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0640525
· 쪽수 : 2072쪽
· 출판일 : 2021-08-27
책 소개
목차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6』
다시 바닥부터
반드시 살려야 하는 인간
죽음이 멀어지는 곳
병원 밖에서 피 볼 일 없으면 좋겠는데
뜻밖의 공조
단순한 오해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7』
심장이 다시 뛸 때까지
사람이 더 필요해
나무랄 데 없는 선의
완벽한 응급 처치
드림팀, 재회하다
절박한 자들의 연대
거래 한두 번 해봐?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8』
당신은 큰 빚을 졌어
죽어 마땅한 자
가짜 우정의 값
사소한 변화
모두를 위한 작전
당신이 모르는 세계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9』
도련님 길들이기
천사가 자릴 비운 사이
아직 살아 있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선물
이곳에도 대형 재난이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0』
기적은 작은 것에서부터
삶이 변하는 지점
오케이, 한 놈 더
보이지 않는 위험
산 너머 산
마지막 쇼
또다시 바닥으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는……. 저는 정말…….”
제인도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는 듯했다.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다가, 이내 고개를 돌렸다. 여느 때처럼 어둡기만 한 한구 시내가 눈에 들어왔다. 아직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당장 수 시간 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다.
“이제……. 이제 희망을 품게 되었어요.”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6』,「뜻밖의 공조」 중에서
‘대체 얼마나 뛰어나길래 그렇게 칭찬을 해대는 거야?’
어느 정도는 ‘설마’ 하는 생각도 있기는 했다. 강혁이 정말 뛰어난 의사인 건 맞지만, 그건 개인이지 않은가. 팀까지 다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았다. 직접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미쳤나? 벌써 이렇게…….’
아까 어떤 상황에서 환자가 실려 왔는지 똑똑히 지켜본 카심의 눈이 제일 먼저 휘둥그레졌다. 벌써 얼마간 정리가 된 탓이었는데, 이 다음부터 이어질 놀라운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드림팀의 수술은 이제 시작이었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7』, 「드림팀, 재회하다」 중에서
기내식까지 준다, 이 말이지. 대우가 너무 좋아서 조금 기분이 상했다. 화낼 기회가 없다고나 할까. 보통 사람들은 미쳤나 싶겠지만, 강혁처럼 성질이 더러운 인간들은 이럴 수도 있었다. 해서 좀 이상한 걸 요구해보기로 작심했다.
“부대찌개가 먹고 싶은데.”
없다고 하면 농담이라고 하면서 스테이크나 달라고 할 참이었다. 하지만 눈앞에 있던 사내는 방금 짓고 있던 미소를 그대로 장착한 채 되물어왔다.
“놀부로 해드릴까요?”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8』, 「모두를 위한 작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