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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1 : 동물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1 : 동물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동물 상식 25가지)

서지원 (글), 이빈
채우리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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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1 : 동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1 : 동물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동물 상식 25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25650324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6-01-30

책 소개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상식을 매일매일 쓰는 일기와 결합시켜 아이들에게 일상의 소재로부터 과학을 공부하도록 유도한다. 자두는 매일매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일기를 쓰고, 선생님은 친절히 자두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목차

1장 자두는 동물일까?

01 살아 있으면 다 생물?
생물의 조건은 무엇일까?
02 동물이면 다 동물이지!
동물의 종류는 어떻게 나눌까?
03 엄마는 잔인해!
곤충도 아픔을 느낄까?
04 우리 집은 뼈대 있는 집안이야!
뼈가 있는 동물에겐 특징이 있다고?
05 오징어는 외계인?
뼈가 없는 동물도 있다고?
06 달걀을 조심해!
엄마에게 태어난 태생, 알에서 태어난 난생
07 내 비상금이 사라졌어
이제는 볼 수 없는 동물들

2장 동물이 사는 환경과 먹이

01 더웠다가 추웠다가 못 살겠네!
동물은 어떻게 추위와 더위를 견딜까?
02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
열대 우림과 초원은 왜 동물의 천국일까?
03 인어공주를 만날 테야
바다엔 어떤 동물이 살까?
04 자두는 편식쟁이!
동물은 무엇을 먹을까?
05 우리 집 먹이 사슬
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
06 불가사리는 어떻게 먹이를 먹을까?
바다의 포식자, 불가사리

3장 동물의 행동과 의사소통

01 동물들도 돕고 산다고?
협력하는 동물, 얹혀사는 동물
02 나한테도 무기가 있어!
동물은 어떻게 자기를 지킬까?
03 혀를 깨물어서!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어떻게 될까?
04 거미줄 때문이야!
거미는 왜 거미줄에 안 걸릴까?
05 애기의 신비한 능력
동물끼리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06 우두머리 자두
동물들은 왜 우두머리를 따를까?

4장 생물의 진화와 짝짓기

01 딸기 VS 자두
동물은 언제 생겨났을까?
02 오리인 듯 너구리인 듯
오리너구리는 왜 그렇게 생겼을까?
03 이모의 결혼
동물은 왜 짝짓기를 하는 걸까?
04 왜 나만 물어!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
05 불쌍한 하루살이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는 것일까?
06 외국에서 왔다고?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

저자소개

서지원 (글)    정보 더보기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이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2012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된 저서 외에도 2009 개정 초등 국정교과서와 고등 모델 교과서를 집필했다. 『한눈에 쏙 세계사 2: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고구마 탐정 과학』 시리즈 등 250여 종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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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원작)    정보 더보기
7월 3일생, 만화가. 1991년 르네상스 신인 공모전에서 단편 만화 〈나는 깍두기〉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마지막 사람들》, 《GIRLS》, 《Crazy Love Story》, 《안녕 자두야》, 《ONE》, 《개똥이》, 《Merry Tuesday》, 《MANA》 등이 있다. 대표작 《안녕 자두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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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물의 조건은 무엇일까?]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것을 ‘생물’이라고 해. 나무나, 꽃, 풀 같은 식물은 물론이고 개, 고양이,코끼리, 돼지, 사자 같은 동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미생물까지 모두 생물에 속한단다. 생물은 간단히 말해서 살아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 살아 있는 것을 생물이라고 하고, 그 외의 것을 무생물이라고 하지. 생물은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자두 : 세포가 뭔데요?
선생님 : 세포란 생물의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지.
세포 안에는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소포체 등 여러 작은 세포 기관이 들어 있어.
자두 : 미, 미토콘 뭐라고요? 너무 복잡하다!

세포 기관은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일을 한단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일도 모두 세포기관이 한단다. 생물은 ‘단세포’와 ‘다세포’로 나눌 수 있어. 세포가 하나로 이뤄진 것을 단세포라고 하고, 세포가 여러 개 모여 있는 것을 ‘다세포’라고 하지. 동물이나 식물 등 눈에 보이는 크기의 생물은 대개 다세포 생물이란다.

자두 : 세포는 무슨 일을 해요?
선생님 : 세포는 물질대사라는 걸 해. 몸 밖으로부터 각종 물질을 받아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고, 몸 안의 물질을 분해해서 몸 밖으로 버리는 걸 물질대사라고 하는 거란다.

또 생물은 빛, 열, 소리 등에 반응을 하는 것이 특징이란다. 생물은 자기랑 똑같은 개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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