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남미 여행기 2: 아르헨티나, 칠레> 파타고니아와 이과수

칠레 (2019.10.22) 산티아고

1. 지난 이야기: 험난한 여정 ‣ 1


아르헨티나(2019.10.22.-10.27) 부에노스아이레스

2. 안데스 고봉 관광 ‣ 3

3. 정작 고마울 때는 고마움을 모른다 ‣ 8


엘 찰텐

4. 신통한 산 ‣ 13

5. 멀리서 산을 보면 그 웅장함을 알 수 있으나······. ‣ 20

6. 옛날 같으면 엉엉 울었을 겨. ‣ 30


엘 칼라파테

7. 묘한 셈법 ‣ 39

8. 모레노 빙하 ‣ 46



칠레(2019.10.28.-.11.1) 푸에르토 나탈레스

9. 여행을 하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 54


토레스 델 파이네

10. 돈 내고 고생을 사서 한다. ‣ 61

11. 아름다운 동행 ‣ 66

푸에르토 나탈레스

12. 칠레에서 폭동이 일어난 이유 ‣ 72


푼타 아레나스

13. 버러지라고 우습게보지 말라. ‣ 77



아르헨티나(2019.11.1.-11.21) 우수아이아

14. 파타고니아에 대한 동경 ‣ 85

15. 후회 없는 날 ‣ 92


16. 펭귄과 악수하는 것도 아닌데······. ‣ 97

17. 주체성도 강하군요! ‣ 105

18. 귀한 오줌 ‣ 109


부에노스아이레스

19.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 가지고는! ‣ 116

20. 왠지 으스스하다. ‣ 124

21. 성당은 크게 지어야 효험이 있다. ‣ 128


22. 사람이 말이야, 주체성이 있어야지! ‣ 133

23. 땅고 ,그거 별거 아녀! ‣ 138

24. 거리 자체가 예술이다. ‣ 142

25. 오페라 극장의 변신은 무죄 ‣ 149


26. 호화 묘지라고? 죽은 자들의 감옥일 뿐! ‣ 153

27. 난 마~악 필이 꽂혀! ‣ 156

28. 사람이 살아가려면 빵도 필요하다. ‣ 162


바릴로체

29. 참으로 짧은 생각이다. ‣ 169

30. 복 받을겨! 무쵸 그라샤스! ‣ 176

31. 하느님께서는 패키지여행만 다니셨나?’ ‣ 186

32. 지 성질에 맞게 살아야 ‣ 194

33. 의문이 계속되니 상상은 한이 없다. ‣ 196


부에노스아이레스

34. 흔해지면 값이 떨어지는 법 ‣ 205

35. 오늘은 별 본 날이다. ‣ 212

36. 내 취향에 맞는 그림이 최고지 뭐! ‣ 216



푸에르토 이과수

37. 에잇, 촌놈들! ‣ 221

38. 이과수는 옛 우리말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 227

39. 와서 보시라! 이과수! ‣ 234

40.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 ‣ 243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