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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판다 편의점 3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30673738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6-01-1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30673738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1권 출간과 동시에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느릿느릿하던 다판다 편의점에 정반대 성격의 새 사장님 둥둥이 등장하며, ‘사장님 마음대로’였던 공간은 빠른 속도의 변화 속으로 들어선다.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웃음과 위로, 그리고 감동까지! 2+1으로 돌아온
판다 사장님의 세 번째 이야기!
□ 느릿느릿한 편의점에 찾아온 엄청나게 빠른 변화!
다판다 편의점 사장님이 바뀌었다!
1권이 출간되자마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며 이상하고 신기한 물건을 팔던 다판다 편의점에 큰 변화가 생겼다. 늘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뒹굴뒹굴하기 좋아하던 사장님이 바뀐 것! 느릿느릿한 몸짓과 “귀찮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판다 사장님 두둥은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성격도 행동도 정반대인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나타났다.
둥둥은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고,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는다. 진열대는 늘 반듯하고, 계산도 번개처럼 빠르고, 편의점 문도 제시간에 척척 연다. ‘사장님 마음대로’였던 편의점 영업시간은 ‘24시간 손님 마음대로’로 바뀌었다. 뭐든 느긋하던 두둥과는 완전히 다른 판다 사장님이 등장한 것이다. 행동이 느린 두둥 사장님 때문에 학교에 지각할세라 걱정했던 어린이들도, 지각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 간식들을 사러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온다.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오며 바빠진 다판다 편의점! 어린이 손님들도 괜히 서두르게 되며 다판다 편의점의 분위기도 바뀌기 시작한다. 바뀐 사장님과 함께 달라진 다판다 편의점에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이별의 시간도 조금 늦출 수 있을까?
다판다 편의점에는 없는 게 없다. 1권에서는 장난꾸러기 만재가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샀고, 2권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동지가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를 구입했다. 만재와 동지는 물건의 신기한 기능에 감탄하며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 결국 그 장난이 잘못된 행동임을 스스로 깨닫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3권에서도 역시 신기한 물건이 등장한다. 바로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이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면이 익는 3분 동안 사람, 사물, 시간,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춰 버린다. 오직 컵라면의 주인만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다.
다판다 편의점의 새로운 사장님 둥둥에게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을 사 간 최고는 멈춘 3분 동안 신나게 장난을 쳐 동지 생일파티를 망쳐 버린다. 이렇게 장난을 치면 마냥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최고의 기분은 울적하기만 하다. 강아지 동생 망고가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기 때문이다. 최고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늘 함께 있어 온 망고이기에 망고가 없는 집이 어색하기만 한데, 엄마는 자꾸만 망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한다. 갑자기 찾아온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최고. 단 3분이라도 망고와 더 보내기 위해 컵라면을 사러 다시 다판다 편의점을 찾지만, 최고가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둥둥은 컵라면을 팔 수 없다고 한다. 최고는 이렇게 망고와 헤어지게 될까?
이번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슬퍼해도 괜찮을지, 그리워해도 괜찮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무리 신기한 컵라면이어도 시간을 영원히 멈출 수는 없다. 컵라면이 다 익으면 시간은 다시 흐르듯, 우리에게 언젠가 찾아오는 이별을 어떤 마음과 자세로 마주해야 하는지 둥둥, 최고와 함께 살펴보자.
□ 반전 매력, 둥둥의 숨겨진 비밀!
원조 사장님 두둥은 어디에?
최고가 망고와의 이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는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큰 역할을 한다. 이렇듯 재빠르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어린이들의 모든 고민을 척척 다 해결해 줄 것만 같은 둥둥에게도 사실 숨겨진 반전 비밀이 있다.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 어떤 판다보다 느리고 게으르게 변해 버리는 것이다. 원래 사장님 두둥이 평상시에는 느릿느릿하다가도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재빠른 판다로 변신했던 것과는 정반대다. 느린 두둥이 양 볼과 엉덩이를 뒤흔드는 재빠른 동작을 선보이며 변신하는 모습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면, 빠릿빠릿하던 둥둥이 양 볼과 엉덩이가 축 처지며 흐물흐물하게 변하는 모습은 기존 <다판다 편의점>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처음 <다판다 편의점>에 방문한 독자들에겐 원초적인 웃음을 선물한다.
여기서 한 가지 잊고 있던 사실! 1권과 2권에서 만재와 동지가 물건을 잘못 사용할 때마다 귀찮지만 함께 해결책을 찾아 주었던 사장님, 누구보다 다판다 편의점을 사랑했던 사장님, 둥둥과는 모든 것이 정반대인 우리의 원조 판다 사장님 두둥은 어디로 간 걸까? 3권의 마지막에는 잠깐 자리를 비웠던 두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둥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다시 다판다 편의점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세상에서 제일 느린 사장님과 제일 빠른 사장님, 멈췄던 시간과 다시 흐르는 시간, 두 개의 속도와 시간이 나란히 가며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을수록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다판다 편의점>의 세 번째 문이 다시 열렸다. 이번에도 발걸음 가볍게 <다판다 편의점>으로 함께 놀러 가 보자!
웃음과 위로, 그리고 감동까지! 2+1으로 돌아온
판다 사장님의 세 번째 이야기!
□ 느릿느릿한 편의점에 찾아온 엄청나게 빠른 변화!
다판다 편의점 사장님이 바뀌었다!
1권이 출간되자마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며 이상하고 신기한 물건을 팔던 다판다 편의점에 큰 변화가 생겼다. 늘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뒹굴뒹굴하기 좋아하던 사장님이 바뀐 것! 느릿느릿한 몸짓과 “귀찮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판다 사장님 두둥은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성격도 행동도 정반대인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나타났다.
둥둥은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고,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는다. 진열대는 늘 반듯하고, 계산도 번개처럼 빠르고, 편의점 문도 제시간에 척척 연다. ‘사장님 마음대로’였던 편의점 영업시간은 ‘24시간 손님 마음대로’로 바뀌었다. 뭐든 느긋하던 두둥과는 완전히 다른 판다 사장님이 등장한 것이다. 행동이 느린 두둥 사장님 때문에 학교에 지각할세라 걱정했던 어린이들도, 지각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 간식들을 사러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온다.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오며 바빠진 다판다 편의점! 어린이 손님들도 괜히 서두르게 되며 다판다 편의점의 분위기도 바뀌기 시작한다. 바뀐 사장님과 함께 달라진 다판다 편의점에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이별의 시간도 조금 늦출 수 있을까?
다판다 편의점에는 없는 게 없다. 1권에서는 장난꾸러기 만재가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샀고, 2권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동지가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를 구입했다. 만재와 동지는 물건의 신기한 기능에 감탄하며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 결국 그 장난이 잘못된 행동임을 스스로 깨닫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3권에서도 역시 신기한 물건이 등장한다. 바로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이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면이 익는 3분 동안 사람, 사물, 시간,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춰 버린다. 오직 컵라면의 주인만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다.
다판다 편의점의 새로운 사장님 둥둥에게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을 사 간 최고는 멈춘 3분 동안 신나게 장난을 쳐 동지 생일파티를 망쳐 버린다. 이렇게 장난을 치면 마냥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최고의 기분은 울적하기만 하다. 강아지 동생 망고가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기 때문이다. 최고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늘 함께 있어 온 망고이기에 망고가 없는 집이 어색하기만 한데, 엄마는 자꾸만 망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한다. 갑자기 찾아온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최고. 단 3분이라도 망고와 더 보내기 위해 컵라면을 사러 다시 다판다 편의점을 찾지만, 최고가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둥둥은 컵라면을 팔 수 없다고 한다. 최고는 이렇게 망고와 헤어지게 될까?
이번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슬퍼해도 괜찮을지, 그리워해도 괜찮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무리 신기한 컵라면이어도 시간을 영원히 멈출 수는 없다. 컵라면이 다 익으면 시간은 다시 흐르듯, 우리에게 언젠가 찾아오는 이별을 어떤 마음과 자세로 마주해야 하는지 둥둥, 최고와 함께 살펴보자.
□ 반전 매력, 둥둥의 숨겨진 비밀!
원조 사장님 두둥은 어디에?
최고가 망고와의 이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는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큰 역할을 한다. 이렇듯 재빠르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어린이들의 모든 고민을 척척 다 해결해 줄 것만 같은 둥둥에게도 사실 숨겨진 반전 비밀이 있다.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 어떤 판다보다 느리고 게으르게 변해 버리는 것이다. 원래 사장님 두둥이 평상시에는 느릿느릿하다가도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재빠른 판다로 변신했던 것과는 정반대다. 느린 두둥이 양 볼과 엉덩이를 뒤흔드는 재빠른 동작을 선보이며 변신하는 모습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면, 빠릿빠릿하던 둥둥이 양 볼과 엉덩이가 축 처지며 흐물흐물하게 변하는 모습은 기존 <다판다 편의점>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처음 <다판다 편의점>에 방문한 독자들에겐 원초적인 웃음을 선물한다.
여기서 한 가지 잊고 있던 사실! 1권과 2권에서 만재와 동지가 물건을 잘못 사용할 때마다 귀찮지만 함께 해결책을 찾아 주었던 사장님, 누구보다 다판다 편의점을 사랑했던 사장님, 둥둥과는 모든 것이 정반대인 우리의 원조 판다 사장님 두둥은 어디로 간 걸까? 3권의 마지막에는 잠깐 자리를 비웠던 두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둥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다시 다판다 편의점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세상에서 제일 느린 사장님과 제일 빠른 사장님, 멈췄던 시간과 다시 흐르는 시간, 두 개의 속도와 시간이 나란히 가며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을수록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다판다 편의점>의 세 번째 문이 다시 열렸다. 이번에도 발걸음 가볍게 <다판다 편의점>으로 함께 놀러 가 보자!
목차
새로운 사장님 ········ 8
사장님 마음대로? ········ 16
달라진 둥둥 ········ 26
3분 멈춰 컵라면 ········ 38
내 동생 망고 ········ 50
두둥처럼 ········ 58
다시 사장님 마음대로 ········ 68
마지막 인사 ········ 82
*두둥은 어디로? ········ 96
책속에서

둥둥의 날렵한 손길에 삼각김밥, 바나나 우유, 고기만두와 초코 과자까지 제자리에 가지런히 놓였어요.
정리를 마친 둥둥은 쉬지 않고 유리창도 닦았어요.
“이 먼지 좀 봐! 두둥은 정말 게으르다니까? 쯧쯧.”
새까매진 걸레를 보며 둥둥은 혀를 찼지요.
“난 달라. 내가 얼마나 멋진 사장님인지 모두에게 보여 주겠어!”
둥둥은 편의점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도 바꾸었어요.
“여기 사장님 어디 갔어요?”
“사장님?”
둥둥이 자신의 이름표를 들어 보이며 씩 웃었어요.
“나 둥둥! 이 다판다 편의점의 새로운 사장님이야.”
“새로운 사장님이라고요……?”
아이의 눈빛은 순식간에 실망으로 바뀌었어요.
“사장님이 바뀌었어요?”
“응.”
“왜요? 사장님이 왜 바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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