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의 시선

35년여 간의 직장생활과 기업지원 프리랜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올해부터 사진 촬영과 시 창작 작업이 저자의 의미 있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꿈꾸었던 문예활동의 열망을 다시 느끼고 사진촬영, 시 쓰기 등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있는 액티브시니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내적 성장으로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