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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91129715289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5-06-05
책 소개
목차
● 김원장의 다이어트 핵심 프리뷰
Chapter 1. 잘못된 다이어트 부수기
운동 백날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먹는 양만 줄인다고 살이 쭉쭉 빠지는 게 아니다
칼로리만 따져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는 의지력으로 하는 게 아니다
남의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한다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
Chapter 2. 무노력 다이어트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다이어트 목표는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다
목표 체지방률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이어트 지식_대한민국에서 내 몸무게는 상위 몇 %일까?
'탄단지'는 각자 역할이 있다
고급 탄수화물을 먹고 당질을 줄여야 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이어트 지식_저탄고지는 어떨까?
식이섬유는 얼마나 먹어도 될까?
단백질은 '적단'하게 먹어야 한다
지방도 먹어야 살이 빠진다
Chapter 3. 무노력 식단 가이드
저당고탄 적단고지 해야 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이어트 지식_밥 먹으면 살찐다?
어떤 채소를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어떤 고기를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과일을 먹을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이어트 지식_과일의 과당은 문제가 없을까?
어떤 해산물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을까?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이어트 지식_짜게 먹으면 살찐다?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 따라 해보자
아침 식사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직관적 식사와 함께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당 중독자는 내게 오라! 혈당 다이어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이어트 지식_오후 3~5시, 당 떨어진다?
얼마나 먹을지는 처음에 음식을 덜 때부터 결정된다
마르고 싶다면? 치팅데이보다 다이어트 브레이크
Chapter 4. 무노력 운동 가이드
운동은 무조건 고강도로 할수록 좋을까?
운동을 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
무노력 운동, 이렇게 하라
근육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공복 유산소 운동이 최고로 좋을까?
Chapter 5. 무노력 생활 습관 가이드
잠만 잘 자도 무노력으로 빠진다
물만 잘 마셔도 무노력 감량이 된다
유산균은 지방흡수를 막는다
미네랄과 비타민은 체중 감량에 관여한다
무노력 다이어트 필수 아이템은?
Chapter 6. 유지어트를 위한 가이드
체중 측정 아무 때나 하지 말라
정체기, 이렇게 극복하자
무노력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가 올 수 없는 이유
요요는 다이어트를 할 때 이미 결정 난다
유지어트는 유연하게 해야 성공한다
고무줄 몸무게를 절대 우습게 보지 말라
다이어트 질환 3대장 : 변비, 탈모, 생리불순
다이어트 두드러기 : 색소성 양진
Chapter 7. 다이어트 전문가 코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여성들을 살찌게 한다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살이 찐다
먹은 음식은 어떻게 살이 될까?
살은 어떻게 빠지는 걸까?
무노력이 안 되는 사람들, 나도 난치성 비만일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노력'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면 살이 빠질 거라고 생각하고, 굶거나 섭취 칼로리만 줄이면 다 해결될 거라 믿으며, 의지력만 있으면 누구나 날씬해질 수 있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과학적, 생리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것들은 전부 잘못된 믿음입니다. 신진대사, 대사적응, 에너지 소비의 구조, 개인의 생물학적 특성 등을 바탕으로 '살이 빠지는 몸'을 만드는 법, 즉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무노력 다이어트 전략'입니다.
_ 머리말 중에서
이제까지 다이어트를 몇 번 해보셨을까요? 성공도 몇 번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왜 또 이 책을 읽고 계신 걸까요? 요요가 왔기 때문입니다. 요요가 온 이유는 어렵게 노력만 해서 살을 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결국에는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됩니다. 애초에 무노력 다이어트를 했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유지를 위해서라도 무노력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_ Chapter1. 잘못된 다이어트 부수기 중에서
이제까지 나온 거의 모든 다이어트 책을 보면 서술 순서가 크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바로 식단으로 들어가서 이것만 이렇게 먹으면 된다, 정해진 3주 프로그램만 따라 해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책을 그런 식으로 쓰는 이유는 주입식의 단순한 해결책만을 원하는 대부분 한국인의 정서에 따른 겁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비만은 초복합 질환입니다. 그렇기에 다이어트 책에서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것은 식단이 아닙니다. 목적지도 모르는데 걷는 방법을 가르쳐 줘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목적지를 제대로 정하는 법과 목적지까지 가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다이어트의 시작은 현실적인 목표를 잡는 법과 몇 kg이 몇 개월 만에 빠지는 게 정상인지 아는 것부터입니다.
_ Chapter2. 무노력 다이어트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