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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가을 맞이

히구치 이치요(원작), AI(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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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을 맞이 
· 분류 : 전자책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일어일문학
· ISBN : 9791124994238
· 출판일 : 2026-09-28

책 소개

*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히구치 이치요(樋口一葉, 1872~1896)는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소설가로, 스물네 살의 짧은 생애 동안 「키 재기」, 「탁한 강」, 「열사흗날 밤」을 비롯한 스무 편 ...
*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히구치 이치요(樋口一葉, 1872~1896)는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소설가로, 스물네 살의 짧은 생애 동안 「키 재기」, 「탁한 강」, 「열사흗날 밤」을 비롯한 스무 편 남짓의 단편을 남겼다. 소설 외에도 사계절의 정취를 짧은 산문으로 담아낸 수필 형식의 소품들을 여럿 남겼는데, 「가을 맞이」는 그 가운데 네 편의 짧은 글을 한데 묶은 모음이다.
서문에 이어, 가을비 내리는 밤의 상념을 담은 「비 오는 밤」, 달빛 아래 못물에 비친 그림자를 좇는 「달밤」, 새벽 하늘을 가르는 기러기 울음소리에 그리운 이를 떠올리는 「기러기 소리」, 마지막으로 벌레 울음소리에 세상을 떠난 오라버니를 떠올리는 「벌레 소리」까지, 네 편 모두 특별한 사건 없이 계절의 소리와 빛에 이끌린 상념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 오는 밤」과 「달밤」은 저자의 다른 단편으로도 각각 독립된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있는데, 이 책은 그 두 편에 미공개작 「기러기 소리」·「벌레 소리」를 더해 히구치 이치요가 그린 사계절의 정취를 한 권으로 모아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이 전자책은 일본어 원문에 후리가나를 병기해 원문 독해를 돕고, 문단별 단어장을 수록해 학습 효율을 높였다. 원문의 정취와 리듬을 살린 한국어 번역을 함께 실었으며, 오미팔경의 하나인 가타타의 기러기 내려앉는 풍경을 그린 기쿠카와 에이잔의 우키요에를 컬렉션으로 함께 수록해 작품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표지
제목
책 소개
저자 소개
이 책의 활용법
本文
본문
雨の夜 庭の芭蕉のいと高やかに延びて、葉は垣根の
月の夜 村雲すこし有るもよし、無きもよし。
雁がね 朝月夜のかげ空に残りて、見し夢の余波もま
虫の声 垣根の朝顔やうやう小さく咲きて、昨日今日
우키요에 컬렉션
출판정보

저자소개

히구치 이치요 (원작)    정보 더보기
본명은 히구치 나쓰(樋口奈津). 1883년 12세에 세이카이(靑海) 소학교 고등과 4년급(초등학교 5학년에 해당) 수석 졸업이 최종 학력이지만, 에도 하급 무사였던 아버지의 도움으로 1886년 15세에 하기노샤에 들어가, 동문인 미야케 가호와 가깝게 지내며 훗날 소설가로 등단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큰오빠인 센타로(泉太郞)가 폐결핵으로 사망하자 1888년 17세에는 이치요가 히구치 집안의 호주가 되었고, 이듬해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였다. 1890년에 어머니, 언니와 함께 혼고 기쿠사카초(本鄕菊坂町)로 이사했다. 빨래나 바느질로 생계를 꾸려갔는데, 미야케 가호가 소설 『덤불 속 꾀꼬리』로 인정받아 신진여류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에 자극받아 소설을 쓸 생각을 하였던 듯하다. 1891년부터『가레오바나(枯尾花: 마른 참억새꽃)』를 비롯한 5편을 동인지에 게재하다가 1892년에 미야케 가호의 소개로 『우모레기(うもれ木: 매목)』를 발표하며 원고료를 받기 시작했다. 그 후 2편의 소설을 발표하고, 혼고(本鄕)에서 류센지초(龍泉寺町: 속칭 다이온지 앞, 大音寺前)로 이사하여 철물·완구·과자 등을 파는 작은 가게를 시작하였지만 잘되지 않았다. 2편의 소설을 또 발표하고, 1893년에는 장사를 그만두고 혼고 쪽으로 다시 이사하였다. 그 후 『오오쓰고모리(大つごもり: 섣달 그믐날)』를 비롯하여 『다케쿠라베(키재기)』, 『주산야(十三夜: 십삼야)』, 『니고리에(にごりえ: 탁한 강)』등 14개월 동안 무려 11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에도 소설과 수필, 일기를 집필하고, 와카 8수를 발표하였다. 1896년 9월 9일에는 하기노샤의 와카 모임(歌會)에 출석하였으나, 11월 23일 폐결핵이 악화하여 25세로 사망하였다. 다음 해에『이치요 전집(一葉全集)』이 간행되었으며, 살아생전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생한 이치요가 아이러니하게도 2004년에는 5000엔권 지폐 속 인물로 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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