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 당대 최고의 미술평론가. 프랑스 학술원 및 예술원의 회원으로서 예술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프랑스 대학에서 미학 및 역사 교수를 역임했다. 초기에는 역사학자이자 정치가였던 그의 형 루이 블랑(Louis Blanc)이 주관하는 여러 언론에 비평문을 기고했고, <예술 잡지> 등의 편집 주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의 대표 저서로서 이 책의 원저인 <데생 예술의 문법: 건축, 조각, 회화>의 <회화편>에서는 색의 3원색과 이를 기초로 한 색상환, 보색, 유채색과 무채색의 개념 등의 이론을 처음으로 정립했고, 이는 19세기에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한 후기 인상파 화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파리에서 베네치아로>, <호기심의 보물>, <모든 화파 화가들의 역사>, <렘브란트 전작>, <앵그르, 그의 생애와 작품들>, <장신구와 의상 예술>, <우리 시대의 예술가들>, <장식 예술의 문법> 이외에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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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후 1983년 KOTRA에 입사해 유럽 지역 조사 작업을 담당했고, 다섯 차례 해외 근무를 통해 브뤼셀 및 파리 무역관을 거쳐 리옹, 헬싱키, 브뤼셀, 암스테르담에서 무역관장을 역임했다. 35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2018년 정년퇴임했다. 저자는 유럽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그가 머물렀던 모든 지역을 탐방했고, 그 인연으로 위대한 화가의 삶과 그림에 얽힌 여정을 이 책에서 일대기 형식으로 생생히 엮어냈다. 역서로는 《교양 서양미술》, 《조선의 참 유학자이자 담대한 크리스천들》, 《메가체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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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미술사학자.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직물디자인을 공부했고, 인도 산티니케탄 국립 비스바바라티대학에서 미술사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제주대학교 미술대학 및 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에서 후학을 가르쳤다. 인도 관련 강의와 글을 쓰며, 겨울에는 산티니케탄을 찾아가 집필을 즐긴다. 《무심히 인도》 《천상에서 내려온 갠지스강》 《평화를 부르는 타고르의 교육 도시, 산티니케탄》《인도 민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인도 미술에 홀리다》 《아잔타 미술로 떠나는 불교 여행》을 집필했고, 《인도의 신화》를 번역했다. 2,000여 점의 인도 미술품을 수집·소장하여 제주대학교박물관, 청계천문화관, 충북대학교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구대학교박물관, 제주도립미술관 등에서 ‘인도신화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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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법은 명령하는 것이기에 사람들이 잘 따르지 않고, 도덕은 강요하는 것이기에 귀담아 듣지 않으나, 예술은 우리를 즐겁게 하기 때문에 우리를 설득할 줄 안다.


진실이라는 것의 독특한 특성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속인 환상이 바로 우리를 착각 속에서 벗어나게 한다.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을 물질적으로 모방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그림에서 자연의 소재는 그 자체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화가의 생각과 개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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