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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수영/수상스포츠
· ISBN : 9791124025734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25-10-20
목차
아는 만큼 보이는 스쿠버 다이빙의 세계 (다이빙의 모든 궁금증 A to Z)
머리말: 당신의 첫 스쿠버 다이빙 버디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Part 1. 입문편: 바다에 발가락 담그기 (예비 & 초보 다이버)
Chapter 1. 시작할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에게
Q1. 스쿠버다이빙, 정말 '인생 레저'가 될 수 있을까요? (중독성, 매력 탐구)
Q2. 수영은 '생존 수영'만 가능한데, 괜찮을까요?
Q3. 물, 상어, 폐소공포증… 제 안의 '쫄보'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Q4. 비싼 장비, 비싼 투어… '텅장'이 되는 지름길 아닌가요? (현실적인 비용 분석)
Q5. 다이빙과 건강: 이런 병이 있으면 절대 안 되나요? (비염, 중이염, 디스크 등)
Chapter 2. 오픈워터 되기: 자격증, 현명하게 따는 법
Q6. PADI, SSI… 자격증 단체, '명품 브랜드'처럼 급이 다른가요?
Q7. 국내 vs 해외, 어디서 따는 게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을까요?
Q8. "싸고 빠르게!" vs "제대로 꼼꼼하게!" 좋은 강사님 구별하는 꿀팁!
Q9. 필기시험, 수영장 실습, 바다 실습… 솔직히 뭐가 제일 힘든가요?
Q10. 체험 다이빙, 해볼 만한가요? 한 번 해보고 자격증 딸지 결정해도 될까요?
Chapter 3. 솔직히, 진짜 궁금한 것들 (부끄러워서 못 물어봤던 질문들)
Q11. 웻슈트 안에 소변... 다들 그냥 해결하나요? 이게 국룰인가요?
Q12. 여성 다이버 필독! 생리 기간에 다이빙, 정말 괜찮은가요?
Q13. 배멀미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저만의 필살기가 있을까요?
Q14. 물속에서 코는 어떻게 푸나요?
Q15. 다이빙하고 나면 왜 이렇게 피곤하고 배가 고플까요?
Q16. 다이빙 후 맥주 한 잔, 바로 마셔도 되나요?
Chapter 4. 나의 첫 장비: 무엇을 먼저, 어떻게 살까?
Q17. 눈이 나쁜데 어떻게 하죠? 도수 있는 마스크 vs 렌즈 착용, 뭐가 더 좋을까요?
Q18. 머리가 길어서 자꾸 마스크에 껴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헤어밴드, 묶는 법)
Q19. 발 사이즈가 애매한데, 핀과 부츠는 어떻게 골라야 실패가 없나요?
Q20. 다이빙 컴퓨터, 초보 때부터 꼭 필요할까요? '가성비' 입문템 추천!
Q21. 중고 장비 구매, 괜찮을까요? '당근'할 때 주의할 점!
Part 2. 실력편: 다이빙의 진짜 재미 알아가기 (중급 다이버)
Chapter 5. '공기돼지' 탈출과 '중성부력의 신'이 되는 길
Q22. 왜 저 사람은 1시간 동안 다이빙하는데, 저는 30분 만에 공기가 없죠? (호흡법 꿀팁)
Q23. 중성부력, '감'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수중 롤러코스터에서 벗어나는 3단계 정복법
Q24. 프로그킥, 백킥… 간지나는 핀킥은 어떻게 연습하나요?
Q25. 로그북, 꼭 써야 하나요? 인싸처럼 멋지게 꾸미는 법은 없나요?
Chapter 6. 새로운 경험의 문, 스페셜티 다이빙
Q26. 나이트록스, '마시는 공기'가 아니라는데… 배우면 뭐가 그렇게 좋은가요?
Q27. 칠흑 같은 밤바다, 공포 체험인가요 환상 체험인가요? (나이트 다이빙의 매력)
Q28. 수중 사진, 비싼 카메라 없이는 '인생샷' 못 건지나요? (액션캠, 스마트폰 하우징 활용법)
Q29. 동굴, 난파선… '탐험가'의 피가 끓게 하는 다이빙의 종류들
Q30. 조류 다이빙, 놀이기구처럼 즐기는 방법이 있나요?
Chapter 7. 다이버의 품격 (알아두면 쓸모있는 다이빙 잡학사전)
Q31. 수중에서 '있어 보이는' 사진/영상 포즈, 따로 있나요?
Q32. 다이브 보트의 '매너', 이것만 지키면 사랑받는 버디가 된다!
Q33. "상어가 나타났다!" 패닉에 빠지지 않고 쿨하게 대처하는 법
Q34. 의외의 복병, '트리거 피쉬'를 조심하라고요?
Q35. '착한 다이버' 되기: 산호는 만지지 말고, 쓰레기는 주워오세요 (해양보호)
Q36. 다이버들만 아는 은어/줄임말, 무슨 뜻인가요? (ex. 시야 뻥, 장판)
Part 3. 심화편: 바다와 하나 되기 (숙련 & 프로 다이버)
Chapter 8. 다이빙 과학, 안전과 직결되는 지식
Q37. 감압병,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원인과 최신 예방법)
Q38. "술 취한 느낌" 질소 마취, 즐겨도 되는 걸까요? 위험 신호는?
Q39. 다이빙 후 비행기 탑승, 왜 18시간이나 기다려야 하죠? 과학적 원리
Q40. 더블탱크, 사이드마운트... '테크니컬 다이빙'의 세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Chapter 9. 다이버로 살아간다는 것
Q41. 리브어보드, '먹고 자고 다이빙만 하는' 지상낙원? 현실적인 장단점
Q42. 전 세계 다이버들의 성지, 나의 '버킷 리스트' 다이빙 포인트 만들기
Q43. 다이브마스터(DM), 다이빙 가이드의 삶은 어떨까? (현실적인 조언)
Q44. 은퇴 후,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사는 삶, 가능할까요?
부록: 당신의 로그북을 채워줄 알짜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