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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박물관 커뮤니케이션](/img_thumb2/97911288291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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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박물관 커뮤니케이션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28829185
· 쪽수 : 105쪽
· 출판일 : 2024-05-2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28829185
· 쪽수 : 105쪽
· 출판일 : 2024-05-20
책 소개
박물관 전문인력이 커뮤니케이터로서 필요한 업무를 10가지로 분류하고, 실무적인 방법과 쟁점을 소개한다.
목차
박물관의 확장과 커뮤니케이션
01 커뮤니케이션 전략
02 커뮤니케이션 기획
03 공중 관계
04 언론 관계와 보도자료
05 인터뷰
06 소셜 미디어
07 광고
08 문화 행사
09 위기관리
10 박물관 커뮤니케이터
저자소개
책속에서
관람객의 전시 경험을 긍정적으로 관리하고, 적절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전시 리뷰와 댓글, ‘좋아요’, 공유, 평점 등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박물관에 호의적으로 유지하게끔 했다.
-03_“공중 관계” 중에서
박물관 큐레이터는 자신이 담당하는 전시·교육의 특장점뿐 아니라 약점까지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언론의 문의나 자료 제공 요청이 있으면, 전문적 식견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취재와 기사 작성, 마감에 쫓기는 기자의 입장에서 보면,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큐레이터를 선호하게 되고, 또 그 사람을 박물관의 전문가로 인정하면서 신뢰하게 된다.
-04_“언론 관계와 보도자료” 중에서
셋째, 대화에서 듣기가 가장 중요하듯,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도 ‘듣기’는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이다. 박물관 이용자 또는 잠재 이용자들의 의견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 내에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그 이슈 안에 박물관의 메시지를 어떻게 담아서 전달할 수 있는가를 기획한다. 이때 메시지는 단순히 알리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의 제안이 되어야 한다.
-06_“소셜 미디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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