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이 내는 소리

1부 삶과 자연의 노래


꽃 보러 갔더니

꽃 보러 갔더니 ‣ 4 / 솔바람 소리에 귀 열어 놓고 ‣ 6 / 꽃 1 ‣ 9 / 꽃 2 ‣ 10 / 꽃 3 ‣ 11 / 꽃 4 ‣ 13 / 봄 햇살 맞으면서 ‣ 14 / 봄맞이하러 ‣ 15 / 꽃비 ‣ 16 / 봄은 꽃이 아니어도 좋아라 ‣ 17 / 봄비 ‣ 18 / 바람 ‣ 19


밝은 빛 비추면서

밝은 빛 비추면서 ‣ 22 / 야자와 일출 ‣ 23 / 오륙도 일출 ‣ 24 / 야자는 부부처럼 ‣ 25 / 저녁 바다 ‣ 26 / 노을 ‣ 27 / 낙조 ‣ 28 / 일몰 1 ‣ 29 / 일몰 2 ‣ 30 / 야경 ‣ 31


가을은 졈그는데

담쟁이 잎 ‣ 34 / 오상고절(傲霜孤節) ‣ 35 / 단풍잎 ‣ 37 / 단풍과 같아야 ‣ 39 / 야생화 ‣ 40 / 가을 풍경 ‣ 41 / 감 ‣ 43 / 외로움 ‣ 44 / 이것도 한 세상이네 ‣ 45 / 달 ‣ 47


세월은 흐르고

파도 ‣ 52 / 바다 ‣ 54 / 첫사랑 ‣ 55 / 안개 속의 센텀 ‣ 56 / 피어나는 바다 안개 ‣ 57 / 광안대교 불꽃놀이 ‣ 58 / 광안대교 레이져 쇼 ‣ 60 / 울산바위 ‣ 61 / 겨울 풍경 ‣ 62 / 거기에 서 있었다. ‣ 63 / 연말(年末) ‣ 65


삶의 흔적이 내는 소리

그대 그리움 ‣ 68 / 벗 ‣ 70 / 술 1 ‣ 71 / 술 2 ‣ 72 / 삶의 흔적이 내는 소리 ‣ 73 / 자연의 숨길 ‣ 74 / 진조마루 ‣ 76 / 좋은 길 ‣ 78 / 조 노랑 암캐 ‣ 83


2부 느끼고 노래하며


멕시코: 마야의 전설

정복자의 오만일 뿐 ‣ 88 / 무더위 밀림 속에 ‣ 89 / 동북아 신화들이 ‣ 90 / 품고 있는 역사들 ‣ 91 / 하늘을 나는 사람들 ‣ 92 / 너럭바위 절벽 위에 ‣ 93 / 인디언 후예들이 ‣ 94


페루: 잉카의 전설

영원을 담는 마추피추의 해시계여 ‣ 96 / 잉카 유적 ‣ 98 / 가락의 전설들 ‣ 99 / 흘러간 세월 ‣ 100 / 만지며 기도하면 ‣ 101 / 속아도 웃는 세상 ‣ 102 / 인생길 ‣ 103 / 나즈카 ‣ 104 / 잉카인의 성생활 ‣ 105


러시아 I: 바이칼의 신목들

여행 ‣ 108 / 다리 ‣ 109 / 바실리 성당 ‣ 110 / 아담한 성당 모습 ‣ 111 / 바이칼 낙조 ‣ 112 / 신목 ‣ 113 / 언제나 그리던 님 ‣ 114 / 벼랑 위 하늘 문 ‣ 115


러시아 II: 눈앞의 풍경들

울리면 잊혀지련가 ‣ 118 / 유명 인사들의 무덤 ‣ 119 / 소원을 빌고 빌며 ‣ 120 / 호루스의 눈 ‣ 121 / 동화 속 궁전 ‣ 122 / 지하철 역에서 ‣ 123 / 사진기 붙든 손이야 ‣ 124 / 눈물 ‣ 125 /


마다가스카르 I: 순박한 삶

아이들 ‣ 128 / 호기심 ‣ 129 / 놀이 ‣ 130 / 동심 ‣ 131 / 요것이 행복이란다 ‣ 132 / 집으로 가는 길 ‣ 133 / 행복한 미소 ‣ 134 / 평화 ‣ 135 / 장에 가는 길 ‣ 136 / 빛 바랜 세월 속에서 ‣ 137


마다가스카르 II: 시간의 수레바퀴

장례식 풍경 ‣ 140 / 도야지 뛰는 모습 ‣ 141 / 환한 미소 ‣ 142 / 멈춘 시계 ‣ 143 / 시간의 수레바퀴 ‣ 144 / 바오밥 일출 ‣ 145 / 바오밥 일몰 ‣ 146 / 돼지 ‣ 147 / 바위산 ‣ 148 / 세월의 씨앗 터져 ‣ 149


아시아: 가는 곳 같을 진대

안개 속의 계림 ‣ 152 / 황산에 안개 끼어 ‣ 153 / 솔 ‣ 154 / 솔, 바람, 구름, 바위, 그리고 안개 ‣ 155 / 금붕어 튀어 나온 눈 ‣ 156 / 삶 ‣ 157 / 동굴 속 부처님들 ‣ 158 / 부처님 흉내 내며 ‣ 159 / 대장경 ‣ 160 / 뱀 ‣ 161 / 가는 곳 같을진대 ‣ 162


터키: 꿈속에 뵈는 건가

목련 ‣ 164 / 이별 ‣ 165 / 룸멜리 요새 ‣ 166 / 목화성 ‣ 167 / 꿈속에 뵈는 건가 ‣ 168 / 나무에 걸린 항아리 ‣ 169 / 계곡 풍경 ‣ 170 / 피안을 되새기면서 ‣ 171


중동/이집트: 바람이 모래와 함께

기다림의 여유 ‣ 174 / 바람이 모래와 함께 ‣ 175 / 여명 속의 낙타 ‣ 176 / 사막과 낙타 ‣ 177 / 나일강 바람 따라 ‣ 178 / 평화를 염원하며 ‣ 179 /


유럽: 노을 속 그리움

절벽 ‣ 182 / 빙하 ‣ 183 / 구름은 갈 곳 몰라 ‣ 184 / 한 폭의 동양화 ‣ 185 / 노을 속 그리움 ‣ 186 / 잔잔한 피요르드 ‣ 187 / 산과 바다 그리고 배 ‣ 188 / 달스니바 정상에서 ‣ 189 / 어울려 살아감을 ‣ 190 / 일몰 ‣ 191 / 가을 ‣ 192 / 알프스 ‣ 193 /


북미: 구름 위의 도시

울음 소리 ‣ 196 / 일몰 ‣ 197 / 구름 위의 도시 ‣ 198 / 비상(飛翔) ‣ 199 / 스카이론 ‣ 200 / 에~ ‣ 201 / 낙엽 ‣ 202 / 남근석 ‣ 203 / 세월을 측정하는 도구 ‣ 205



3부 우리말과 우리글


우리말, 우리글 I

“논다”와 “나누다” ‣ 210 / “적당히“란 말을 적당히 썼으면 좋겠다. ‣ 212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 214 / 숫자 읽기 유감 ‣ 218 / 글자의 성격 ‣ 222 / 한글과 음양 이론 ‣ 225 / 우리말, 우리글을 중시하는 어문정책을! ‣ 228


우리말, 우리 글 II

우리 성(姓), 우리 이름 ‣ 236 / 우리말 나라 이름 ‣ 248 / 독도는 어원(語源)으로 보아도 우리 땅이다. ‣ 256 / 이것도 테스 형에게 물어보아야 하나?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