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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더 유란시아 북](/img_thumb2/9791127283070.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91127283070
· 쪽수 : 630쪽
· 출판일 : 2019-09-18
책 소개
목차
책은 서문, 1부, 2부, 3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주요 용어의 개념에 대한 정의이다. 용어의 개념을 통하여 진리이란 심오하고 무한함을 알아가게 된다.
1부 “중앙우주와 대우주”는 우주 아버지(하나님), 신성품의 존재, 삼위일체, 파라다이스, 수 많은 계층의 영적인 성품존재들에 대한 설명, 3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2 부 “지역우주”는 광활한 우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들의 영혼이 진화하고 성장하여 거쳐가야 하는 여러 단계의 우주와 그 안에서 활동하는 영적 존재들에 대한 설명, 이 지역우주 안에서 영적인 반역을 일으킨 루시퍼 일당의 반란에 대한 이야기 등, 2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3 부 “유란시아의 역사”는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인 유란시아가 물리적으로 생성되고 변화한 역사, 그 안에서 생명체가 탄생하여 진화한 역사, 인간의 진화 과정에 참여한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종교의 형성과 인간 문화의 발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인간 안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분신에 대한 설명 등, 63편이 들어 있다.
4 부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은 지난 2천년 동안 많은 인류의 영혼의 성장에 영향을 끼쳐온 예수가 이 땅에 주어진 이유, 그의 성장 과정, 제자들의 선택과 지도, 역사적 편견에 집착한 유대 민족의 종교 지도자들과 갈등, 하나님과의 관계, 십자가와 부활의 실체와 그 의미 등, 제자들이 성경에서 제대로 전하지 못한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77편의 이야기를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