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한시, 옷을 벗다

책을 내면서 · 8

■ 봄

한밤중 빗소리를 듣다 夜坐聽雨 홍이상 · 10
봄날, 절에서 春日訪山寺 이규보 · 13
대동강에서 大同江 정지상 · 15
봄 기분 春興 정몽주 · 18
봄날 將牛何處去 원결 · 20
배꽃 左掖梨花 구위 · 22
벼슬 그만두고 罷相作 이적지 · 24
슬픈 봄(1) 田家春望 고적 · 26
슬픈 봄(2) 絶句 두보 · 28
아, 화려한 낙양의 봄이여 洛陽道 저광희 · 30
친구여 訪袁拾遺不遇 맹호연 · 33
봄 새벽 春曉 맹호연 · 35
장신궁에서 長信草 최국보 · 37
봄날은 간다 途中寒食 송지문 · 39

■ 여름

죽림사에서 題竹林寺 주방 · 41
백로 白鷺 이가우 · 43
고고한 돌을 노래하다 詠孤石 정법사 · 45
산을 나서며 別網川別業 왕유 · 48
관작루에 올라 登鸛雀樓 왕지환 · 50
장처사의 채마밭 同群公題張處士菜園 고적 · 52
그대 날 버리고 江南曲 최호 · 55
그대여 長干行 최호 · 57
무후를 생각하며 武侯廟 두보 · 60
아, 물의 나라여 江南曲 저광희 · 62
부질없어라 同儲十二洛陽途中 맹호연 · 65
건덕강에서 宿建德江 맹호연 · 67
채련 스케치(1) 採蓮曲 최국보 · 69
채련 스케치(2) 流水曲 최국보 · 71
그대, 청춘이어라 少年行 최국보 · 73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早發韶州 송지문 · 75
그대를 보내며 別杜審言 송지문 · 77

■ 가을

그냥 쓰다 雜詩 도연명 · 79
군영에서 在海鎭營中 이순신 · 82
달을 보며 江中對月 유장경 · 85
떠나가는 배 送張十八歸桐廬 유장경 · 87
개선군을 맞으며 平蕃曲 유장경 · 89
동정호에서 놀며 倍裵侍郞叔遊洞庭醉後作 이백 · 91
빗속에 그대를 보내며 對雨送人 최서 · 93
님을 그리며 閨怨 심여균 · 95
그대를 보내며 奉送五叔入京寄綦母三 이기 · 97
조자대에서 題蒼頡造字臺 잠삼 · 99
중양절에 行軍九日思長安故園 잠삼 · 101
옛 성에 올라보니 孟城拗 배적 · 103
아, 장안이고야 長安道 저광희 · 105
친구여 尋菊花潭主人 맹호연 · 107
정말 이별이란 말인가 送友之京 맹호연 · 109
꼭! 送朱大入秦 맹호연 · 111
슬픈 노래 古意 최국보 · 113

■ 겨울

겨울밤에 逢雪宿芙蓉山 유장경 · 115
종남산을 바라보며 終南望餘雪 조영 · 117
닫으며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