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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고전문학론
· ISBN : 9788998468064
· 쪽수 : 418쪽
· 출판일 : 2013-04-1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책 머리에 부치는 말 題卷首
001_눈토끼의 오줌누기 雪兎放溺
002_먹추가 들은 벼락소리 聾者聽雷
003_바보 아버지의 아들 훈계 痴父戒子
004_시체를 찾는데도 도가 있다 覓屍有道
005_남을 꾸짖는 것이 도리어 바보 責人反愚
006_이문이 과연 있을까? 利果利乎
007_오직 어머니를 따른다. 惟母是遵
008_어머니와 딸이 서로 희롱함 母女相戱
009_물로 주름살 펴기 水解皺紋
010_자면서 본다. 睡裡能見
011_집도 타고 안경도 타고 乘屋乘鏡
*
116_태공의 대자 太公之大
117_삼십이면 일어서다 三十而立
118_글을 보다가 깨달은 이치 看書得理
119_까마귀 고기 먹이니 담배값을 잊어버려 忘則忘矣
120_자루를 잃었네 戒一全失
121_나도 한 물건 我亦一物
122_사위에게 육갑 가르치기 翁壻六甲
123_소 타고 문안 騎牛問安
124_봄 사슴은 알을 낳고 가을 사슴은 새끼를 낳습니다. 春卵秋胎
125_돈 한 푼 삼킨 것이야 무슨 해가 되어 呑錢無害
126_관장과 향장의 희롱하기 官鄕相戱
127_선생을 방 밖으로 내보내기 師生相戱
*
242_등과를 시기하다 猜從登科
243_내보내려다가 도리어 쫓겨나다. 出爾反爾
244_귀먹어리 삼인의 대화 三聾對話
245_언문과 한자를 석어서 쓰기 諺漢字交用
246_해학으로 병을 치료하다 諧謔醫病
247_두 해만에 한 아이 兩歲一兒
248_복방구 福?
249_무서운 것중 제일 무서운 것 畏中有畏
250_일푼 깎기 要減一分
251_사위노릇도 어렵다. 爲壻亦難
252_토장은 잘 먹네 善食土醬
253_인산불 人産不
254_학의 새끼의 다른 이름 鶴子異名
255_다른 사람을 슬퍼하다가 스스로 슬퍼짐 慟人自慟
*
305_알고서도 범하다 知而故犯
306_아버지의 명령을 잘 지키다. 善守父命
307_양반은 적어도 되지만 상민은 커야 한다. 班小常大
308_질과 통의 분별 疾痛之辨
309_과연 신약 果是神藥
310_정성 없는 염불 誠不在念佛
311_쓴 오얏은 먹지 않는다. 苦李不食
312_소찬태수 素餐太守
313_머리 없는 귀신 無頭鬼
314_글자는 잊었으나 소리는 기억함 忘字記聲
315_상례는 폐하는 것이 불가하다 例不可廢
316_치욕을 받게하지 말라 勿使受恥
317_유행은 그러습니다만 時體似然
318_어떻게 답을 하지 何以答之
319_필부천자 匹夫天子
320_아들을 교육하는데 방법이 있다. 敎子有方
321_항문을 데이고 똥으로 갚다. 爛肛報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