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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3067330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5-11-2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인간의 일
무엇을 위해 왔는가
걸작이 탄생하는 때
발견은 어디에서나
기록
예술적 연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의 만남
시작점
요소와 전체
순간 포착
신호를 감지하기
본질적인 것과 부수적인 것
인물과 배경
이성이 물러간 자리에 남는 것
밤은 검정색이 아니다
나체
과잉시대의 예술
지능을 사용하는 법
연장
실험
예술 감식가
왜 그렇게 나타나는가
무늬
나무
독창성
젊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이 있을 곳
어떻게 보는가
악습
사람을 알고 싶다면
표면의 아래까지 갈 수 있는가
재능을 발휘하는 삶
저류를 그리는 사람들
스케치에 필요한 것
비평의 편지
감상에 대하여
평가에 대하여
무엇이 흥미로운 작품을 만드는가
말썽꾼
예술학도의 탐구
전체와 부분
사람의 눈
사람의 움직임
로댕이 본 것
작품을 버리지 마라
선에 대하여
색에 대하여
아는 것을 넘어서기
예술가의 원동력
두 부류의 예술학도
학교를 이용하는 법
기법은 두 번째다
예술가의 휴식
나이듦과 아름다움
유행을 따라야 할까
예술가의 자기계발
감상법
사물에 대한 감각
생명력을 담아라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가
인내
예술의 정신에 관한 편지
무의식
질서
창조의 단순함
예술이 존재하는 곳
기법의 탄생
개성의 발명가
작품에 새겨지는 것
아름다움은 대상에 있지 않다
예술가를 지원하는 법
행복의 상태
나의 사람들
움직임
그건 실패가 아니다
구성의 원칙
예술가의 독서
현실성
작품이 증언하는 것
현실과 예술
몸짓
예술가의 판단력
창조의 유익함
느리게 보는 눈
감상법을 배운다는 것
획
작품을 만드는 이유
고정관념
왜 그림이 퇴보하는가
진귀한 공부
감상을 넘어서
다시 처음의 착상으로
사물 너머를 보기
자유로워질 용기
변화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대중과의 관계
창조하려는 충동
찰나에 담긴 시간
아름다움을 향한 동경
사물을 ‘제대로’ 보기
재료와 도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어떤 해설을 들어야 할까
진정한 예술학도
예술 후원과 자기 판단
삶과 발견의 예술
역사의 기록
결과를 예상하지 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당신이 혼자가 되기를 선택했다면
예술 학교의 존재 이유
창조의 기쁨
인정은 조금 늦게 온다
결정적 요소
몰입
진정한 표현력
작가의 시선
의미 없는 훈련
인류애와 자연애
낡은 사람이 되지 말 것
선에 대하여
기하학
대상을 다루는 법
어린아이의 세계
스스로 가르치는 사람
고통이 있다면
풍경을 담는 법
예술가의 마음
이 사람들을 보라
그들의 작품이 말해주는 것
제언
영원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예술품은 얼버무리거나 망설이는 사람의 손에서 절대 나오지 않는다. 예술품은 크나큰 즐거움에 젖어 아주 긍정적인 본성을 드러낸 것이다. 오로지 그런 환희의 순간에만 걸작이 탄생한다.
<걸작이 탄생하는 때>
대상에게서 받은 가장 좋고, 가장 흥미로우며 가장 깊은 인상에서 작업을 시작해 보자. 작업하는 내내 그 인상을 작품으로 표현하겠다는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 그 밖의 것은 아예 무시해도 좋다. 그 계획에서 벗어나는 걸 허용해서는 안 된다. 대상에서 그런 인상이 남아 있는 흔적만 찾아 작품의 요소로 선택한다면 유기적인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에 담겨 있는 모든 요소는 구조적이며, 발상을 구조화하고 정서를 표현할 것이다. 그 요소들은 전체의 구성에서 제자리에 놓여 살아 있는 부분으로 역할을 할 때 살아 있는 선, 살아 있는 형태, 살아 있는 색채가 되어 아름다움을 획득할 것이다.
<시작점>
이 작품의 스케치는 아주 아름답다. 색채까지 훌륭해 재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러니 이 주제로 좀 더 작업하고 연구해 완전한 작품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가령 가로 66센티미터에 세로 81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대형 작품으로 이 주제를 그려나가는 것이다. 주제에 경솔하게 달려들거나 서두르는 대신 당신을 완전히 만족시킬 무언가를 만들어보라. 그림을 상식적인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한다. 이렇게 싸워나간다면 설사 그림을 원하는 대로 완성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끝에서 크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정신을 집중하고 좋아하는 걸 얻기 위해 작업에 매달린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비평의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