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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9845391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09-15
책 소개
목차
이 책의 독자들에게 - 사람은 자신의 영역만큼 성장합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사람을 키우는 회사, 바인그룹
제1장 초일류로 가는 바인경영
01. 포도나무처럼 지속성장하는 바인그룹
사람이 답이다
바인그룹의 포도나무 이야기
02.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
유도가 전부였던 청년, 사업으로 비상하다
사람은 공부하는 만큼 성장한다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회사가 되고 싶다
03. 성장하는 회사는 꿈이 익어간다
빗물이 새는 사무실에서 첫 둥지를 틀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뜻이 바르면 저절로 이익도 생긴다
04. 구성원 모두가 동화의 주인공이 되는 회사
동화처럼 아름다운 회사를 꿈꾸다
연수원도 동화 속 마을처럼 짓다
포도나무처럼 모두에게 이로운 기업을 꿈꾸다
제2장 초일류인재는 초일류교육으로 탄생한다
01. 긍정 에너지가 초일류기업을 만든다
초·중등교육사업 홈스쿨을 설립하다
데일 카네기리더십 교육을 도입하다
02. 구성원 성장이 고객 성장으로 이어진다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3심(心)’
구성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의식성장’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
코치, 학생, 학부모, 모두를 성장시키는 코칭
아이들의 눈빛에서 에너지를 얻다
코치 운영에 따른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다
03. 길을 잃었다면 학습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회사는 내가 선택하지만 상사는 운명적으로 만난다
회사는 길을 열어주고 기회를 주는 곳
e상상코칭, 꿈을 향해 더 높이 날다
04. 강점 중심의 소통은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인간은 감정이 통해야 행복하다
명함만 내밀면 누구나 아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
바인인재사관학교를 꿈꾸다
05. 바인그룹은 성장의 기회가 열린 곳
나에게 맞는 일을 탁월하게 해낼 때 행복하다
자신을 사랑해야 일도 사랑한다
06.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 바인그룹
부모님이 써주신 붓글씨를 가슴에 새기다
성공과 행복을 명확히 깨닫게 한 피닉스리더십
매일 오고 싶은 부산센터를 만들고 싶다
회사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꿈꾸며
제3장 초일류기업에는 초일류기업문화가 있다
01. 20년 이상 함께하는 구성원이 많은 회사
따를 줄 아는 자가 이끌 줄도 안다
자세히 볼수록 좋고, 오래 볼수록 좋은 회사
결국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된다
목표는 하늘처럼, 뜻은 별처럼
우리 아이도 바인그룹에 입사시키고 싶다
02. 감사할수록 행복해지는 감사행복나눔
존재감을 높여준 내리사랑
사람냄새 나는 회사라서 일할 맛 난다
‘성장’이라는 선물을 준 회사
03. 춤추는 열정, 심장을 뛰게 하는 비전
함께라서 행복한 사내행사
뜨거운 열정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100프로젝트로 공부9도를 개발하다
승승 아니면 무거래
자유롭게 스스로의 삶을 창조해가다
아이들이 꿈을 찾을 때 행복하다
여자 이순신,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한다
좋은 리더가 좋은 리더를 만든다
사랑이 깃든 일은 영원하다
꿈이 있는 리더는 늙지 않는다
제4장 바인의 포도나무에 역사를 심다
01. 앞날을 고민하면 걱정만 커지지만, 앞날을 기대하면 꿈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웰씽킹, 성공을 부르는 풍요의 생각
사장님, 이제 더세이브 하세요
02.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청소년 자기성장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내 안의 가장 큰 에너지, 셀프 코칭
‘100년 달력’에 100년 성장의 꿈을 새긴다
에필로그 - 성장이 선순환되는 회사, 바인그룹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금의 바인그룹의 ‘바인’은 ‘포도나무’라는 뜻하며, 포도나무의 뿌리는 사람의 보이지 않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하고, 포도열매는 다양하고 풍성한 성과를 의미한다. 회사와 구성원들이 포도나무와 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분야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도나무는 바인그룹의 상징이 되었다.
1997년 대한민국에 IMF의 한파가 몰아쳤다. 물가는 오르는데 주가는 폭락하고, 국내 경기가 추락하자 실업자가 늘고 모두가 힘든 시기였다. 에디코 역시 단순한 영업만으로는 살아남기가 힘들었다. 바인그룹은 교육사업을 하는 회사로서 회원들의 교육을 돕고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구성원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어려울 때일수록 교육의 힘은 빛을 발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그때 당시 회사는 데일 카네기 교육의 우수성을 먼저 알아보고, 이 교육을 구성원도 교육받도록 지원했다. 회사의 핵심가치를 선한 인재양성에 두고 구성원들의 교육에 사활을 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