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펜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Director of Sponsorship Consulting
William.Fenton@sponsorshipconsulting.co.uk
스폰서십 컨설팅에서 윌리엄의 고객은 영국 도서관, 두바이 국제 영화제, 엡손, 유럽 우주국 등 다양하다. 그는 국제 스포츠 마케팅 조사를 위한 올림픽, FIFA 월드컵, 포뮬러 원 경주 스폰서십을 평가하는 데 19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스폰서십 리서치 인터내셔널/ISL의 연구 책임자로 있다.
그는 IFM 스포츠 마케팅 조사에 의해 출판된 세계 스폰서십 모니터의 편집장이며, 국제 스포츠 마케팅 및 스폰서십 저널에 게재되었다. 그는 브뤼셀의 HUB 경영대학원과 VUB 대학에서 강의하며 온라인 웹캐스트(online webcasts)에도 출연하고 있다. 국제회의 연사로 자주 활동하는 그는 CNBC 텔레비전의 ‘머니 앤 스포츠(Money and Sport)’에 출연했다. 그는 시장 조사협회의 시장(market) 및 사회조사 실무 고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유럽 스폰서십 협회의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인증 프로그램의 설립자다.
펼치기
피파 콜렛 (지은이)
정보 더보기
Managing Director ? Sponsorship Consulting, Vice Chair ? European Sponsorship Association
pippa.collett@sponsorshipconsulting.co.uk
피파는 Shell, American Express, Rank Organisation에서 폭넓은 고객사 경력을 쌓은 선도적인 스폰서십 전문가이다. 그녀의 글로벌 스폰서십 경험은 포뮬러 원 레이싱과 아테네 올림픽의 페라리부터 올리비에 어워드와 유니레버 시리즈를 포함한 문화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범위를 망라한다. 2006년 스폰서십 컨설팅에 합류하여 지멘스(Siemens),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Cisco와 같은 우량 고객과 함께 일했다.
유럽 스폰서십 협회의 부회장으로서 피파는 ESA의 스폰서십 심사 및 평가지침 작성, 스폰서십 대행사 선정 절차, 지속적 전문성 개발 개념 도입 등 스폰서십 의제 개발의 주요 측면을 주도해 왔다.
스폰서십 관행의 표준을 높이는 데 진정으로 헌신하는 피파는 영국, 유럽, 중동 및 미국의 컨퍼런스 청중과 스폰서십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해 왔다. 그녀는 다이렉트 마케팅 연구소(Institute of Direct Marketing)와 영국 광고주 협회에서 강의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BBC, 파이낸셜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스폰서십 문제에 대한 정기적인 논평자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박정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박정배 박사는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4년제 최초), 문화예술경영‧MICE(석사과정)을 개설하여 틀을 만든 초대 학과장‧교수이다. 활발한 학회(KRI)에서 역할(회장‧부회장‧이사 등)과 정부·자치단체‧기업 등의 관련 분야에서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칭‧협상‧갈등관리‧한류 CEO·엔터테인먼트경영‧마케팅‧문화 전문가과정 등도 이수하며 문화융합과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펼치기
박양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박양우 박사는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했으며, 재직 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주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차관 등을 역임하였다. 2008년 중앙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부총장을 지냈고, 제8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맡아 일했다.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펼치기
임연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중앙대학교, 숙명여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공연 · 전시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기획 · 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예술자료원, 서울시향 이사를 지냈다. 관련 분야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는 미국 드루대감리교 아카이브 연구원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전기 작가(biographer)로 활동 중이다.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