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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식물공부

맨처음 식물공부

(식물과 함께 행복해지는)

안도현 (지은이), 정창윤 (그림)
  |  
다산어린이
2024-03-2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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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식물공부

책 정보

· 제목 : 맨처음 식물공부 (식물과 함께 행복해지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30651316
· 쪽수 : 128쪽

책 소개

안도현 시인이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할아버지로 돌아왔다. 안 시인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집필한 《맨처음 식물공부》가 출간되었다.

목차

★ 시작하며

1장 안녕, 식물!

식물이란? • 식물의 코 • 식물의 얼굴 • 식물의 아기 • 식물의 여행 • 식물의 발 • 식물의 몸통 • 식물과 우리

2장 동네에서 만나는 식물

느티나무 | 마음씨 좋은 할머니 같은 나무
라일락 | 달락 쓸락 라일락
메타세쿼이아 | 군인 아저씨처럼 줄을 잘 맞추는 나무
배롱나무 | 멀리서도 잘 보이는 붉은 여름 꽃
백목련 | 흰 머그컵처럼 큰 꽃
벚나무 | 4월은 벚나무가 결혼하는 달
산수유 | 겨울 새가 좋아하는 빨간 열매
소나무 | 소나무의 손가락은 두 개
양버즘나무 | 캐나다 국기에 그려진 나뭇잎
은행나무 | 지구에서 제일 끈질긴 나무
이팝나무 | 하얀 쌀밥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나무
주목 | 잎은 푸르고, 열매는 빨갛고
회양목 | 재잘재잘, 쫑알쫑알 떠들어도 좋아

3장 산과 들에서 만나는 식물

강아지풀 | 강아지 꼬리처럼 흔들리는 씨앗들
고사리 | 물기 많은 곳이 좋아
꽃다지 | 이름처럼 작고 예쁘다지
냉이 | 3월에는 냉이를 캐러 가자
띠 | 할아버지 어릴 때 먹던 ‘삘기’
민들레 | 둥둥 날아가는 민들레의 꿈
씀바귀 | 맛이 써서 씀바귀
아까시나무 | 조랑조랑 하얀 드레스 같은 꽃
양지꽃 | 양지에 모여 피는 꽃
엉겅퀴 | 꽃을 만질 때는 조심해
진달래 | 꽃잎을 따 먹어 봐도 좋아
찔레 | 얘들아, 가시 조심해
참나무 | 다람쥐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
칡 | 무엇이든 칭칭 감는 나무
팽나무 | 마을 입구에 서 있는 할아버지 같은 나무

4장 강과 바다에서 만나는 식물

갈대 | 강변에 모여 손 흔드는 식물
갯메꽃 | 모래 위를 오종종 기어가는 꽃
물봉선 | 여름 계곡에서 찾아봐야 할 꽃
버드나무 | 긴 머리칼 휘날리는 나무
순비기나무 | 해변의 수호자
연꽃 | 불교에서 아주 귀하게 여기는 꽃
해국 | 바닷가에 사는 국화
해당화 | 바닷가의 향기로운 보석

★ 마치며
★ 부록 | 놀까, 식물이랑

저자소개

안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방학 숙제로 식물채집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이 되고 바빠지면서 식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가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를 쓸 무렵부터 식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작고 연약한 것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낄 때였죠. 그동안 식물을 소재로 한 시, 산문, 동시, 동화를 아마 몇백 편 발표했을 거예요. 귀여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식물 가까이 다가가 식물을 더 알게 되면 꽃과 잎사귀와 열매가 친구처럼 여겨질지도 몰라요. 식물 친구가 많은 아이는 더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 아빠, 아이가 다 함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고,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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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윤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릴 때 살던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는 넓은 풀밭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숨바꼭질이나 술래잡기하면서 놀았죠. 민들레와 강아지풀이 아주 많았고, 이름을 잘 모르는 나무 가시에 찔려서 상처도 자주 났지만, 매일 잔디 위에서 뒹굴던 시간이 좋았어요. 몇 해 전 우연히 제인 구달 박사님이 만든 ‘뿌리와 새싹’이라는 모임에 들어가게 되면서 사라져 가는 생명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멸종 위기의 동식물들을 그림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죠? 이 책에서 안도현 선생님께서 소개하는 식물들을 어린이들이 알게 되고, 그만큼 주위의 풀과 나무들을 더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그림을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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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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