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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

김영식 (지은이)
  |  
학지사
2018-03-3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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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

책 정보

· 제목 :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범계열 > 교육학 일반
· ISBN : 9788999715174
· 쪽수 : 272쪽

목차

머리말

제1부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명

01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명
종전의 산업혁명과 비교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
TGIF 시대는 지고 ICBM 시대가 왔다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제2부 미래교육을 변화시킬 6가지 트렌드

02 초가속화(Hyper-Speed): 지식과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하고 있다
지식과 기술이 산술적으로 변화하는 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규모의 경제보다 속도의 경제가 더 중요해졌다
2025년에는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한다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신인류의 시대가 온다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사는 시대가 도래한다
우리는 지금 제타바이트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세상은 정보저장의 시대에서 정보분석의 시대로 간다
어제의 교과서 지식은 이미 낡은 지식이 되어 버렸다
2020년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사라진다

03 초지능화(Hyper-Intelligence): 모든 사물이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서 스마트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점점 스마트해지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되었다
모바일이 디지털 신인류를 만든다

04 초연결화(Hyper-Connectivity):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로 가고 있다
사물인터넷에서 만물인터넷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유 중심의 경제에서 공유(共有) 중심의 경제로 바뀌고 있다
초연결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협업과 집단지성이다

>05 초감성화(Hyper-Emotion): 미래는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성이 요구된다 미래는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할 수 있어야 한다
창조적 즐거움과 감동을 창출하는 힘이 바로 하이콘셉트다
감성사회의 권한행사방식은 역시 스마트파워다
창조적 계급이 미래사회의 창조적 변화를 주도한다
감성사회에서는 브레인스토밍보다 하트스토밍이 요구된다
꿈과 감성에서 태어난 문화예술 ‘컬쳐노믹스’의 시대다
미래에는 우뇌 중심의 인재가 지배한다

06 초융합화(Hyper-Fusion): 전 분야에서 융합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산업 컨버전스로 전환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 현상이 전 분야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미래 학문의 화두는 지식의 융합이다
미래 과학기술의 틀은 ‘NIBC’이다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은 시대적 현상이다

07 초고령화(Hyper-Aging): 전 지구촌이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인구고령화는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는 가장 빠른 고령화, 최저 출산율 국가다
상급학교에 진학할 학생이 없다
교육 패러다임이 ‘교육’에서 ‘학습’으로 전환된다
100세 시대에 대비한 평생학습계획이 중요하다

제3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

08 전통적인 기존의 학교 시스템은 사라진다
학교중심의 교육에서 평생학습 교육체제로 바뀐다
일류 명문대학 졸업장보다 무크 수료증이 더 요구된다
새로운 형태의 대안학교가 전통적인 학교를 대체할 것이다
미래에는 교과서는 사라지고 교육포털로 대체된다
미래교육의 대안으로서 디지털 교과서가 뜬다

09 교사는 인공지능 로봇교사로 대체된다
교사는 더 이상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조정자(coordinator)다
교사는 인공지능 로봇교사로 대체된다
인공지능기술 개발로 적시학습과 맞춤형 개별 교육이 일반화된다

10 교실에는 과거의 칠판이 아니라 다양한 첨단매체가 등장한다
교실에는 현실보다 더 실감나는 가상교육매체가 등장한다
거대한 사이버공간이 미래의 학습장소다

11 학습방식은 소셜러닝으로 교사와 학생의 경계가 파괴된다
지금은 소수의 천재가 아닌 다수 범재들의 시대다
학습방식은 집단지성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소셜러닝이 뜬다

12 교육과정은 교과목 중심에서 융합적 사고 중심으로 바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
STEAM 교육은 융합적 사고를 길러 준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의 조건은 ‘5C’다
조각난 지식 암기가 아니라 융합적 지식을 길러야 한다

13 학습방식이 게임방식으로 바뀐다
생각하는 학습보다는 게임으로 체험하는 학습이 강화된다
학습방식이 e-러닝에서 G-러닝으로 전환된다
교육에 게임의 재미 요소가 접목되는 수업방식이 점점 증가한다

부록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10가지 정책 제안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영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부산·대전시 부교육감을 거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지냈다. 그 후 2004년에는 교육부차관으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7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좌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몽골국립대학교 명예교수로 한국·몽골 교육협력활동과 세계미래포럼(WFF) 미래경영교육 아카데미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이론과 실무를 고루 갖춘 대학행정 전문가’, ‘e-러닝 전도사’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이것은 교육부차관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애플, MS 등 주요 IT기업들과 ‘e러닝 산업’의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내 기업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교육(education)’과 ‘산업(enterprise)’을 결합한 ‘에듀프라이즈(edupris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 인연으로 2005년 MS사가 주관하는 아시아지역의 GLF(Global Leader’s Forum)에서 빌게이츠와 함께 ‘e러닝 정책’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 대학생들의 국제 행사인 ‘2007 Imagine Cup’을 MS사로부터 국내로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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