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

(프로토콜이 지배하는 새로운 돈의 질서)

오태민, 유주아, 이정은, 김은미 (지은이)
거인의정원
3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8,800원 -10% 0원
1,600원
27,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 (프로토콜이 지배하는 새로운 돈의 질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93869437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26-05-20

책 소개

이더리움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뛰어난 암호화폐라서가 아니다.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실험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을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견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이더리움의 이해


1장 이더리움의 형성과 철학
1.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
비탈릭과 비트코인의 만남│이더리움의 탄생과 성장│범용성을 향한 또 다른 길
[한 걸음 더 1] 화이트 페이퍼
2. 이더리움, 사회적 시스템
이더리움 초기 화폐 철학│스마트 컨트랙트와 핸디캡 원리│비트코인의 튜링 불완전성│튜링 완전성과 월드 컴퓨터
[한 걸음 더 2] 비탈릭 부테린의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을 변호하며”

2장 전환점들
1. 사회적 합의의 등장
더 다오 해킹│코드와 거버넌스의 경계│체인의 분열
[한 걸음 더 1] 더 다오 해킹 공격자의 공개 서한
[한 걸음 더 2] 이더리움 클래식 독립 선언서
2. 경제적 합의의 확장
화폐적 속성의 재정의│지분증명으로의 전환│보안의 기초│MEV 추출 경쟁│MEV 완화 설계
[한 걸음 더 3] 봇(bot)들의 사냥터, 다크 포레스트
3. 기술적 합의의 형성
단일 레이어의 확장성 한계│롤업 중심 확장 전략│데이터 가용성 확장과 검증 효율화 전략│비탈릭의 블록체인 트릴레마 종결 선언
[한 걸음 더 4] 자연이 정보를 활용하는 법과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

3장 온체인 질서의 표준화 경쟁
1. 전통 금융의 가능성
성벽과 광장 사이│리플과 전통 금융의 결합│JP모건의 키넥시스와 MONY│USDF 컨소시엄의 뒤늦은 도전
[한 걸음 더 1] HODL과 BUIDL
2. 빅테크의 가능성
빅테크의 도전│경험을 장악한 자│금융 보안의 진짜 주인│관문 전략
[한 걸음 더 2] 핀테크 ‘1원’ 전략
3. 표준의 조건, 중립성
금융권의 중립성, R3의 코다│기업 주도 중립성, 머스크사의 트레이드렌즈│제도적 중립성, 캔톤 네트워크│중립적 공용 원장, 이더리움
[한 걸음 더 3] 이더리움 표준안(ERC)
4. De Facto Standard
비효율의 승리│헤데라의 이중 표준 전략│온체인 달러의 선택│제너릭 체인과 리눅스 모먼트
[한 걸음 더 4] 디 팩토와 디 주레

2부 이더리움의 탈중앙 제국

4장 사건 기반 금융의 부상과 제도화
1. 진실 발견 시장
폴리마켓의 부상│예측시장에 대한 전통 금융의 관심│진정한 혁신은 진실 발견│진실 발견 시스템의 전제
[한 걸음 더 1] 진실 발견자 프렌치 웨일의 과감한 베팅
[한 걸음 더 2]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
2. 스마트 컨트랙트와 파라메트릭 보험의 결합
도박과 보험은 같은 게임│넥서스 뮤추얼과 커뮤니티 중심 운영│이더리스크와 범용 보험 프레임워크│보이지 않는 연대, 임베디드 보험
[한 걸음 더 3] bZx 프로토콜 1차 플래시론 공격
3. 전통 보험사의 과감한 진입
전통 보험사의 인식 전환│뮌헨 리의 슬래싱 보험│하노버 리의 레트로세션 파일럿│보험의 백엔드 인프라
[한 걸음 더 4] 시스템의 수호자, 재보험

5장 스테이블코인과 탈중앙 금융의 범람
1. 10년의 실험과 타협의 기록,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 기반형, USDT와 USDC│과담보·하이브리드형, DAI│델타 중립·합성 자산형, USDe│끝나지 않은 모순, 스테이블코인 트릴레마
[한 걸음 더 1] USDT 신뢰 위기
2. 탈중앙 금융과 유동성 권력
자동화 시장 조정자, 유니스왑│스테이블 자산 특화 AMM, 커브│머니 마켓, 컴파운드와 자동화 자산 운용, 연 파이낸스│유동성과 통화 정책을 둘러싼 토큰 전쟁
[한 걸음 더 2] 뇌물 시장 보티움

6장 탈중앙 제국의 미래
1. 온체인 금융과 국가의 선택
허가 받지 않은 질서│미국, 재편과 흡수│중국, 경계의 바깥│한국, 국경과 무국적 토큰 사이
[한 걸음 더 1] 로빈후드의 토큰화 3단계 전략
2. 코드와 인간의 공진화
두꺼운 규칙, 얇은 규칙│얇은 규칙, 그리고 예외│두꺼운 규칙의 소환│이더리움과 현실의 조우

나가며 이더리움, 이상을 현실에 묻다
주석

저자소개

오태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비트코인화폐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크립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비트코인을 발견한 이후, 깊은 사유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해석하고 알려 왔다. 유튜브 채널 ‘지혜의 족보(@wisdom_of_bitcoin)’를 통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주제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에 ‘비트코인A to Z’를 연재했으며, 2022년에는 EBS에서 공영방송 최초로 비트코인을 주제로 한 강연 「오태민의 나만 모르는 비트코인」이 12부작으로 방영되었다. 오늘날 한국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이해하려는 이라면 한 번쯤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이름이다. 대표 저서로 《달러 역설》,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 《비트코인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다.
펼치기
유주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립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뜻을 모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비트코인화폐철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기술과 금융, 인간과 사회가 교차하는 지점으로서 크립토 생태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연수원 산하 크립토스쿨 현장 요원 및 크립토 리서치센터 메타노미아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이정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립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뜻을 모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비트코인화폐철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기술과 금융, 인간과 사회가 교차하는 지점으로서 크립토 생태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연수원 산하 크립토스쿨 현장 요원 및 크립토 리서치센터 메타노미아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김은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립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뜻을 모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비트코인화폐철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기술과 금융, 인간과 사회가 교차하는 지점으로서 크립토 생태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연수원 산하 크립토스쿨 현장 요원 및 크립토 리서치센터 메타노미아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더리움은 작동했지만 동시에 미완의 실험이었다.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는 비전은 강력했지만 단일 체인 구조가 확장성과 보안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지, 빠른 실험과 점진적 수정이 장기적으로 적절한 경로인지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더리움 내부에서 함께 출발했던 인물들에 의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 가운데 가장 분명한 두 갈래가 폴카닷과 카르다노다. 두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의 바깥에서 태어났지만, 그 기원에는 같은 질문이 자리하고 있었다. “블록체인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_ 범용성을 향한 또 다른 길


역설적으로 더 다오 해킹은 이더리움의 탈중앙화가 얼마나 리더십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커뮤니티는 분산되어 있었지만 결정의 순간에는 중심이 필요했다. 누구의 문제 제기가 의제가 되고, 어떤 논증이 합의의 방향을 만들며, 어떤 선택지가 현실적 선택으로 굳어지는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비탈릭은 개발자가 아니었다. 그는 커뮤니티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어떤 질문이 핵심인지, 어느 지점에서 선택이 갈리는지를 제시하는 존재였다. 비탈릭은 사토시 나카모토처럼 창시자에 머물기로 하지 않았다. _ 체인의 분열


중요한 것은 JP모건이 자신의 네트워크가 곧 표준이라고 전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그들은 이미 형성된 퍼블릭 인프라 위에서 자산을 발행하고 그에 맞는 규제를 설계하여 통제한다. JP모건의 시도는 금융 표준화 경쟁의 방향을 보여준다. 폐쇄형 네트워크는 내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유동성의 중심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대로 완전한 개방은 규제와 책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제도권 자본을 끌어들이기 어렵다. JP모건의 MONY는 이 두 공간을 연결하려는 제도권 실험 중 하나이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무대를 장악하기 위한 노력이다. _ JP모건의 키넥시스와 MONY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