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학이 너무 싫다

프롤로그 _ 9

제1부 숫자는 왜 어려울까? _ 15

1장. 숫자에도 이름이 있다면, 덜 무서울까? _ 16
2장. 숫자에게 말을 걸면, 이해할 수 있을까? _ 19
3장. 숫자는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 _ 24
4장. 데이터는 어디까지 쌓일까? _ 30
[칼럼 1] 숫자도 말투가 있다 _ 36
5장. 숫자는 얼마나 작아질 수 있을까? _ 37
[칼럼 2] 숫자가 작아질수록, 기술은 겸손해진다 _ 42
6장. 전파도 숫자다 _ 43

제2부 숫자는 왜 필요할까? _ 51

7장. 소리를 숫자로 바꿔 듣는 법 _ 52
8장. 보이지 않는 변화를 숫자로 본다는 것 _ 56
9장. 기술은 어떻게 우리 안으로 들어오는가 _ 61
[칼럼 3] 접두사는 문명의 호흡이다 _ 67
10장. 숫자 앞의 ‘이름’, 정말 중립적일까? _ 68
[칼럼 4] 작아질수록 보이는 것 _ 74

제3부 숫자는 사람을 담을 수 있을까? _ 77

11장. 숫자는 말이 된다 _ 78
12장. 숫자는 신호다 _ 83
13장. 단위의 문화사 _ 87
14장. 연결의 언어, 그래프의 세계 _ 92
15장. 동시에 존재하는 1과 0 _ 98
16장. 예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104
17장. 6G가 여는 숫자의 지평 _ 109
18장. 하늘 위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숫자 _ 115
19장. 숫자로 판단할 수 없는 것들 _ 120
20장. 탄소를 숫자로 환산하는 사회 _ 125
[칼럼 5] 0과 1의 철학 _ 129
21장. 블록체인 _ 131
22장. IoT _ 136
23장. 엣지 컴퓨팅 _ 141
24장. 양자 암호화 _ 145
25장. 디지털 트윈 _ 151
26장. 가상현실 _ 155
27장. 몸은 숫자가 될 수 있을까? _ 161
28장. 비트와 원자의 경계 _ 167
29장. 스마트시티 _ 171
30장. 생성형 AI _ 177
[칼럼 6] 숫자가 시를 꿈꿀 때 _ 182
31장. 숫자와 말 _ 185
32장. 정량화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_ 190

제4부 숫자의 끝에서, 우리는 누구를 만나는가 _ 195

33장. 수학이 무한을 말할 때, 기술은 얼마나 작아질까 _ 196
34장. 작디작은 숫자와 끝없는 수 _ 201
35장. 단위는 존재의 리듬이다 _ 205
36장. 접두사는 미래를 말한다 _ 208
37장. 왜 나는 숫자를 말로 풀고 싶었는가 _ 211
[칼럼 7] 말하지 않는 숫자들 _ 216

에필로그 _ 219

부록 _ 223

1. 작가의 후기 _ 224
2. 『숫자는 말이 된다』에 사용된 단위와 기호표 _ 226
3. 연대표 _ 228
4. 인용된 철학자 및 과학자 소개 _ 230
5. 용어 해설집(Mini Glossary) _ 232
6. 후속 추천 도서 목록 _ 234
7. 읽은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_ 234
8. 수학을 싫어했던 독자에게 _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