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사는겁니까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목 차



작가의 말

무제1 10
무제2 11
무제3 12
너 14
무제4 16
너는 어디에 17
정자해변에서 19
몽돌 21
마른장마 22
벽 24
바다 안개비 26
정자해변에서2 28
슬픔 31
바람 그리고 나 33
낭만에 대하여 35
혼자 37
존재에 대한 감상문 39
낙엽 42
눈 공간 그리고 시 43
무제5 45
무제6 46
2018 봄의 비 47
너. 그 무엇 49
역설의 배반 51
하나 되는 그 무엇들 53
패러독스의 정의 55
파도. 그 흩날리는 57
구름 59
여름시 60
나무는 낙엽에게 62
해. 그 빛 65
바다와 나의 차이 그리고 닮아가는 것 68
방정식 69
소리 아니고 음운 71
물자체 73
Summer 2018E=MC²=40.5° 74
홀께 77
도서관 80
이사 83
평등1 86
평등2 88
처음이자 마지막 패키지여행 91
술 취했던 그 초상 93
죽는 법 97
해진 하늘엔 달만이 100
세월에 대한 소고 103
오월의 사역 106
흩어져야 산다 108
소수점 이하의 삶 110
공지 114
무슨 소리 116
Nothing is sometimes something 117
말할 수 없음에 대하여 120
새끼손가락 122
그는 나에게 128
그는 너와 나에게 130
허공 오르기 134
아내의 시 136
기다림 138
무지 140
2019 금오산 초입에는 141
시간 142
생명 143
일몰 145
아! 148
살아간다는 건 150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