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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거장들의 생애와 사상

경제학 거장들의 생애와 사상

김시담 (지은이)
  |  
박영북스
2016-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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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거장들의 생애와 사상

책 정보

· 제목 : 경제학 거장들의 생애와 사상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제학
· ISBN : 9791130303062
· 쪽수 : 340쪽

책 소개

경제학의 형상을 처음 빚은 애덤 스미스에서 마르크스, 케인스, 슘페터, 프리드먼, 새뮤얼슨, 루카스, 존 내쉬에 이르는 위대한 경제학자 13인의 생애, 사상, 일화 등을 간추려 쓴 것으로 저자의 '경제학을 만든 사람들'을 경제학 거장들 중심으로 개편하고 비교적 큰 폭으로 확장한 것이다.

목차

머리말 ⅱ

1. 스미스 개인의 이익 추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킨다. 3
결코 잊을 수 없는 허치슨 5.옥스퍼드대학에 실망 6.주피터의 보이지 않는 손 8.모교의 논리학 교수로 9.동감의 원리 11.대망의 프랑스․스위스여행 13.파리의 살롱과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15.‘고독한 철학자’, 경제학의 형상을 빚다 16.이기심의 원리 17.스미스 경제학의 배경과 컨셉트 19.국부의 원천은 분업 20.정부는 ‘보이지 않는 손’이 할 수 없는 일만 해야 22.나는 좀 더 많은 일을 했어야 했는데 23
• ‘보이지 않는 손’의 기원은 셰익스피어 25
• 맨더빌의 '꿀벌의 우화' 27

2. 맬서스 경제불황의 원인은 유효수요의 부족 33
콩도르세와 고드윈의 유토피아사상 35.아버지는 진보, 아들은 보수 37.인류의 미래는 빈곤과 기아 39.유토피아의 꿈이 절망과 공포로 40.스미스의 낙관론에 제동 41.리카도와의 경기논쟁 41.맬서스가 이겼더라면  43
• 맬서스의 '인구론'과 다윈의 진화론 45

3. 리카도 경제성장의 지름길은 자유무역 51
역발상으로 일확천금 52.화폐제도에 관한 신문기고로 데뷔 53.경제성장의 지름길은 자유무역 55.비교우위론, 경제학의 보편적인 ‘진리’ 57.가장 돈 많은 경제학자 60
• 세이, 스미스 사상의 전도사 61

4. 마르크스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붕괴되고 그 뒤를 사회주의가 이을 것이다. 65
공부보다는 술 66.급진적인 철학에 몰입 67.미인 귀족과 결혼 68.종교는 인민의 아편 69.파리 카페에서 만난 평생 동지 71.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73.빈곤의 철학 vs 철학의 빈곤 74.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75.대영박물관 독서실에서 17년 79.마르크스 경제사상의 배경 81.유토피아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 81.범고전학파의 직계 83.사물은 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변화하고 운동하는가  84.사회변화의 원동력은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 86.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88.마르크스와 경제학 88.자본주의의 위기 89.자본주의의 종말 91.대조적인 두 사람 92.생각을 그치다 95.엥겔스의 지적 헌신 96
• 시인을 꿈꾼 젊은 시절의 마르크스 97

5. 마셜 현대미시경제학의 창시자 103
냉철하지만 따뜻한 심장으로 105.경제학부의 독립 106.마셜의 시대 108.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109.가위는 양날이 자른다 110.시카고학파의 신 111.수요의 가격탄력성은 호텔방에서 발명 111.방정식은 부록이나 각주에 112.수학사용은 신중하게 112.이 책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면서 114
• ‘정치경제학’을 ‘경제학’으로 개칭 116

6. 피셔 미국이 배출한 최대경제학자 121
자본의 가치는 미래소득의 현재가치 123.교환방정식은 화폐이론의 E=mc2 123.명목이자율은 실질이자율과 기대인플레이션을 합한 것 125.필립스곡선은 내가 발견했다 126.주식투자 실패로 패가망신 127.계량경제학 발전에 선구적 역할 128.공황의 원인은 과잉부채와 디플레이션 129.공황은 리플레이션으로 대응 130.케인스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132.다채로운 개혁운동 132.아름다운 사원을 위한 기둥과 아치 133
• ‘교환방정식’을 발명한 사람은 뉴컴 134

7. 케인스 어둠 속의 섬광처럼 나타난 자본주의 구원자 139
복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43.예술가처럼 초연하고 정치가처럼 현실적이어야 146.젊은 시절의 동성애 147.두뇌와 미모의 결합 150.주식투자로 축재 151.케인스혁명의 태동 152.경제에 대한 사고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책 153.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155.IMF­IBRD 창설의 두 주역 157.IMF 총재는 유럽인, IBRD 총재는 미국인 160.위대한 영국인을 잃다 162
• 뉴턴은 ‘최후의 마술사’ 163

8. 한센 미국의 케인스혁명을 선도 169
케인스혁명의 첫 메신저는 대학원생 169.하버드의 오산 172.미국의 케인스 174.역사는 세미나룸에서 176.케인스혁명의 워싱턴 입성 178.케인지안 교과서의 등장 179.보수우파의 반발 182
• 연준(Fed)의 창립과 개혁 184

9. 슘페터 자본주의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적 파괴 195
역사학파 vs 이론경제학파 197.파도가 조류를 바꿀 수 없는 것처럼 198.그는 처음부터 초보가 아니었다 199.젊어서 너무 탁월해도 난처한 일이 199.세 개의 최연소 교수직 타이틀 200.정태경제, 변화는 있지만 비약은 없다 201.자본주의 발전의 동력은 기업가의 혁신 202.누군가가 자살하려고 할 때 203.인기 없는, 단명한 재무장관 204.사업실패로 빚더미에 206.본대학을 독일 이론경제학의 메카로 207.케인스보다 한 발 늦은 ‘화폐이론’ 208.체념 끝에 하버드로 208.봉건시대의 성곽과 같은 경제학의 학파들 209.특별한 강의 스타일 210.기업가의 혁신과 경기순환 211.케인스의 '일반이론'은 ‘단기 정태이론’ 212.산소텐트 속의 자본주의 212.모세의 심정 213.자본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215.자본주의의 눈부신 성공 215.자본주의는 결코 정태적일 수 없다 216.창조적 파괴의 강풍 속에서 217.부르주아 옹호계층의 몰락 218.적대적 지식인의 등장 219.‘기업가’의 소멸, 자본가 계급의 해체 220.전망과 희망은 별개 222.좋은 드라마의 플롯처럼 222.하버드와 예일의 갈림길에서 223.전쟁으로 잃어버린 평정심 224.정책은 정치 225
• 슘페터의 러브스토리 227

10. 프리드먼 스미스 이후 최대 자유시장주의자 233
케인스가 루터라면 프리드먼은 로욜라 236.가상의 ‘경제인’과 프리드먼의 경제이론 237.'소비함수론', 가장 과학적인
연구 239.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하게 예측 240.케인스, ‘통화는 중요하지 않다.’ 243.프리드먼, ‘통화도 중요했었다.’ 244.무엇이든 프리드먼에게는 통화공급을 상기시킨다 246.통화량은 일정률로 증가시켜야 246.통화주의의 확산 248.통화주의 실험의 참담한 실패 250.모든 문제는 시장접근으로 해결 252
• 미국의 모병제와 프리드먼  255

11. 새뮤얼슨 경제학의 수학화 시대를 연 현대경제학의 화신 261
세계경제학계가 경악한 대학원생  263.수학은 언어다 264.그러면 우리는 통과한 거지요 266.스마트하거나, 유대인이거나, 케인지안이면 266.달콤한 복수 267.세 쌍둥이와 베스트셀러의 탄생 269.경제학의 바로미터 270.신고전학파와 케인스이론의 종합 272.최후의 제너럴리스트 274.프리드먼과의 토론은 부담스러워 275.주가변동을 보고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가 277
• 현대금융이론과 ‘숙명의 포스트카드’ 280

12. 루카스 거시경제학의 혁명적 변화를 주도 287
가장 중요한 책 289.삶을 바꾸게 한 프리드먼의 강의 290.카네기 공과대학의 조교수로 291.뒷문으로 들어간 거시경제학 292.파시스트 경제학? 292.맞았건 180도 틀렸건 간에 293.합리적 기대혁명의 시작 294.미래지향적인 합리적 기대 295.시장은 항상 균형을 이룬다 296.사람들의 기대는 합리적이지만 정보는 불완전하다 296.필립스곡선에 관한 논쟁에 종지부 298.예상 밖의 인플레이션만 생산을 증가시킨다 299.사전트-월리스의 정책무력성정리 300.다시 시카고대학으로 301.정책이 변하면 사람들의 기대도, 행태도 변한다 301.거시경제학에 혁명적 변화 303.케인스 경제학의 죽음과 부활 304.다양한 이론분야에 기여 305.21세기의 세계경제는 305.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면 306
• ‘루카스의 비판’ 예시 307

13. 내쉬 게임이론의 혁명으로 경제학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확대 311
이 학생은 천재입니다 312.아인슈타인을 찾아가 토론 313.제로섬 게임과 비협력게임 314.신이 속삭여 주는 것을 받아쓴 것처럼 완벽한 논문 316.‘내쉬균형’, 경쟁자들이 선택한 전략의 집합 317.강력한 예측수단 318.두서없는 강의, 종잡을 수 없는 시험문제 319.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수학자 320.어두운 심연 속으로 321.슬픈 유령이 되어 323.내가 죽은 것처럼 생각하고 324.신처럼 숭상받는 사람 325.나는 내 앞에 놓인 길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326
• ‘죄수의 딜레마’와 내쉬균형 328

주요참고자료 331
찾아보기 332

저자소개

김시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 조사 1, 2부장, 뉴욕사무소장, 이사를 지냈고, 한국금융연수원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 통화경제학(비봉출판사), 통화금융론(박영사), 통화와 금융(박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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