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살림 따위 개나 줘 버려!

들어가는 글 006/ 평범한 대한민국 40대 아줌마.

/CHAPTER 1/
주부는 직업이 아니었어!
1. 살림은 끝이 없는 무한궤도
2. 점점 듣게 되는 소리 / 집에만 있어서~
3. 너무 속보이는 거짓말들
4. 내가 길들인 나의 가족들
5. 집안일에 대한 새로운 생각

/CHAPTER 2/
주부가 편하면 억울한 대한민국?
1. MSG?
2. 깐깐한 주부? NO! 고마운 ‘호갱’
3. 냉동식품에 죄책감?
4. 전자레인지는 사랑입니다.
5. 아내=엄마=밥

/CHAPTER 3/
살림살이는 일거리입니다.
1. 정말 있어야 할 가구인가?
2. ~~없이 살기!
3. 양념 없이 살기!
4. 곰팡이 없이 살기.
5. 빨래정리 없이 살기.(개지 않는 옷 수납)
6. 상전이 될 옷은 사지 말자.

/CHAPTER 4/
허전함을 채우는 잘못 된 방법
(버릴 수 있는 지혜)
1. 못 버리는 병
2. 지금 버릴까? 냉장고에 넣었다 버릴까?
3. 손님 접대용 물건은 과시용!
4. 또 읽을 것 같죠! 과연?
5. 겸용 가구들은 하나의 기능도 만족하기 힘듭니다.
6. 유행 따라 변하는 나의 취미
7. 사은품 때문에 구입했다면 했다면 당신은 이미 마케팅에 패자다.
8. 장롱 빅딜!

/CHAPTER 5/
생각 바꾸기
1. 살림이 늘면 일거리가 더 생깁니다.
2. 주부는 수발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3. 언제 까지 살림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